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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노트북을 즐기는 방법!! 그리고 갖고 싶은 노트북!!

~ 2016 / 2008.02.25 23:08

호모 루덴스(homo ludens) 라는 말을 아시나요?
놀이하는 인간, 호모 파베르(노동하는 인간)과 대비되는 용어로 네덜란드 문화사학자 J. 호이징가(하위징아)가 제창한 개념으로 그 전까지  문화에서 유희가 발달되어 왔다는 이론을 뒤엎고 유희가 발달되면서 문화, 법 등의 체계가 마련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실제로 우리들은 태어나서 놀이로 세상을 배워 갑니다.
어렸을때는 소꿉놀이, 병원놀이, 집단 놀이 등을 통해서 세상을 배워나가고, 이때 배웠던 놀이들이 점점 확장되고, 분화되어 성장한 우리들에게 각종 일(work)들로 바뀌죠.

그렇기에 일하기 위해 만들어진 컴퓨터를 보고, 많은 사람들이 일 말고 다른 분야에 사용을 하기위해 노력을 했고, 그 결과 지금의 MP3 나 게임기들이 나왔죠.

그렇다면 다른 기기들에 비해 좀더 일에 더 특화된 노트북은 어떨까요....

과거, 데스크탑에 비해 매우 느려터진 속도를 가졌던 시절에도 사람들은 간단한 게임이라도 노트북에서 하고자 노력했죠.

지금은 몇몇 랩탑의 경우 데스크탑보다 훨씬더 좋은 성능을 갖고 있기도 하기 때문에, 또 비교적 성능이 떨어지는 랩탑이라해도, 성능의 하한이라는 것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그럭저럭 게임을 돌릴 수 있게 되었죠.

정말 이부분에 있어서는 인텔의 GMA 그래픽 칩셋을 사랑합니다.! 정말 많은 점유율로, 여러 게임회사들이 이부분을 신경 써서 만들 수 밖에 없죠 ~(-_ㅡ~)(~ㅡ_-)~

저는 블리자드사의 월드오브 워크레프트 를 즐깁니다 ^^;; 그외에 즐기는 게임은 여러모로 명성이 높은.. (악명도 높고.... 에휴..) 소프트 맥스의 SD건담 캡슐파이터를 즐기고 있습니다. 패키지 게임으로는 워크래프트 3 시리즈를 하고 있네요. 워크래프트의 스토리 너무 재미있네요 다시해도 말이죠 ^^;;;

제가 즐기는 게임들 중에 가장 문제가 되는 녀석은.... SD 건담입니다. 최적화가... 워낙 악명이 높은지라... 가끔 가는 PC 방의 경우 비교적 저사양 컴퓨터에는 설치도 안해뒀더라고요. (금연석쪽... 으음. 설치하면 돌아가기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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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냥꾼을 빨리 맹글어야~~~ >


하지만 블리자드의 게임의 경우 최적화가 매우 잘되어 있는 편이라. 그럭저럭 돌리긴 합니다.

학교 도서관앞에 있는 커피숖에서...무선랜 신호 받아가면서, WOW 를 하면... 조금 민망하긴 하지만.. 그래도 랩업을 향한 의지를 이기진.... (시작한지 1주일 되었습니다. 듀로탄 서버, 블러드 엘프 사냥꾼입니다. 이글을 쓰는 지금 레벨이.. 29 겠군요... 으음. 닉네임은 비공개~ 지금 이 케릭터 닉네임을 필명으로 블로그 하나를 더 운영할 예정이라.ㅋㅋ)

하지만 표준적인(?) 사양의 랩탑에서 (GMA 950 사용 랩탑, 램 2기가 코어듀오..) 구동을 할경우, 옵션을 조금 낮춰야하죠.. ㅜㅠ 데스크탑에서 표시되는 지형과 노트북에서 표현되는 지형의 차이란. ㅠㅠ

좀더 고사양의 랩탑을 갖고 싶긴 합니다..

하지만, 유희와 놀이.. (영어로는 엔터테인먼트 혹은 인조이 정도겠네요. ^^;;.).. 의 대상으로 노트북의 활용은 게임에만 국한 되지는 않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놀이문화.. 음악과 영화를 보죠.

