배우들이 노래를 부르는  CF 에서 부터 눈길을 끌었던 영화

단순히 요약하면 러브액츄얼리의 한국판이라고 할까...

크게 4가지 사랑 이야기들을 표현하고 있다.

이들 4가지 사랑이야기는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기도 하고 각각의 인물들이 서로를 만나기도 하지만.. 만나는 순간만큼은 서로 타인이다.

서로에게 자기가 하는일을 숨기고 결혼식도 못한 가난한 신혼부부의 사랑

노년에 서로 의지할 사람이 필요한 건물주와 입주해있는 커피숖의 주인의 사랑

뒤늦게 병에 걸린 딸을 거부하는 신용독촉일이 직업인 전직 농구선수 아버지와 딸의 사랑

위의 딸과 소년과의 사랑

외톨이 아버지와 가정부로 들어온 청년 사이의 우정

외톨이 아버지와 아들간의 부정

이혼한 여자와 숫총각으로 살아온 형사와의 사랑

수녀가 될 여자와 인기가수의 사랑

와~ 4가지 인줄 알았더니 4가지가 아니군

다들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지 못하다가 마지막에 사랑을 느끼고 사랑을 하게 된다는 종류종류마다의 사랑이야기다.

러브액츄얼리와 비슷한 도입부 비슷한 내용 이라고 비꼴수도 있겠지만.. 뭐 나야 원래 내용에서 감동만 받으면 되니까..

돌고돌고돌고도는 그런 이야기다.

더 할말이 없다.

오래간만에 러브액츄얼리를 다시 보고 싶군 그래..

마지막으로 드센 정신과 의사인 엄정화가 한말이 생각난다.

“Are You Ready to Die for Love?”(사랑을 위해서 죽을 준비가 되었나요)

P.S : 옷깃만 스처도 인연이라는 말을 가장 잘 알수있는말..

       참으로 웃을 부분이 많다. 특히나 황정민씨.. 연기 넘 잘해..

       요즘 뜨는 영화에는 다 출연하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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