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직후 루미아에 이런 메세지가 떴습니다.

음... 업데이트.. 군요.. iOS 에서는 와이파이로 업데이트가 되고, 안드로이드폰들도 점점 와이파이 업데이트를 지원하는 세상에..  컴퓨터에 연결해서 업데이트라... WP7이 분명 후발주자라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문제는(??) 저는 맥북프로를 씁니다.
MS는 윈도우용으로 Zune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지만, Mac 용으로 Zune 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Mac에서 WP7 의 컨트롤및 동기화를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Windows Phone 7 Connector 라는 앱을 별도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실행시킨 모습입니다. 업데이트가 있다고 하네요.
MS가 UI까지 손대었다기 보단 일반적인 OSX 용 어플의 디자인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업데이트를 눌러보겠습니다.

뭐 늘 나오는 설명 및 안내입니다. 다 읽는 사람이 몇분이나 될까요??

업데이트 파일 다운로드 중입니다.~~~

자 설치중입니다... 이 상황이 되니 폰의 이미지가 제가 갖고 있는 루미아 710이 아닌 에뮬레이터의 이미지로 바뀌네요
이 상황에 연결된 휴대폰은 전원이 꺼진뒤 아래와 같은 모양이 됩니다.

업데이트 중이라는 표시입니다.~~

잠시후 폰 이미지가 다시 루미아 710으로 돌아오고 (근디 전 흰색쓰는디 ㅋㅋㅋ) 설치중입니다.

설치 진행바가 상단에 있죠? 디자인적으로 뭐랄까.... 심플하다 못해 심심하달까요...

업데이트 완료!! 입니다.  폰은 당연히 재부팅이 되죠!!

이런식으로 말이죠.

업데이트 자체는 굉장히 순조롭게 잘 진행되었습니다. 와이파이 업뎃이 안되는 부분은 뭐 나중에 업데이트가 당연히 될 부분일 것이고요. 전용 싱크 프로그램이 있다는 점은 OSX에서 윈폰을 쓸때 매우 큰 이점일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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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예! 샀습니다. 윈폰윈폰 노래를 부르고 다녔던 지라... 그냥 질렀습니다.

스펙이야 뭐 인터넷에 널리고 널린 부분이니.. 생략. (딱 보급기 스펙입니다.)


부팅화면입니다.

상지입니다. 보급형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패키징이나, 상자의 디자인은 괜찮은 편입니다.

구성물은 단촐합니다. 베터리 전용 충전기는 없네요.. 이건 좀 아쉽습니다.

본체와 분리된 베터리 커버... 얼핏 보면 삼성 코비폰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특이하게도(?) 베터리 커버 제거홈이 좌측에 있습니다.

이건식으로 분리가 됩니다.

볼륨키와 카메라 버튼은 베터리 커버에 장착이 되어있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일단 저가형스럽습니다. 뭐 어디까지나 윈폰7을 써보고 싶어서 구매한거라... 옛날 옵티머스Q 처음 구매했을때 처럼, 페북와 트윗이 되는 폰! 으로 생각하고 구매한거라 아직까진 딱히 불만은 없습니다.

시간이 그닥 없어서 사용자체를 많이 하진 못했네요. 차근차근 사용기를 올려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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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그리콜라 2012.03.25 22:38 신고

    오 윈폰 사셧네요 ㅎㅎ
    전 산지 약 3달이 되어가지만 아직도 불만없고 좋아서 마소찬양하고 다님 ㅋㅋ
    최적화가 ㅎㄷㄷ
    게다가 펌웨어를 아폴로까지 올려준데여

    • Favicon of http://raystyle.net BlogIcon Ray  2012.03.25 23:07 신고

      잠깐 사용해봤지만, 뭐랄까.. 아이폰 + 안드로이드의 장점을 잘 딴것 같습니다. OS관리는 MS에서 하고, 하드웨어 생산을 제조사가 하고요. 저도 별 불만 없이 잘 쓸것 같습니다.

  2. Favicon of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0825823714 BlogIcon 노세호 2012.03.25 22:55 신고

    우와 윈도우폰이 부팅속도한번 대단하네요 ㄷㄷ

    • Favicon of http://raystyle.net BlogIcon Ray  2012.03.25 23:08 신고

      싱글코어, 512MB램...

      이사양을 생각했을때.. 정말 기대이상의 속도였습니다.

출처 : 씨~이~넷~



노키아와  T-Mobile이 뭔가 흥미로운 것을 발표할 것이라며 기자들에게 위의 이미지 같은 초대장을 보냈습니다. 윈도우즈폰7의 UI를 흉내낸것으로 보아 루미아 710의 발표가 예상된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단순한 초대장보다는 이렇게 뭔가 자신들의 행사와 연관되어있는 초대장들이 참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애플도 예전에 아래의 이미지와 같은 배너를 쓰기도 했었죠. 물론 이걸 갖고 노키아가 애플을 배꼈네 뭐내 하는 건 유딩수준의 발상이고요~

 
노키아의 Meego 스마트폰인 N9 과 WP7 스마트폰인 Lumia 800의 스크롤링 비교 동영상입니다.

