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팔고, 안드로이드로 가기로 결정하고, 일단 예약.. 


기존과 다르게 검정색 페키징입니다. 우측 상단에 32기가 라고 써있고, 배경색이 검정이죠. 

s6에서 없었던 퓨어블랙(?) 색상입니다. 


측면입니다. 상단에 블랙 오닉스라는 색상명이 있고, 

중간에 올레 마크

그리고 봉인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자석식 똑딱이를 쓰고 있습니다. 

한동안 상하 분리형 포장이었는데 s7에서 변화가 보이네요. 

수납함으로 써도 될듯 합니다. 


검정색 본체를 치우면?


중간의 설명서 칸 아래, 충전기와, 이어폰, 케이블 그리고 못보던 놈이 하나 있습니다. 


OTG 케이블이 아닌 OTG 젠더입니다 

삼성의 휴대폰 관리 앱중 하나인 Smart Switch PC/Mobile 에서 모두 OTG 케이블을 이용한 내부 데이터의 직접 이동이 가능한데, 이를 위해 OTG 젠더를 추가해준 것으로 생각됩니다. 의외의 구성물이라 놀랐습니다. 


고속 충전기. 

S7 에 있어서 가장 문제라고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한국에 출시되는 삼성의 플래그십 시리즈는 엑시노스 라는 삼성 자체 AP를 쓰고 있습니다. 

경쟁사는 퀄컴이죠. 그리고 새로 나온 퀄컴 스냅드래곤 820 AP의 경우 퀵차지 3.0 이라 해서 기존보다 좀더 빠른 속도의 충전을 지원하지만!! s7 에 탭재된 액시노스의 경우 3.0과는 호환이 되지 않습니다. 

s7 는 해당기술이 상용화된 이후임에도 불구하고, s6/s6 엣지 /노트5 / s6 엣지+ 에 탑재된 퀵차지 2.0만을 지원하기 때문에 좀더 향상된 충전 속도를 활용하기 힘든 부분은 아쉽네요. (s7 북미버전은 스냅 820 이지만, 액시노스 버전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역시 2.0 까지만 지원하는 것으로 조정되었다고 합니다. ) 



USB 케이블입니다. 

개인적으로 왜 논란이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USB type C 를 지원하지 않는 부분으로 말이 많더라고요. 

type C 의 경우 위아래 구분 없이 충전이 가능하다는 가장 큰 장점을 갖고 있긴 하지만, 삼성의 S7에 적용하기에 크게 두가지 장애물이 있습니다. 


1. 기어 VR 의 존재

  예약 사은품이기도 한 기어 VR 의 경우 이미 출시시점에서 2016년 플래그 십까지 지원 을 천명하고 나섰기 때문에 S7 시리즈의 형태나 크기, 특히나 연결 단자의 변경은 불가능합니다. 


2. 신뢰할 만한 캡리스 방수 솔루션

 S7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이 방수 방진입니다. 캡리스 방수방진이죠!! (단자에 뚜껑을 달지 않아도 됩니다. s5 의 미운 하단 꼬다리!!!)

현시점에서 상용화되고, 신뢰할 수 있는 전원 연결단자는 기존의 type B (5핀)방식 뿐이라. 기존 방식을 고수했다고 보입니다. 



설명서 모음.. 그당 불필요할듯. 

아까 언급했던 OTG 젠더의 설명서도 있네요. 


2016년 형 심트레이 제거용 핀입니다. 2015년 버전이 좀더 마음에 드네요. 



이 자리를 물려줄 s6 와의 비교. 

디자인은 확실히 s6 에 비해 좀더 부드럽고, 좀더 세련되어 졌습니다. 패키징의 차이가 홗실히 눈에 띕니다. 



s6 엣지와 s7 엣지를 겹쳐서..

크기차이가 없고 위도 약간 길어진 형태입니다. 크기로 인한 사용의 불편함은 안나올듯. 


실사용은 개통을 해봐야겠지만, 좀더 다듬어진 형태가 꽤 마음에 들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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