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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블랙 (LG-KU5900)

~ 2016 / 2011.05.01 12:50
2세대 옵티머스 시리즈 중 하나인 옵티머스 블랙이 출시 되었습니다. KT전용으로 모델명은 LG-KU5900 입니다.


스펙
  디스플레이 : 4 인치 NOVA디스플레이, WVGA(800 X 480) IPS TFT LCD, 정전식 터치 (멀티 터치 지원)
  CPU TI OMAP 3630 1GHz (Single Core)
  메모리 : RAM 512MB, 6.76GB(사용자 1.1GB, 데이터 5.56GB) + microSDHC 32GB 지원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2.2
  카메라 : 500만 화소(AF-자동초점), LED 플래시
  동영상 : 최대 HD720P(1280X720P)지원
  외부 단자 microUSB 5핀 연결 단자, 3.5mm 오디오 단자
  배터리 : 1500mAh
  연속통화시간 : 약 300분 이상
  연속대기시간 : 약 250시간 이상
  네트워크 :  HSDPA, Wi-Fi (802.11/b/g/n), 블루투스2.1
  크기 : 122 x 64 x 9.2mm
  무게 : 112g
  기타 : DMB, WiFi Direct

B라는 코드명으로 처음 발표되었을 때는 가장 얇은 스마트폰이었지만, 삼성의 갤럭시S2의 해외판 모델이 (국내판도 블랙보다 얇긴 하지만....) 가장 얇은 스마트폰이라는 타이틀을 가져가 버렸습니다. 그래도 (해외판 기준)109g 으로 가장 가벼운 스마트폰이긴 합니다. 국내판엔 DMB가 들어가서 무게가 증가한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외형 부분

각 부분별 명칭

전면부입니다. 영상통화 카메라와, 하단의 조작부분이 4터치 버튼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하단의 조작부는 사람들 마다 선호방식이 많이 다른 편이죠. 안드로이드의 경우 4터치, 4버튼, 원버튼 2터치, 3버튼 구성의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죠.
개인적으론 원버튼 2터치 혹은 3버튼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양쪽 측면입니다.  버튼은 최소화 되어있네요. 보통은 전면을 볼때, 오른쪽에 볼륨키를 배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특이하게도 좌측에 볼륨 버튼이 위치해있습니다. G키는 중력센서와 관련된 기능을 활용할때 쓰는 버튼입니다.


위와 아래쪽의 모습입니다. 위쪽엔 오디오 단자, 마이크로 USB단자, 전원버튼이 보입니다. 2X의 경우 HDMI 단자가 있던 위치에 USB 단자가 위치해있네요. 하단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뒷면입니다. 꽤나 심플합니다. 5백만 화소 카메라와 LED플래시외엔 별다른 특이점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뒷면 커버는 무광재질이라 지문등의 오염에 강하다고 합니다. (2X의 경우 유광이라 지문이 잘 묻는 편이고, 가끔 손에 물이나 땀이 묻어있으면, 커버가 안열릴때도 있습니다. 미끌어집니다. 처음엔 꽤나 당황했었죠.)


커버를 벗기면 베터리, 유심슬롯, 외장메모리 슬롯이 보입니다. 1세대 옵티머스인 Q와 Z가 서로 베터리가 호환되고, Q의 경우 베터리 커버를 조금만 개조하면,  마하의 베터리를 끼워서 사용시간을 10% 정도 늘릴 수 있었습니다. (Q,Z 는 1350mAh, 마하는 1500mAh 입니다.) 하지만 블랙의 경우 같은 2세대 모델인 2X와 호환이 안되네요. 모델명 부터 다릅니다.
외장 메모리 슬롯은 베터리교환을 할 필요가 없는 구조입니다. 커버조차 벗지기 않고 교체가 가능하면 좋겠지만, 디자인적인 문제와 슬롯내부의 보호문제 또한 고려해야하니, 사용자 편의성과 디자인의 양쪽을 모두 고려했다고 보여집니다. (베터리를 무조건 제거해야 메모리를 끼울 수 있는 제품들도 많은지라.)


