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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Kick 을 만든 Danger(데인저)의 창업자 3인.. 안드로이드에서 다시 뭉치다.

~ 2016 / 2011.05.14 21:31
출처 : 엔가젯


독특한 디자인으로 미국 청소년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Sidekick 시리즈의 제조사인 Danger의 창업자 3인방인 앤디 루빈, 조 브릿, 매트 허셴슨이 지금 구글 안드로이드팀에 있다고 하네요. 

Danger는 2000년 창업했고, 2008년에 MS에 5억달러에 인수됩니다만, MS가 Danger 쪽의 서비스를 무리하게 MS제품으로 마이그레이션하다가, 서버를 홀랑~... 서비스 중단이 되고, 이후에 Danger 팀은 Pink 프로젝트라 알려진 KIN 시리즈를 출시하지만 WP7 팀과의 알력다툼 이야기가 나올정도로 내부적으로 정리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출시.. 역시 홀랑 말아먹었죠. 

3인의 창업자중에 안드로이드사를 창업했고, 구글에 인수되어 현재 안드로이드를 총괄한 앤디 루빈은 구글I/O에서 차세대 넥서스 시리즈에 대한 언급도 하는 등 안드로이드에 세계의 유명인입니다. 다른 2인도 최근 구글에 합류 했고, 현재 주변기기 관련 업부를 진행중이라고 하네요.

Fortune과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당분간은 구글 브랜드가 붙은 주변기기가 출시될 계획이 없으나, 브릿은 이에 대해 "장기적으로" 구글 브랜드의 주변기기가 만들어지기를 희망한다고 인터뷰 했다고 합니다. 당시 Danger는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개발도 자체적으로 진행했었는데요 (서버쪽도.. 어찌보면 RIM 같은 느낌일까요.. 흠..) 당시의 핵심 아키텍쳐인 마티아스 두아르테 또한 현재 구글에 합류하여 일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데인저 측의 사람들이 안드로이드에 많이 합류했네요.
Posted by 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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