 

N9 도 괜찮지만 아무래도 lumia 800이 더 나은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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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가 자사의 프로토 타입 윈도우즈폰7 기기를 발표했습니다. 
 
 노키아의 CEO 인 스테판 엘롭이 직접 시연? 발표를 했네요.  코드 네임은 Sea Ray라고 합니다. 그나저나 스테판 엘롭 이후 시연자의.. 영어 발음이 참 독특하네요 ^_^;;;; (그래도 저보단 영어를 잘하시는 듯 ㅠㅠ 부럽다.)

 MeeGo 를 탑재한 N9 와 유사해보입니다.

 N9 과는 플래시의 위치가 다르네요. 

 WP7 폰의 기본 요구사양중 하나인 카메라 버튼이 추가되어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꽤나 마음에 드는 디자인입니다. 뉴 초콜릿도 연상되고, 아이팟 나노도 연상이 되네요. 개인적으로 타사의 WP7 단말보다, 좀더 OS와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고요. 시연기기로도 쓰였고, 첫번째 WP7 단말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혔으니, 추후 양산 기종은 약간의 수정정도만 가해질듯 합니다. 노키아가 듀얼코어 AP 를 쓸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아직까지 MS측에서  WP7의 하드웨어 규격에 듀얼코어 AP를 추가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제품이 빨리 나온다면 2세대 스냅드래곤을 사용할 가능성이 높겠네요. 물론 연말이 되기 전에 하드웨어 규격을 업데이트 하여 듀얼코어 AP 를 목록에 집어 넣는다면 어떨지 모르겠지만요. 꽤나 기대가 되는 단말이 나온듯 합니다. 
심비안을 포기하고 WP7 을 매인 스마트폰 OS 로 정한 노키아. 덕분에 지금은 노키아의 공백기가 되었습니다. 첫 WP7 단말기가 연말에 예정되어있고, 본격적인 출시는 2012년으로 예정되어있습니다. (3개월마다 1단말씩)

그러던 차에 인텔과 협력해서 만들고 있던 MeeGo OS 를 탑재한 단말이 갑자기 등장했습니다. N9이라는 모델명으로 공개가 되었네요.
 
뭔가 굉장히 심플하고, 각진 외형입니다. 마음에 드네요.


 
전면에 버튼이나 조작계가 없고, 터치스크린만 있다고 합니다. 스와이프 제스쳐를 통해서 조작을 한다고 하네요. (안드로이드 4.0 으로 예정된 아이스크림 샌드위치가 화면 외부에 버튼을 없앨 예정이라는 이야기도 있긴 했었습니다.)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 프로세서 : OMAP3630 1GHz(PowerVR SGX530)
  - 통신환경 : WCDMA 850/900/1900/1700/2100, GSM/EDGE 850/900/1800/1900
  - 디스플레이 : 3.9인치 WVGA(854 x 480) AMOLED
  - 카메라 : 800만 화소(AF, 칼짜이즈 광각 렌즈, 듀얼 플래쉬, 720P 촬영)
  - 메모리 : 1GB RAM / 스토리지 : 16GB / 64GB
  - 운영체제 : MeeGo 1.2 Harmattan
  - 크기 : 116.45 x 61.2 x 7.6~12.1mm  
  - 무게 : 135g 
  - 색상 : 블랙, 마젠타, 시안
  - 배터리 : 1,450mAh
  - 기타 : Wi-Fi 802.11 a/b/g/n, NFC, 블루투스 2.1, GPS, 3.5mm 이어폰잭 등 

스펙만 보면 안드로이드 기준으로 중급기 사양입니다. (갤럭시S 와 거의 동일한 사양입니다.) NFC  탑재등을 보니, 노키아가 최근 트랜드를 그래도 잘 따라가려는 듯한 모양새네요. (RIM 도 마찬가지이긴 합니다.)

http://blog.raystyle.net/script/powerEditor/pages/

가격은 16GB 가 660달러, 64GB 가 749달러 라고 합니다. 

또한 특징적인 부분은 미라이드 사의 에일리언 달빅 VM을 탑재한다고 합니다. 지금은 제 블로그에 포스팅이 삭제되었지만 (초기화의 여파 ㅠㅠ) 이 에일리언 달빅은 미고에서 안드로이드 어플을 구동시켜주는 가상 머신입니다. 노키아가 MS와의 협의 이후 MeeGo 를 실험적 플랫폼으로 유지하겠다고 한것을 생각해보면, 선행 기술 탑재용 혹은 얼리어답터나, 개발자, 해커 등 하드코어 유저들의 장난감(?) 정도로 생각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디까지나 노키아의 매인 플랫폼으로 유지하려는 생각은 없겠죠. (물론 최근에 LG가 MeeGo OS를 채용하겠다는 이야기도 있긴 합니다.)


N9의 UI 에 대한 리뷰 동영상


슬래시 기어에서 공개한 핸즈온 사진들을 하단에 포스팅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이후의 노키아폰들에 적용될 부분들이 몇몇개가 예측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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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키아의 컨셉 모델 -

노키아가 MWC 의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WP7 의 컨셉 모델 사진과 함께 2012년에 WP7 기기를 대량 살포 ("significant volume")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첫 WP7 모델은 올해 안에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WP7 이 나올때 까진 심비안 폰을 계속 출시 한다고도 밝혔습니다.

