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ZDNet Korea

1세대 갤럭시탭(이하 갤럭시탭7 으로 칭하겠습니다.)으로 대표되는 7인치 태블릿들에 호환성 관련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갤럭시탭7의 해상도이자 7인치 태블릿들의 표준(?) 해상도가1024 X 600 입니다. 이 해상도의 제품에서 앱 호환성 문제가 발생해서 제조사들의 경우 출시를 연기하고 있고, 구글도 긴급히 문제 해결을 위해 7월 중에 MR2 (Maintenance Release 2) 를 내놓아서 해상도 관련 문제를 해결한다고 합니다. 
 
7인치 태블릿들 (좌상단 부터 시계방향으로) 삼성 갤럭시탭7, 엔스퍼트 아이덴티티 크론, RIM 플레이북, hTC 플라이어
모두 1024 X 600 해상도 

현재 출시된 7인치 안드로이드 태블릿들은 2.2 / 2.3 등 스마트폰용 버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후 출시될 7인치 제품들은 3.X 의 허니컴을 탑재할 예정인데요. MR2 를 기다린 다음에 출시하는 쪽으로 일정을 조절한듯 합니다. 
에이서의 아이코니카 a100의 경우 아마존에서 예약이 내려가고, 추후 일정을 고지하겠다고 공지되었고, 다음달 출시 예정이던 뷰소닉 7X 와 에보뷰4G (hTC 플라이어의 스프린트 버전) 도 출시 연기 루머가 돌고 있다고 하네요. 스프린트 측에선 3.0 이슈가 해결이 안되면 에보뷰4G 를 진저브래드 탑재상태로 출시한뒤 허니컴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쪽으로 바꾸더라도 일정대로 출시할 뜻을 비추었다고 합니다. 

만약 MR2버전으로 허니컴이 1024 X 600 에 최적화 된 버전이 등장한다면,  갤럭시탭7의 허니컴 업그레이드 또한 충분히 가능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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