제방에는 오디오데크와 DVDP혹은 VCR이 없습니다. 있었는데, 싹~ 치웠습니다. 어차피 MP3플레이어로 음악듣고, 인터넷을 통해서 음원과, 영화를 구매하고, 다운받고(^^;;;;;), 혹은 대여해서 즐기는 상황이기에, 그냥 조금 성능 좋은 스피커 (크리에이티브 기가웍스 T-20) 를 구입해서 음악과 인터넷을 통해 라디오를 듣고 있습니다.

영화야 뭐 품질좋은 LCD(LED 백릿 제품들의 화질이 좋다고 하네요. 한번 보고 싶긴 합니다. 얼마나 좋기에...) 에 와이드 액정의 제품일 경우에, 최고겠지만 베터리 문제가 발목을 잡게 됩니다. 게임이야 집에서 주로 하는 편이고, 음악을 듣는 것도 외부에서는 mp3 플레이어를 더 이용하지만. PMP 가 없는 저는 밖에서 영화를 볼때는 노트북을 이용해야하죠. 그렇기 때문에 베터리 문제 해결은 필수적인 문제가 됩니다. ^^;;

점점 사용성이 떨어지는 오디오, VCR, DVDP.. 뭐 안방으로 간것도 있고, 처분한것도 있습니다. 제가 엄청나게 화질이나 음질을 따지는 것도 아니고, 대형화면의 스케일을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이제 슬슬 외부 모니터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하지만 GMA950 인데다.. 맥북 처럼 DVI 출력이 없는지라. 어쩔 수 없이...  포기..

개인적으로 노트북을 엔터테인먼트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DVI 단자. 혹은 이와 호환되는 HDMI 포트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GMA 시리즈의 성능은 뭐 어느정도 쓸만한 수준에 올랐기에 어느정도 감수 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좀더 바랍니다.. 외부 그래픽 칩셋은 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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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MI 포트가 참 보기 좋군하~~ >

게임, 영화와 음악 모두 어느정도 수동적인 즐거움에 속합니다. 남들이 만든 것을 즐기는 것이죠. 하지만 즐거움이라는 것은 감상에만 있지 않습니다.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즐거움도 있죠.

저 같은 경우에는 인터넷 라디오 방송인 Podcast 를 직접 만들거나, 발표자료에 쓸려고 조금 배운 동영상 편집으로, 나름 재미있는 자막을 동영상에 넣어보기도 합니다.

거창하게 말하면 창작의 즐거움일까요.

음악 방송의 경우, 녹음, 편집, 저장 업로드 등 모든 과정을 노트북 하나로 할 수 가 있죠. 영상 편집도, 최신사양의 노트북 컴퓨터라면 가능하겠지만.......... ^^;; 실제로 맥북 프로로 동영상 편집하는 것을 보면서 부러웠던 기억이 나네요. 15.1 인치급의 크기라.. 하지만 저 같은 경우 640 X 480 정도의 결과물이 나오는지라. 1280 X 800 급의 와이드 해상도면 충분했습니다. (대여 노트북이었지만요...ㅠㅠ) 편집의 경우 화면 크기가 어느정도 영향을 미치는 것 같더라고요. 해상도도 해상도지만...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경험에서의 판단이라 전문적으로 편집일을 하시는 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최종적으로 제가 즐긴다.. 라는 부분에 있어서 노트북을 선택한다면, 독립 그래픽 칩셋 채용 제품 가로 1280  해상도의 와이드 스크린 LED 백릿 모니터 (13.3 인치일 경우 가독성이 좋더라고요 10.6인치 급은 좀 작은듯.. ^^;;;) DVI 혹은 HDMI 포트 탑제, 듀얼 코어 CPU (영상 편집에 도움이 많이 되는 느낌이..), 넉넉하고 속도 빠른 하드. (지금쓰는 노트북의 하드디스크도 120 기가로 업그레이드 했지만. 데스크탑을 쓰던 버릇 때문에 200 기가 이상이 있길 바라게 되네요 5400 rpm 이상의 속도는 되어야 느리다는 느낌이 없는 듯 합니다. 4200 rpm 의 HDD 의 경우 느리다는게 확 느껴집니다.) 램은 OS 를 고려해도 최소 2기가 정도는 되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오네요.

흑.. P300이 멋진 놈이라고 생각하게 된 이유가.... 여기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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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 갖고 파라.~ ㅠㅠ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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