노키아가 대량살포하겠다니.. 무.무섭군요.....  설계/제조/생산 능력은 삼성보다 뛰어난 노키아라...


이런 리플도 있더라고요 (클리앙)



  1. Favicon of http://psblog.co.kr BlogIcon 그라운드 지기 2011.02.14 13:40 신고

    ㅋㅋㅋ 댓글의 비유가 진짜 적절하네요
    전 스타를 안함에도 불구하고 바로 알아듣겠는데요? ㅋㅋ

    • Favicon of http://blog.raystyle.net BlogIcon Ray  2011.02.14 13:59 신고

      ㅎㅎㅎ 그렇죠 ㅎㅎㅎ 그리고 WP7의 특성상 HW전문인 노키아가 아주 많이 신경을 써야할 필요성도 적으니까요.

  2. Favicon of http://nopdin.tistory.com BlogIcon NoPD 2011.02.15 13:23 신고

    대량살포시 다수의 중독자가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마존에서 HD7 Unlocking 버전 구매 저울질 중인데
    구매 대행으로 80만원 조금 안되는 금액이 드는군요 ㅜㅜ
    후덜덜 합니다...

    • Favicon of http://blog.raystyle.net BlogIcon Ray  2011.02.15 14:05 신고

      그러니까요. 노키아의 제조 능력은 정말이지...

  3. Favicon of http://logfile.tistory.com BlogIcon 와이엇 2011.02.15 14:31 신고

    노키아 저글링이 제대로 생산되면 정말 무시무시하겠다는... 좋은 하루 되세요. ^^

    • Favicon of http://blog.raystyle.net BlogIcon Ray  2011.02.15 16:18 신고

      엄밀히 이젠 단순 저글링이 아니라.. 프로토스와 혼종이 되버린거죠 ㅎㅎㅎㅎ


MS와 노키아가 파트너십을 발표했습니다. WP7을 노키아의 메인 플랫폼으로 가져간다는 내용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이는 어느정도 예상이 되었는데요. 현 노키아의 CEO가 MS 출신이라는 점, 그리고 직원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자사의 플랫폼들이 위험한 것이라는 편지를 보내기도 했었구요

▷ 편지 전문 보기 출처 : http://durl.me/5wd3t


어쨌든 MS와 노키아의 협력 사항을 살펴보면, 

-  노키아가 WP7을 주력 플랫폼으로 채용하고 전략적 지원을 약속
-  MS는 노키아에 빙 서비스들과 에드센터와 개발툴을 제공한다. (기존의 Qt 를 이용한 방법은 폐기될듯 하네요)
-  MS는 노키아 플랫폼으로 오피스와 Xbox Live를 제공 (이부분이 제가 눈여겨 보는 부분입니다.)
-  노키아 Ovi 맵과 MS 의 Bing 맵의 통합
-  Ovi 스토어의 컨텐츠 중 통용되는 것은 윈도폰 마켓플레이스에도 제공

* MeeGo 는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간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노키아도 MS 에 모든 것을 맡겨두긴 힘들것이고, 인텔과의 제휴 또한 무시할 수는 없겠죠.
*개발툴 관련 부분은 상세히 언급이 안되고 있습니다. 그냥 MS 가 자사의 개발툴을 제공한다는 것인지. 아님 노키아와 같이 MeeGo 까지 아우르는 크로스 플랫폼 개발툴을 같이 만든다는 건지....

정도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WP7 을 채용한다는 것보다 좀더 포괄적으로 진행이 되는 것같습니다.  이 항목들에서 볼때 노키아는 단순히 OS 채용을 원하는 것이 아닌, OS 제조사와 포괄적으로 협력을 하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즉 삼성과 같은 멀티 OS 전략을 고려하지 않았다는 이야기죠. 서비스 통합과 관련된 부분들이 있는 것으로 볼때, 구글이 아쉬운 면은 없죠. 앱 스토어도, 구글 맵도.. 매우 잘 갖춰져 있는데, 노키아와 구지 통합할 이유를 못느꼈을 것이고, 현 안드로이드의 비지니스 모델상 구글이 구지 노키아를 단말제조사 이상의 지위를 줄 필요도 없다고 느꼈겠죠.. (삼성-LG-소니-모토로라 등 2~5위 업체 모두 안드로이드를 지원하고 HTC 도 안드로이드 제조중이니..) 

결국 스마트폰 OS 시장에 새로이 진입한 MS 와 새롭게 정비하여서 전투에 참여하려는 노키아.. 가 만나게 된것이죠. 서로의 모자란점을 채워줄 수 있고, 두 회사 모두 새로이 도전하는 입장이라는 점이 크게 작용한듯 합니다. 노키아도 구글한테 그저 그런 제조사 취급을 받는 것 보단 MS에 특별대우를 받는 것을 원하겠죠.


