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지극히 개인적인~ Ray 

카테고리

Ray@Blog (1805)
~ 2016 (1805)

최근에 달린 댓글

내가 고를 선택지는 항상 정해져 있지만..

~ 2016 / 2009.10.08 02:07
원채 사람많이 모이는 걸 좋아하지 않고, 또 내가 그 모임의 중심에 가까워 질수록 (명분적으로!) 부담 스러워 하는 걸 싫어하다 보니.. 모임 자체가 스트레스로 다가오는 편, 그래서 대학교 때도 신입생 환영회때 안갔었다. 신입생들한테 이런저런거 막 시키고 할께 뻔해서리...

이제 한국들어갈날이 며칠 안남았다고 친구들이 모였나 본데.... 솔직히 처음에는 친구한명이 그냥 저녁먹자고 했던 거였는데... 우연히 다른 친구 둘이 (그 둘은 내가 그 모임을 안다고 알고 있었던 듯) 미안하다면서 못갈 것 같다고 문자를 보냈는데.... 안그래도 요즘 두통때문에 짜증도 났고, 돈도 없어서 2주간 거의 집에만 있었는데 (2주간 생활비 20불!!!! 캬~ 나 생존력 강하다...) 오늘도 그냥 집에 있어버렸다.

조금 후회도 되는데. 비슷한 상황에 다시 돌아간다고 해도 뭐 내 선택지는 똑같을 터이니 어쩔 수 없는 거지만.... 내 성격 이상한 것임에는 틀림없는 듯..

스스로 선택한 고립이다. 스스로가 '떠날 사람'으로 행동하기로 했으니...

그냥 웃자 ㅋㅋㅋ 웃고 말자. ㅎㅎㅎㅎ Yippee ki-yay!!!~!~!~!~!~!

'~ 2016'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에 돌아오다.  (4) 2009.10.14
내가 고를 선택지는 항상 정해져 있지만..  (4) 2009.10.08
앗싸 이런 운이!!!  (8) 2009.10.07
아이팟 터치 앱 테스트  (4) 2009.10.05
Posted by 비회원
TAG ,
Total393,244
Today31
Yesterday40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