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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캘린더와 Google 캘린더 비교해보기

~ 2016 / 2007.11.2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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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다음캘린더가 오픈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기대하는 다음의 프로젝트였기에 며칠간 써보고 이제 비교를 해볼까 합니가.

비교 대상은? 지금까지 쓰던 구글 캘린더 입니다.

미리 말씀 드리지만 저는 뷰어로써의 기능에 좀더 집중해서 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구글 켈린더와 다음 켈린더를 어느정도 사용해본 사람의 느낌 정리 정도로 생각해 주세요.
리뷰라기 보다는 비교 사용기라고 하는 편이 좋겠네요

먼저 메인화면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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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다 로그인 후에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은 상태의 화면입니다.

약간 차이가 나죠?

몇가지 차이점을 본다면 구글은 오전 9시 부터 표시되고 다음은 오전 6시 부터 표시가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웹 켈린더를 사용할때는 몇시에 일어나고, 아침 먹고 하는 일과표보다는 오늘 해야할일과 업무 혹은 수업 들로 적어두는 편이라. 실질적으로 하루의 시작은 9시 부터 표시된 구글쪽이 더 좋아 보입니다.
하지만 이건 사람들 개개인의 생활마다 다르겠죠.

두 켈린더에 모두 바라는 점은 가장 첫번째일정부터 화면에 표시되게 해달라는 것입니다.
즉 화면에 보이는 첫번째 시간대가 첫번째 스케쥴의 시작시간으로 (혹은 그에 가장 가까운 정시) 보여지면 좀더 편하지 않을 까 하는 생각입니다.

또 다른 가장 큰 차이는 다음 켈린더에는 할일을 따로 입력할 수있다는 점입니다.
구글은 할일을 따로 적을 수는 없죠.
이기능때문에 다음 켈린더에 큰 점수를 주고 있습니다.
개인 일정 관리에 있어서 스케쥴 뿐만 아니라 할일이 따로 기록할 수 있는 편이 좋죠..

다음 차이점은 달력 부분입니다.
이부분은 달력을 얼마나 이쁘게 꾸몄나는 의미가 없죠. 얼마나 가독성이 뛰어나냐의 문제인데 개인적으로는 구글쪽에 한표를 주고 싶습니다. 저는 일정을 주단위로 보기 때문에 일단 한 주를 강조하는 구글의 방식이 좋지만.. 오늘을 빨간 네모로 표시해 주는 다음도 뒤지진 않죠. 즉 제가 원하는 건 구글의 방식에 오늘의 날짜는 다음 처럼 강조해서 박스를 쳐줬으면 하는 겁니다.

다음과 구글의 켈린더 카테고리 부분은 흡사합니다.

카테고리(혹은 개별 켈린더 별)로 색을 지정할 수 있고, 필요할 경우 한개씩 혹은 여러개씩 표시가 가능하죠. 이부분은 양쪽다 거의 흡사합니다. 이부분에 대한 이야기는 아래쪽에서 좀더 더 하도록 하겠습니다.

각 일정별 칸을 보시면 구글쪽이 좀더 많은 양이 표시가 되죠.
개인적으로는 구글처럼 표시가 많이 되는 쪽이 좋습니다.
별도의 클릭없이 일정 이름과 장소 정도까지는 표시되는 편이 사용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검색 부분입니다.
먼저 다음을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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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쥴 검색은 잘 됩니다.
하지만 다음 캘린더는 그 성격을 개인용 켈린더로 포지셔닝 한것 같다는 것이 확~ 들어옵니다.
일단 제가 등록해둔 달력 안에서만 검색이 되죠.

이건 구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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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켈린더 검색이 잘 보이시죠?
즉 다른 사람의 켈린더를 검색해서 제가 보는 화면에 표시가 가능하다는 겁니다.

이걸 이용하면 팀별, 혹은 조별 프로젝트 진행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죠..
팀원들의 개인 스케쥴을 모두 띄워두면, 빈시간을 알 수 있고, 그때 전체 회의 일정을 잡는다든지 혹은 개인 면담을 한다는지 활용에 매우 유용할 것 같습니다. <- 바로 카테고리 영역에서 다음과 개념을 다르게 잡았다는 것을의미하죠.

뭐 어느쪽이 더 좋다는 말은 안하겠습니다.

결정적으로 이부분에서 다음 캘린더는 개인 일정 관리, 구글은 개인도 커버하지만, 위키의 개념처럼 팀프로젝터쪽에 좀더 유리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보입니다.

양쪽다 알리미 기능은 쓰지 않기 때문에 제외하겠습니다.

다음 켈린더가 본격적으로 구글과 차이를 보이는 부분이 바로 켈린더 미니 라는 별로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아웃룩과의 싱크도 지원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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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인터페이스는 매우 마음에 듭니다.
할일, 달력, 일정 이 깔끔하게 표시되고요.
우측 상단에 아웃룩 싱크 메뉴가 보입니다.