노키아가 발표한 세일즈 전략 도표입니다. 일단 단기간동안 심비안-WP7 의 듀얼 운영 체제로 가지만 결국 심비안은 포기하는 방향으로 진행이 될 예정이죠. 즉 노키아는 그토록 원하던 심비안을 대체하고, 경쟁 OS 와 비견될 만한 완성도 높은 OS를 얻었고, MS는 자사의 모자란 서비스를 노키아의 서비스와 융합 하고, 윈도우폰7을 전세계적으로 확장 시킬 수 있는 계기를 얻었습니다.(노키아의 대량생산량과 속도는 삼성조차 간신히 따라갈까 말까할 정도입니다. 제조/설계능력은 정말 최강이라는 것이죠.)

앞서 제가 말한 노키아가 원한 특별대우라는 것은 노키아의 R&D 예측 도표와 양측 CEO 의 말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한데요.


노키아는 R&D 규모 자체는 줄인다고 했습니다. 원래 세계 1위의 R&D 규모를 자랑했지만, 자사의 플랫폼인 심비안을 구지 유지할 필요가 없는 이상, 규모 자체는 줄일 필요가 있겠죠. WP7 은 노키아만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MS의 OS 이기 때문에 아주 큰 R&D 비용을 들일 필요는 없겠지만, MeeGo 의 몇배에 해당하는 R&D 규모를 예상한다는 점이 의미심장합니다. 왜냐면 WP7 의 경우 MS 에서 하드웨어 규격을 엄격하게 정해둔 만큼  하드웨어 설계와 호환성 테스트 정도를 제외하면 제조사가 해야 할 일이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노키아가 WP7을 위한 R&D를 전체에 비용의 30%를 지출한다는 것은 노키아가 WP7의 소프트웨어 부문에도 대단히 폭넓게 관여할 것임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죠. MeeGo 는 실험적인, 그리고 인텔과의 제휴를 유지하기 위한 플랫폼으로 유지 되겠죠. 


또 한가지, 양츨 CEO들 의 발언 중에 
  스티브 발머가  "노키아는 WP7에 자사의 것들을 사용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고
  스티븐 엘롭은 WP7의 커스터마이즈 범위를 묻는 질문에 "모든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물론 곧바로, "할 수 있긴 하지만, 호환성을 유지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 라는 말을 덧붙였습니다.

즉 단순히, 이번 협력을 노키아가 MS에 알몸을 맡긴 것 처럼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노키아의 전폭적인 WP7 올인, R&D 비용과 양측 CEO들의 발언을 종합해 볼때 WP7 개발에 노키아가 깊숙히 개입을 할것이라는 이야기겠죠. 그렇다면 Ovi 관련 서비스들을 Bing 서비스들과 합치는 것이 나쁜 거래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즉 LG나, 삼성, HTC 등이 WP7에 있어서 써드파티 수준의 협력사라면, 노키아는 MS의 하드웨어 디비전은 아닌, 세컨드 파티 수준의 위치를 갖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MS는 노키아에게 윈도우폰7과 함께 다른 제조사에게는 안 주어진 윈도우폰7에 대한 커스터마이징 권한까지 준 것이겠죠 .(아마 대당 15불인 WP7 의 라이센스 비용의 전폭적인 감소 혹은, 면제도 제공되었을듯 합니다.) 

여기서도 MS 의 전략을 볼 수가 있습니다. 
MS 는 과거 라이센스만 따면 방관하는 WM 모델의 실패를 겪었기 때문에, 그와 비슷한 모델을 지향하는 구글 안드로이드 모델이 아닌, 애플 아이폰 모델을 채용할 수도 없어서, 제한이 많은 서드파티 모델을 갖고 가고 있죠. 즉 구글 안드로이드와 애플 아이폰 모델의 중간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OS - HW 개발이라는 점을 비교해보면 구글은 OS only 전략이죠. H/W 는 뭐.. 넥서스 시리즈가 있긴 하지만, 어쨌든 직접 손대진 않습니다. 애플은 OS-HW 를 모두 자체 소화를 하는 전략이죠. OS 라이센스는 뭥미? 먹는거임? 이러면서 혼자 하고 있습니다. 극단적으로 1년에 스마트폰 하나씩 내놓습니다. MS 도 지금까진 OS only 전략이었는데, 이번에 노키아를 세컨드 파티 수준으로 받아들이면서 이부분에 있어서도, 구글과 애플의 중간적인 모습을 선택하게 되었네요.

