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읽은 책 4권입니다. 


어쩌다보니, 나꼼수 관련 책이 2권이 있네요. 사놓고 읽지 않은 책들, 이미 읽은 책들도 다시 읽어보자! 라는 것을 2013년 독서의 방향으로 정했고, 그에 해당하는 책이네요. (사놓고 안읽어둔 책들 ㅎㅎ)


디지털 단식은 Podcast로 리뷰를 했었고.... Starup DNA는 NoPD님 이벤트에 당첨되어 얻었네요 ^_^;;


매번 리뷰를 쓸까.. 하다가.. 귀차니즘 +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 포스팅은 하지 않았습니다만, 읽으면서 느꼈던 중요한 부분은 따로 메모해두고 종종 다시 보고 있습니다. 2월에는 또 어떤책을 읽게 될지.. (이미 1권 읽음..)

오늘 빌려온 두권의 책입니다. 




공항에서 일주일을 이라는 책은 블로거 영화영화님(http://dlxuxlb.blog.me/)과 yozm 을 통해 이야기를 나누다가 제가 알랭 드 보통에 대한 재미있었던 평가 - 자웅동체 같다. 여성들의 마음을 너무 잘안다.- 는 이야기를 잠깐 하고 넘어갔었는데, 제말을 듣고 곧장 책을 빌려서 읽으시고 포스팅까지 해주셨더라고요..(http://dlxuxlb.blog.me/140120887496) 어이쿠.. 저는 여행의 기술 한번 대충 읽은게 다인데... 왠지 뜨끔해서 부랴부랴 빌려 왔습니다. ㅎㅎㅎ 오늘 내일중으로 먼저 읽고 감상을 정리해 봐야겠습니다. ㅎㅎㅎ












왜 구글인가 라는 책은 제가 이전 포스팅(http://blog.raystyle.net/2794653) 에서 구매패턴의 변화 라는 이야기를 다른 분의 글을 보고 꼭 읽어봐야겠다 싶어서 메모겸 포스팅을 해뒀고, 예약을 해뒀고 오늘 도서관에 간김에 냉큼 빌렸습니다. ㅎㅎㅎ












이 두권을 이번주 중으로 읽어버려야겠습니다. ㅎㅎㅎㅎ

'~ 2016'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리뷰] 트랙백의 개념  (0) 2011.01.03
오늘 빌려온 책들입니다.  (2) 2011.01.03
다음 마이피플의 크롬용 확장기능이 생겼습니다.  (0) 2011.01.02
2011  (0) 2011.01.02
  1. Favicon of http://underclub.tistory.com BlogIcon 티몰스 2011.01.03 22:20 신고

    좋은 책 많이 읽으시네요 ^^
    주로 아침 - 점심 - 저녁 어느 시간대에 읽으시나용 ^^?

    • Favicon of http://blog.raystyle.net BlogIcon Ray  2011.01.04 01:21 신고

      보통은 가방에 한권 넣어서 틈틈히 읽는 편입니다.

      자세잡고 읽으라고 한다면.. 흠.. 밤늦은 시간에 읽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구요

인터넷.... 정보의 바다에서 열심히 해엄치고 많은 글들 읽다 보면.... 참 재미있는 글도 있고,  유용한 글도 있다.

하지만.... 이상하게 인터넷으로 읽은... 화면으로 읽은 글들은 기억에 잘 남지 않는다...

하지만 활자로 읽은 글들은 기억에 잘 남는다.. 왜일까.?

잘 모르겠지만.... 뭐 옛날에 내가 쓴 글에서 아날로그와 디지털 어쩌구어쩌구 했던 글이 있다. (보시고 싶으시면 보세요)

제목에 스크롤 압박이라 써있는 글은 왠지 모르게 마우스가 안가게되고..

그냥 주욱 스크롤 하면서 그림이나 사진들과 부연설명들만 대충대충 보고 최종 결론만 확인하는 것이 글읽는 습관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더 큰 문제는 이런 인터넷 서핑습관이 보통생활 습관에도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나만 그런가? 동화잘되는 성격이긴 하지만..)

그래서 그런지 학교에서 공부할때 교재를 읽을 때도 책에 집중되는 정도가 중, 고등학교때에 비해 그리고 공익근무하던 시절(군대 쉽게 간게 자랑이 아닌 사회지만 난 엄연히 정당한 사유에 의거하여 4급 판정을 받았기에 별로 거리낄것이 없음..)에 비해 상당히 떨어졌다는 것을 느꼈다.

