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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도에 실렸던 대학내일 인터뷰

~ 2016 / 2011.05.13 16:49
06년도 4월의 대학내일 기사에 제 인터뷰가 실렸던 적이 있었습니다.
 
파이어폭스 관련된 인터뷰였죠.
ㅋㅋㅋㅋ 기억이 새롭네요 ㅎㅎㅎ

-이하 기사내용 -

마이크로스프트가 장악한 인터넷 세상에 새로운 적수가 나타났다. 파이어폭스, 이미 마니아를 중심으로 이용자 층이 늘고 있는 새로운 웹 브라우저다.

1998년, 인터넷이라는 개념이 자리잡으면서 방대한 지식의 바다인 웹 세계를 여행하기 위해서는 넷스케이프(Netscape)라는 웹브라우저가 필수였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발표한 윈도우즈 98에서부터 기본으로 제공하기 시작한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물량공새로 넷스케이프는 시장에서 사라졌다. 결국 지금은 대학가나 PC방 어디를 가도 익스플로러만 남아있다. 
전세계인이 익스플로러로 연결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지금 상황에서 새로운 웹브라우저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아성을 위협하고 있다. 바로 파이어폭스(Fire fox)다. 
 
아직은 낯선 소프트웨어지만 국내에도 마니아를 중심으로 사용자 층이 확대되고 있다. 원자력공학을 전공하고 있는 정연호(경희대 02)씨도 익스플로러 대신 이 프로그램을 쓰고 있다. 독특한 것을 즐기는 연호씨에게 파이어폭스는 새로움에 대한 목마름을 해소시켜줬다. 
“신기술에 관심이 많기도 하고 다른 사람과 조금 다른 것을 찾고 즐기는 편입니다. 그래서 뭔가 새로운 웹 브라우저가 없을까 하고 공개자료실을 찾다가 알게됐죠.”
 
파이어 폭스는 모질라 프로젝트(Mozilla Project)라고 불리는 계획에 따라 만들어진 웹 브라우저로 프로그램 소스가 공개된 것이 특징이다. 폐쇄적인 마이크로소프트사의 프로그램과 달리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고, 필요에 따라 조금만 손 보면 세상에서 하나 뿐인 프로그램으로 다시 태어난다.
 
“파이어 폭스는 오픈소스 프로그램이라 많은 추가기능들이 있죠. 기본적인 프로그램을 다운 받은 뒤 내 맘대로 꾸미거나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는 장점인 것 같습니다”라고 말하는 그의 파이어 폭스도 평범해 보이진 않았다. 
 
파이어폭스의 장점 중 또 하나는 팝업 등 광고 프로그램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익스플로러를 쓰면 나타나는 광고들을 차단할 수 있어서 쾌적한 인터넷 서핑이 가능한 셈이다. 덧붙여 보안업데이트와 악성코드같은 문제에도 익스플로러보다 안전하기 때문에 보안 등에 신경쓰인다면 파이어 폭스를 권한다고 정씨는 말했다. 
 
“탭 브라우징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네요. 하나의 웹 문서 안에서 여러 개의 창을 실행시킬 수 있기 때문에 바탕작업 표시줄이 깨끗해지는데다가 컴퓨터 리소스 점유율 문제(점유률이 높을수록 속도가 느려진다)도 해결됩니다”라고 연호씨는 파이어 폭스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파이어 폭스에 관한 정보는 모질라재단(www.mozilla.or.kr)에서 얻을 수 있으며 프로그램 내려받기까지 할 수 있다.

유현채 학생리포터 moon1944@netsg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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