이로써 노키아의 WP7 폰은 경쟁사인 LG, 삼성, HTC 의 WP7 폰과 차별화 된 모습을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외형상 WP7 에 새로이 업데이트 되는 기능들은 노키아외의 다른 제조사에도 동시에 제공이 되겠지만, 노키아가 먼저 긴밀하게 대비를 하거나, 좀더 최적화 할 수 있다는 점은 틀림없겠죠. 발머는 MS의 이런 제휴는 노키아 독점이 아니라는 미끼도 던졌습니다. (아마 삼성 처럼 자체 AP 를 갖고 있는 단말기 제조사들이 관심을 보이겠죠..... 응? 삼성 밖에 없자너... ㅎㅎㅎ)

좀더 자세한 사항은 파트너십 발표 영상을 보시면 확인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노키아의 첫 WP7 단말 출시 시기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MS와 노키아는 몇주 내, 그리고 몇달 내에 추가적인 소식들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구지 나눠서 이야기 한 이유는 몇주 안에 구체적인 라인업을, 몇달 안에 실기 출시겠죠? 이렇게 시간이 조금 걸리는 이유는 아마도 노키아가 그동안 사용한 부품들 때문일 것 같습니다. 왜냐면 노키아는 자사의 하이엔드 폰에 조차 저사양 칩들을 사용해왔죠. 삼성을 제외한 타 메이커들이 WP7 에도 곧장 적용 가능한 스냅드레곤을 이미 사용해왔던 지라. 설계변경을 최소화 하여 단시일에 출시가 가능하지만, (실제로 HTC HD2 와 HD7 의 내부 부품은 큰 차이가 없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노키아는 개발을 위해서 납품부터 새로 해야겠죠.

어쨌든 루머랄까? 노키아의 신형 WP7 단말기의 컨셉 렌더링을 엔가젯에서 포스팅 했습니다.


기존 노키아 폰의 디자인에 WP7 의 조작계를 갖고 있는 모습이죠. 이미 양사의 엔지니어들이 많은 시간 협력해왔다고 밝혔기 때문에, 실제 개발중에 사용된 모델일 가능성이 높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노키아의 스마트폰들 디자인을 좋아한 편이기 때문에, 또한 국내에 있는 노키아 TMC가 잘되길 바라기 때문에 기대가 높아졌습니다.  (이제 HP 의 프리3 에 이어 노키아 WP7폰이라니..)

하지만 이래저래 반응들이 꽤 좋은 편은 아닙니다. 주가의 하락이야 뭐 당연한것이고, 이 제휴가 순항한다면 더 오를 것이니 그렇다 쳐도, 대규모의 인력조정이 있을 예정이라서 그럴까요??  노키아 내부적으로 꽤 반발이 있는 듯 합니다.  phonearea 에서 포스팅한 내용에 따르면 노키아 직원들은 일하지 않고 회사를 걸어남감으로써 항의했다고 합니다. 직원들이 사무실들을 비우고 회사 밖을 행진함으로써 새로 결성된 파트너십에 대한 불만을 표현했다고 하네요.


또한 이 파트너십에 반응하는 구글 관계자들의 트윗도 있었는데요. 발표가 되기 전인 9일 구글의 엔지니어링 부사장 Vic Gundotra 의 라는 트윗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칠면조 두마리를 모은다고 독수리가 되진 않는다" 


즉 MS 와 노키아를 각각 두마리의 칠면조에 비교했고, 자신을 독수리에 비교 했었죠.

이어서 발표 후에 Google EMEA(유럽/중동/아프리카) 의 리크루터인 Aidan Biggins 는 리쿠르터 라는 위치에 맞는 트윗을 남겼습니다.


인원 감축이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자마자 이런 트윗을 날리다니.. 센스가 있다고 할까요? 흠.. 기존에 해고된 심비안 관련 인원들과, 이번에 감축될 인원들의 많은 수가 구글로 넘어 갈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일단 구글도 많은 인력이 페이스북으로 넘어가서 그런지, 구글도 인력 충원에 힘을 쏟는 편이라고 들었습니다.

어쨌든 스마트폰 세상에 큰 지각 변동이 생기겠다.. 싶습니다.
노키아의 하이엔드 폰인 E7 이 일부 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했다고 하네요... 아.. 쿼티 키보드도 좋고, 디자인도 좋지만.. 하드웨어 스펙이랑.. OS가... 

풀터치 폰들 디자인이 거기서 거기라고 하지만, 노키아는 나름의 8각형 디자인으로 아이덴티티를 잘 표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디자인에, 퀄컴 스냅드레곤 달고, WP7 이라도 달아 줬다면.. 얼마나 좋을까나..








프리뷰 영상입니다.


좀더 많은 사진들은 http://kr.engadget.com/photos/nokia-e7-detailed/ 으로 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출처 : 블로터닷넷


모바일 전문 미들웨어 업체인 미리아드 그룹(Myriad Group AG)이 안드로이드의 달빅(Dalvik) 가상 머신을 다른 플랫폼에서 구동할 수 있는 ‘에일리언 달빅(Alien Dalvik)’ 가상 머신을 선보였다고 합니다. 



현재의 구동영상은 노키아의 마에모 OS (Meego 의 전신) 탑재 기종인 N900 에서 굴러가는 모양인데요. 어차피 자바 클론이니까 라고 치부해 버리기엔 생각보다는 스무스하게 돌아가는 듯 합니다. 다른 리눅스 기반 OS에서도 채용할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노키아-인텔 진영의 미고(MeeGo)에서는 올 연말까지  플랫폼에서 상용화가 확정되었다고 합니다. 즉 MeeGo 에서 안드로이드 앱을 돌릴 수 있다는 이야기죠.. 마켓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구글에서 공식적으로 이 미들웨어를 포용할지는 모르겠습니다. 또 모르죠 플레이 스테이션 스위트 처럼 '에일리언 달빅 인증'이 생길지도.. ㅎㅎ

확산이 될지 안될지 애매하긴 하지만, 긍정적으로 보는 입장이라면 미라이드 그룹이 이미 OHA 의 창립멤버라는 점과 이미 기존 핸드셋업체들과 긴밀한 관계에 있다는 점입니다. 거기에 다양한 안드로이드 솔루션을 개발해왔다는 점도 있고요.