특징
 - 9.2mm 두께와 112g의 무게

 경쟁작들의 잇다른 두께 경쟁으로 가장 얇은 스마트폰 타이틀을 오랫동안 유지하지 못했지만, 충분히 얇은 두께를 갖고 있습니다. 또한 112g 은 가장 가벼운 스마트폰들 중 하나라고 할 수 있겠죠. 예전의 해외에서의 티저 영상을 보면 109g 이라고 되어있지만(
2011/02/14 - [Interest/Phone] - LG 옵티머스 블랙 티저영상), 한국판은 약간 무게가 증가했습니다. (아마도 DMB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만...)
 
 - 노바 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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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는 4.0인치 NOVA 디스플레이 입니다. 제조사 설명에 따르면 기존 LCD 디스플레이에서 밝기를 개선한 것으로, 최대 700nit의 밝기를 자랑하기 때문에 화면의 선명도 및 가독성이 대폭 향상되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실내에서 사용시 일반적인 LCD(280nit 이하의 평균적인 밝기)보다 50% 정도 소모전류가 적게 들어가므로 배터리 효율에 있어서도 더욱 좋은 성능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또한 최대 700nit의 밝기 덕분에 화면의 가독성이  기존 LCD를 사용한 제품들보다 많이 향상되었으며, 햇빛이 비치는 야외에서의 시인성 또한 좋아졌다고 합니다.

 - 제스쳐 UI
2X에도 탑재된 제스쳐 UI가 좀더 개선되어 블랙에 적용되어있습니다. G 키와의 조합으로 멀티미디어 재생외에도 화면 스크롤, 갤러리에서의 화면 전환, 통화기능 등 다양한 부분에 적용이 되었습니다. 

 - Wi-Fi Direct
Wi-Fi Direct는 Wi-Fi Direct를 지원하는 기기 간에 무선 공유기에 접속하지 않아도 서로 파일을 공유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합니다.(블루투스를 통한 기기간의 파일전송과 비슷) Wi-Fi Direct는 블루투스보다 원거리 통신을 할 수 있고, 무선 공유기가 필요없으며, 속도도 블루투스 대비 20배 정도 빠르기 때문에 파일 공유가 쉽고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하네요. 하직 널리 퍼지진 않았지만, 일부 기기들에 탑재되기 시작했습니다. 옵티머스블랙의 Wi-Fi Direct 기능을 이용하면 사진이나 동영상, 음악을 다른 사람의 Wi-Fi Direct 지원 기기에서 곧바로 확인하는 것이 가능하며, 파일 전송도 곧 지원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 옵티머스UI 2.0 적용
옵티머스2X 에는 옵티머스 UI 1.5 가 적용된 것에 비해 블랙의 경우 2.0으로 판올림된 UI 버전이 제공됩니다. (차이점은.. 아직 잘 모르겠네요 ㅎㅎ)


개인적인 느낌의 총평
 2세대 옵티머스 시리즈에서 2X가 듀얼코어로 최상위 라인업이라면 블랙은 그 아래의 중간 라인업제품입니다. 2X에 적용된 하이스펙을 적당히 조정했지만(카메라 800만 -> 500만, 듀얼코어 -> 싱글코어), 노바 디스플레이등, 옵티머스 블랙 고유의 개성또한 부여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재 국내에서 경쟁할 만한 스마트폰이라면, 비슷하게 싱글코어를 탑재하고, 디스플레이에 강점을 가졌으며, 통신사 또한 SKT전용인 엑스페이라 아크가 아닐까 합니다. (공교롭게도 두제품 모두 제가 관심을 가지는 제품이군요.) 

여건이 된다면 같은 2세대 옵티머스 시리즈이자, 제가 잘 사용하는 2X 와 비교외에도 엑스페리아 아크와 비교를 해보고 싶네요. 
Posted by 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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