책을 보면서도 '어라? 왜 이러지?' 하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었다.

단문을 읽고 다른 글로 넘기고 하는 것이 습관이 되었을까?? 한페이지 한페이지 천천히 읽어가는 것이 왠지 모르게 불편했다.

07년도 계획을 세우면서 06년도의 나의 생활과 그이전의 나의 생활등을 곰곰히 생각해보았다.
이제 대학교도 반을 보냈기에 확실한 향후 몇년간의 로드맵이 필요할 것 같아서 곰곰히 생각하면서 종이낭비하면서 이것저것 낙서들을 하고 있는중.. 인터넷 서핑습관이 나의 일상 생활 습관에까지 영향을 미쳤으며 06년도가 그전해에 비해 독서량이 크게 줄었음을 알 수 있었다.  물론 신문도 안읽게 되고

도서관에서의 책 대출수도 약 30% 정도가 감소했다.
올해와 그전해의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노트북을 구매했다는거 외엔 큰 차이가 없는데...

게임을 잘하는 편이 아닌 나의 데스크탑의 용도는 DVD 감상(집에서 유일하게 DVD 재생이 가능한 기기가 컴퓨터) 과 음악감상 (안쓰는 미니 콤포넌트 물려서 AUX 로 연결해 쓰다가.. 콤포넌트 망가진뒤에는 싸구려 스피커.. 바꿔야해.)이 주용도이고 레포트와 수업자료의 프린트를 필요할때 마다 하는정도... 인쇄외엔 학교 전산실에서 대부분 해결이 되기 때문에 집에서 컴퓨터를 켜두는 시간에 비해(음악&라디오틀어두기) 사용시간은 그닥 길지 않았음에도 노트북 구매이후 인터넷 서핑시간이 그전에 비해 비약적으로 증가했고 이 증가한 시간만큼 활자를 보는 시간이 없어진것이다.

그나마 조금 희망적인것은 내가 무의식중에 그런지 몰라도 필요한 자료들을 인쇄해서 보관하기 시작했다는 점. 10~11월 쯤에 A4 지를 대량으로 구매했는데...... 1/3 정도 사용.... 보관용 바인더와 속지 구매로 인한 용돈 감소.. 아흑~!

그래도 인쇄해서 보는 자료가 더 많이 기억에 남는다.
속지에 넣어서 바인더별로 나눠서 정리하고 , 라벨붙이고, 책꽂이에 꽂아두고 하는 과정도 너무나 재미있다.

아무래도 나는 인터넷에 좀더 접속하기 쉬운 도구 (노트북 컴퓨터)를 구매하면서 뇌의 발전을 퇴화 시켰음에 틀림없는 것 같다...

이제부터 디지털 기기를 메인으로 하지말고 어디까지나 보조장치로서 활용을 하는 방법을 연구해야겠다.

그런거 연구하기전에.. 일단 독서량을 늘리고, 감상을 손으로 쓴다음에 디지털화해서 보관하고..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좀더 조화롭게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새로운 목표가 섰다.

- P.S : 흐미미 밑바닥이던 글쓰는 실력도 더 바닥자체가 무너진듯.....
          논리 정연은 어따 팔아먹고, 기본 글 구성방법은 어디로 사라진건지..
         (어렸을때는 글쓰기대회에서 상도 받고 중,고등학교때 어문계열 선생님께 논술은 대비안해도된다는 말도 들었는데.. ㅠ.ㅜ)

- P.P.S : 나도 똑같은 느낌을 느꼈던.. 웹툰.. (내가 자주 구경가는 루나파크님 웹툰)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Favicon of http://kiwibug.tistory.com BlogIcon kiwibug 2006.12.26 08:36 신고

    흠 저도 비슷한 증상입니다..
    신문을 보면 댓글이나 다른 사람의 의견이 궁금해서 인터넷 기사를 자주 보게 되는데
    정말 좋은 글들도 많지만 욕설이나 타인을 비방하는 그런 글들은
    눈을 찌푸리게 만들더군요..

    언제쯤 인터넷 문화가 깨끗해질려나 ㅠㅠ

  2. Favicon of http://jinjatimes.com BlogIcon 진자씨 2006.12.28 19:58 신고

    저도 루나파크님 웹툰 봐요!!ㅋ
    정말 같은 눈으로 보는 것인데도 종이와 모니터에서 느껴지는 느낌이 확연히 다른 것 같아요.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