부정적인 면은 기존 플랫폼 사업자들이 독자 생태계 구축이라는 자존심을 버리겠느냐는 점입니다. 에일리언 달빅을 채용한다는 것 = 안드로이드에 묻어 가겠다는 선언을 하는 것 이기 때문이죠. 

어쨌든 지켜볼 만한 프로젝트임에는 틀림없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원제 : Engadget's biggest stories of 2010

순위별이 아니라 그냥 이슈들을 뽑아둔듯 하네요

이슈 제목들만 가져오고, 저의 의견들을 덧붙이는 형태로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귀찮아서 세세한 내용까지 읽지는 않았습니다. ^_^

 

1. The iPad arrives (iPad가 등장하다.)

=> 저도 쓰고 있습니다. ㅋㅋㅋ

 

2. The Playstation Phone leaks out.(플레이스테이션 폰이 유출되다. )

=> 흠.. 이게 큰 이슈인가요? 개인적으로 폰으로 게임을 잘 안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PSP 폰은 기존에 판매량에서는 삽질은 한 PSP Go의 대체재 역할을 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PSP Go를 통해 나름 온라인 게임샵을 구축해둔 소니가 이를 놀려둘 필요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기반이라는 점에, 조금 많이 불안하긴 합니다. 소니의 안드로이드 관련 기술 수준은 5대 핸드셋 제조사중 심각하게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지라...

 

3. The iPhone 4's rollercoaster of journalistic emotions. (아이폰4와 관련된 많은 논란이 일어나다.)

=> 안테나 게이트로 꽤나 논란이 있었죠. 애플은 타사 제품도 데스그립이 발견된다는 페이지를 만들기도 했고요. 결국 무료 범퍼 제공을 함으로써 애플이 억지를 부렸다는 점을 간접적으로 시인하기도 했죠

 

4. Windows Phone 7: the comeback kid. (윈도우즈폰 7 : 돌아온놈(정도의 해석일까요?)

=> 과연 스마트폰 OS 시장이 3강 체제로 가느냐 2강 체제로 가느냐의 갈림길이 될듯 합니다. 2011년은요.

 

5. The life and death of the Courier. (Courier의 삶과 죽음)

=> MS 쿠리어의 경우 컨셉 제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봤는데, 은근히 실기 출시를 기대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사실에 개인적으로는 놀랐습니다.

 

6. Android takes off, the superphone cometh (안드로이드의 인기상승, 수퍼폰의 등장 )

=> 이미 안드로이드는 iOS 와 더불어 스마트폰의 2강 체제를 확립했죠. 엔가젯에선 수퍼폰의 대표로 HTC 의 EVO 4G 를 언급하면서 관련 리뷰 소개에는 모토로라의 드로이드2, 드로이드X 도 같이 언급했습니다.

 

7. Motion gaming goes next-gen. (차세대 모션게이밍 등장)

=> 닌텐도의 Wii 가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무브, MS 의 엑스박스 키넥트 등이 등장했죠. 기술적으로는 키넥트가 가장 앞서있지 않나.. 싶습니다.

 

8. The internet TV box breaks through. (인터넷 TV의 약진)

=> 코드 커팅이라는 말로 표현이 되겠네요. 실제로 미국 케이블 TV 사업자들의 가입자수가 감소하고 있다고 합니다. 넷플릭스의 성장, ROKU와 구글TV의 등장 애플TV의 재단장과 기존 게임콘솔들을 이용한 거실 점령 시도, LG 와 삼성의 스마트TV 전략 등 새로이 거실을 점령하려는 컴퓨터 기반 업체들과 수성하려는 가전업계들간의 싸움이 치열하게 전개 되겠죠.

 

9. The infamous rise and fall of the Kin. (Kin의 불명예스러운 등장과 몰락 )

=> 윈도우즈폰7 직전에 등장한 MS 의 SNS 폰인 KIN! 말 그대로 즐 당했습니다. MS 내부의 핑크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유출되었고, MS 가 인수한 사이드킥팀이 주도해서 만들었다고 하는데 루머로는 WP7 팀과 내부 알력싸움도 있었다고 하죠. MS 가 잘 굴러가던 사이드킥서버를 무리하게 MS 제품으로 마이그레이션 하다가 자료를 홀랑 날려먹기도 했죠.

 

10. Foxconn and a little bit of perspective. (Foxconn, 약간의 관점 - 폭스콘 관련 논란)

=> 아이폰 제조사로 이름을 알린 폭스콘, 공장 직원들이 잇달아 자살하면서 업무환경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이 생겼죠. 뭐 조폭이나 마찬가지인 경영진이네 뭐네 말은 많았지만, 딱히 고쳐진 것은 없다고 하네요. 아 월급은 인상되었다고 합니다.