실제 싱크를 해보고 아웃룩 2003 의 일정표시 부분에 어떻게 표시되는지 보겠습니다.

먼저 웹 켈린더의 일정 표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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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입력할때 두가지 방식을 썼습니다.
1) 월, 화 오후 일정과 금요일 일정은 주간 반복 옵션만 주었습니다.
하지만 월~목 오전 일정을 입력할때는
2) 월, 화 일정만 입력해두고, 반복 옵션을 줄때 월,수 / 화,목  반복으로 설정을 했습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제가 아웃룩 일정을 휴대폰용 일정 프로그램과 싱크할때 (모토로라 크레이져)
1) 번식으로 입력한 일정은 제대로 표시되었지만
2) 번식으로 입력한 일정은 월,화 에만 표시되고, 수,목에는 표시가 안되었기 때문입니다.

자~ 이제 싱크를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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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룩 싱크 버튼으 눌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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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중이군요.~ (순간 캡쳐를 못해서 그래프가 진행되는 중간에 찍어야 했는데 실수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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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가 완료되었다고 나옵니다.

이제 아웃룩을 실행 시켜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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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역시나 수,목 오전 일정 표시는 안되고, 엉뚱하게 화요일 9:00~ 10:20 분까지인 영어회화 수업이 월요일로 옮겨졌네요.. ^^;;;

다음 켈린더 미니를 쓰면서 그 깔끔한 인터페이스에 칙칙한 아웃룩 일정을 쓸 필요가 없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PDA / 스마트폰을 쓰는경우에 상당히 난감함이 꽃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싱크 부분을 조금더 개선 해야할 필요성을 느낍니다만. 제가 아직 PDA 를 쓰지는 않는 지라... ^^;;;

이상 사용기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최종적인 개인 평가입니다.
 1) 웹 상에서의 디자인및 일정 관리 부분 : 4.5 / 5점 만점 (개인 취향때문에 0.5 점이 깎였습니다.. ^^;;)
 2) 일정 공유 및 팀프로젝트 진행 부분 : 평가불능 (아직 구현된게 없는 듯 합니다. 구글은 켈린더 주소도 따로 공개 할 수 있죠.. )
 3) 일정 뷰어 및 접속 편의성 : 4/5점 만점 (미니 덕분입니다만. 아직 윈도우즈 용만 공개한것이 아쉽다고 할까요)
 4) 아웃룩 싱크 부분 3/5점 만점 (싱크에 에러가 있고요. 또 다음 혹은 추후에는 썬더버드의 켈린더 프로젝트 (라이트닝 or 선버드) 와 애플의 iCal 과의 싱크도 제공해줫으면 합니다.)

최종 평가
 1) 순수 개인용 일정 관리 툴로써. 4 / 5점 만점 (아웃룩 싱크에서 - 입니다.)
 2) 종합 일정관리 툴로써 3 / 5점 만점 (일정 공유 기능의 부재.)

이상 부족한 사용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Posted by Ray 
1, | 댓글 8

구글 켈린더도 인쇄가 되는군요..

~ 2016 / 2007.10.16 23:36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인쇄를 하니 상당히 깔끔한 일주일 계획표가 되네요

PDF 파일로 저장이 되어서 인쇄가 됩니다.

으음 마음에 드는군요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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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깔끔해서 보기 좋습니다. ^^
Posted by Ray 

일정관리의 달력 어느쪽이 더 좋아보이시나요?

~ 2016 / 2007.02.24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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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룩 2007의 일정관리 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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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캘린더의 일정관리 화면>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는 경우도 많아서 아웃룩을 써야하지만, 달력 부분은 그닥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폭도 너무 넓고요, 한번에 표시되는 정보량이 그닥 많지가 않습니다.

아웃룩 2003 을 쓸때는 일정관리 부분을 써본적이 없네요.. 그래서 전버전과는 비교를 할 수 가 없는게 아쉽긴 합니다.

구글 캘린더의 아쉬운 점은 뭐 일정별로 색지정이 안된다는 거겟죠. 약간 머리를 쓰면 일정별로 색을 선택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구글은 웹에서 모든걸 해결한다.. 라는 것이 모토인 회사인지라. 구글 캘린더와 지메일이 포함된 오거나이져 소프트웨어를 출시 해주진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구글의 서비스의 API 가 대부분 오픈되어 있는 것으로 압니다. (전 개발자가 아니라 그닥 관심있는 부분은 아닙니다..) 만약 캘린더 부분의 API 도 오픈되어있다면, 이를 오프라인에서도 구동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는 팀이 존재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미 일부 PDA 에서 구글 캘린더와 연동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혹시 아웃룩 2007의 일정관리의 시간축의 폭을 줄이는 방법을 아시는 분은 방법을 알려주세요~
Posted by 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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