 

11. Google's little Nexus experiment. (구글의 작은 넥서스 실험 - 구글의 넥서스 시리즈에 대한 이야기)

=> 넥서스One 과 넥서스S 가 출시 되었죠. 각각 HTC 와 삼성이 제조했고요. 제법 센세이션을 일으킨 넥서스One 에 비해 넥서스S 는 큰 이슈가 되진 못한것 같습니다. 뭐 하드웨어 사양이 듀얼코어로 넘어가기 직전에 나온 싱글코어CPU라는 이유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넥서스One이 2.1을 탑재하고 나왔을때 이미 타 제조사들도 2.1을 탑재했었고, 넥서스One 덕분에 많은 회사들의 2.1 기반 안드로이드폰들이 발적화 되었다는 것이 만천하에 드러나 버렸죠. 하지만 넥서스S 는 나홀로 2.3 을 탑재해서 최적화 수준을 비교할 기기가 없기 때문에 큰 이슈가 안되는 것 같습니다.

 

12. HP buys Palm, disinherits the Slate. (HP의 Palm 구매, 슬레이트 폐적)

=> 개인적으로 정말 놀랐던 소식이었습니다. WebOS 가 타사로 넘어갈 것 같다는 생각은 했었지만 HP 가 인수할 꺼라곤 상상도 못했던... HP는 내년에 WebOS 기반 기기들을 대거 출시하고,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기에 적용할 듯 하네요. WebOS 탑재의 태블릿이 Slate 를 대신해서 (혹은 Slate 의 이름을 달고) 출시가 되겠죠.

 

13. Android tablets crowd at the gates. (안드로이드 태블릿의 대거 등장)

=> 대거 등장이긴 하지만 삼성을 제외하면, 메이저라고 할만한 회사에서 제품이 나왔나? 싶네요. LG 와 모토로라는 허니컴 이후에 제품을 출시한다고 했죠. (CES2011 때 공개 예정일듯 합니다.)

 

14. The e-reader price war. (이북 리더기 가격 전쟁)

=> 엄청 떨어졌죠. 아마존에서 kindle 을 제법 싼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니까요. 신형 킨들은 한글 지원도 제대로 한다고 하고, 한국으로 배송도 해줍니다..

 

15. 3D tries for the living room. (3D기술의 거실 공략 시도)

=> 3D 기술 또한 대중화의 가능성을 보인 2010년이라고 생각합니다. 거치용 3D 기기들 (TV, 모니터)이 대거 등장했고, 가격이 하락하기 시작한 2010년이면 2011년에는 안경등 부가장비가 필요없이 3D 감상이 가능한 제품들과 휴대기기에서도 감상가능한 3D 기기들, 그리고 개인이 3D 컨텐츠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기기들이 2011년에는 대거 등장할 것 같습니다.

 

16. Nintendo's 3DS takes off the glasses.(닌텐도 3DS 공개)

=> 위의 기사와 연계가 되네요 ㅎㅎ 휴대기기에서 감상가능한 3D 기기들의 첫 스타트를 닌텐도 3Ds가 끊지 않을까. 합니다.

 

17. 4G and "4G." (4G 그리고 '4G')

=> 제목만 보면 헷갈리지만, 4세대 네트워크 이야기입니다. 국제 통신 연합(ITU) 가 초기에는 4G 네트워크로 Wimax 2 와 LTE-Advanced 만 인정을 했었죠.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서 기존의 LTE, HSPA+, Wimax 모두 4G 로 인정해버렸습니다.(아마 로비의 결과인듯) 기술적으로 4G 가 아닌데, 공식적으로 4G 네트워크로 인정되어버린 이 촌극에 웃어야할지, 말아야할지.  3.9G 혹은 pre-4G 레벨의 기술이 offical 4G 로 격상되어버린.. ㅎㄷㄷ

 

18. Nokia stumbles and bumbles. (노키아가 휘청거리고 거품이되다. - 흠.. 해석이 좀 애매합니다. 말장난이긴 하네요 ㅎㅎ 발음상 스텀블s & 버블s ㅎㅎㅎㅎ)

=> 올해 벌어진 스마트폰의 향연에서 노키아는 많이 소외 되었죠.. 아직 세계1위이긴 하지만 점유율도 좀 떨어졌고, 삼성은 3년안에 노키아를 잡겠다는 목표를 세웠다는 말도 나오고요. 기대작인 N8 도 이래저래 말들이 많은것 같네요

 

19. Video calling is cool again. (영상통화가 더 멋지게 재등장 하다.)

=> 우리나라의 경우 3G 초반에 통신사들이 망 투자 안할려고 3G 의 장점인 데이터 통신 부분을 광고 안하고 영상통화 부분을 광고하는 만행을 저질렀죠. ㅎㅎㅎ 당시 SKT 가 3G+ 인가? 3G Live 인가 하는 브랜드로 광고 하고 KT 의 Show도 초기엔 영상통화를 강조하기 위한 3G 브랜드로 런칭을 하면서 눈가리고 아웅하는 작태를 보였습니다. ㅎㅎㅎ 한편의 개그죠. 결국 스마트폰의 물결이 우리나라에도 미치게 되고 데이터 관련 요금제가 정비되는 동시에, 망투자 하니까 돈더달라고 징징대는 통신사들의 꼬락서니란... (그동안 돈받아먹은건 어쩌고? 기본료가 얼마인데. ㅎㄷㄷ)

어쨌든 빠른 데이터망이 구축되고 나니 고화질의 영상을 주고 받을 환경이 어느정도 구축되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많이 떨어지지만요. 일단 애플은 와이파이망이라는 제약 조건을 달고 Facetime 라는 영상통화 기술을 런칭했죠. 우리나라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외국에서 안드로이드 기기에 Qik 라는 솔루션이 많이 보급되는 중이라고 합니다. 삼성의 미국 출시 갤럭시S 시리들과 갤럭시 탭에는 Qik 가 탑재되어 있다고 하네요. 우리나라에 1월에 출시될 갤럭시 플레이어 (YP-GB1) 에도 Qik 가 영상 통화 솔루션으로 탑재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Qik 서비스에 대한 포스팅도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얼마전 스카이프도 휴대폰에서 영상통화가 되도록 업데이트가 되었고요. 사견이지만, 블루투스 헤드셋이 좀더 보급될 기회라고도 생각합니다. 영상통화를 하기 위해 폰을 들고 있으면, 마이크가 멀어지고 결국 소리를 지르며 통화하거나, 이어폰을 써야하는데, 이럴때 블루투스가 편하죠. 제조사들이 생각이 있다면 같이 홍보를 하겠죠? ㅎㅎㅎ

이상 엔가젯 기사를 보고 타이틀만 배껴오고 ㅎㅎ 제 나름의 코멘트를 붙여봤습니다.




얼마전에 기사로 제가 관심있는 폰중 하나인 n97에 lifecasting 이라는 것이 탑재된다고 해서 뭔가 했는데, 이거 좋네요. 페이스북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정말 좋은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 (저 페이스북 자주는 아니지만 그래도 열심히 써볼려고 노력중임 ㅎㅎㅎ 외국 친구들과 연락 수단으로 이거만큼 좋은 것도 없더라고요)

우리나라에는 이런 서비스 없나요? 이렇게 휴대폰으로 재미있게 할 꺼리들이 많아지는데 우리나라는 DMB 말곤 딱히.. 없군요.

http://betalabs.nokia.com/betas/view/ovi-lifecasting 에가시면 더 자세한 설명을 볼 수 있습니다.^^


노키아가 다른 핀란드 기업들을 위해서 자사가 등록했지만 쓰지 않는 특허들을 핀란드 기업에 공개했네요. 한나라를 먹여살리는 기업 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국내 중소기업들 대기업들 보고, "자기들이 낸 특허에 소송걸어서 회사 박살내지나 마라." 라는 말을 할것 같네요. 약간 주춤하지만, 세계 1위 기업 답습니다.
  1. Favicon of http://pturban.tistory.com BlogIcon 티에프 2009.05.24 03:28 신고

    노키아가 세금도 많이 낸다고 하더군요.

    • Favicon of http://www.monolog.kr BlogIcon 月下  2009.05.24 11:56 신고

      북유럽 쪽은 정부나 기업들이 대부분의 다른 지역의 국가나 기업들 보다 투명하게 모든 일이 처리된다고 합니다.

      어쨌거나 존경받을 만한 기업이네요.

인터넷 스카이프 전화를 많이 사용하게 되고 컴질할때 전화오면 받고 있기도 불편하고 (손전화는 V740 이다..) 블루투스 모노 헤드셋에 관심이 많이 가고 있다.

원래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제품은 소니의 HBH-300 과 610,662 모델인데 국내에 들어오질 않았다. (국내 출시 모델중에선 835 모델이 가장 마음에 드는 축 ,아마 구입하게되면 835 모델을 구입하거나 아니면 로지텍 제품을 구입할듯 하다.. 어차피 스테레오 타입은 별로 필요가 없어서리 플렌트로닉스제품은 고려대상도 아님)

그러다 우연히 노키아 제품을 보개되었는데 꽤나 멋진 디자인인데 우리나라 블로그 등에서 별로 본적이 없다.

모델명은 Nokia BH-900 가격은 노키아 미국 사이트에서 $119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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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길이를 가장 짧게 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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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길이를 길게 조정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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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소니의 HBH-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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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H 300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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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adchick.egloos.com BlogIcon 미친병아리 2006.12.31 01:05 신고

    멋진 제품들 많네요.. 사고 싶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Favicon of http://www.pink-weblog.com BlogIcon PINK 2006.12.31 21:53 신고

    와우~! 멋진 녀석들이군요. 국내 미출시라는게 참 아쉽네요. ㅠㅠ

    • Favicon of http://affinity.tistory.com BlogIcon [緣]affinity 2007.01.03 12:36 신고

      이상하게 우리나라는 헨드폰 자체의 발전보다 주변 악세사리의 종류가 턱없이 부족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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