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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스위칭 이 사이트만 봐도 된다! 애플의 Find Out How

~ 2016 / 2010.09.01 01:05

애플에서 직접 알려주는 스위칭 가이드라고 할까요. 동영상과 텍스트로 구성되어있는 깔끔한 페이지입니다. 영어도 그닥 어려운 수준은 아닌듯 하네요


Posted by Ray 

심플하지만, 멋진 노트북 스탠드. Rain 디자인의 mStand.

~ 2016 / 2009.09.07 22:38
mStand 후면사진


mStand 정면사진

영문이지만 리뷰를 보시고 싶으면 (딱히 리뷰가 필요한 제품은 아닙니다만..) :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져 있고요. 맥북 프로 17인치도 흔들리지 않고 잘 지지해 준다고 합니다. 심플하지만 알루미늄 가공의 단가를 생각하면 수긍할 만한 가격대이기도 합니다. (10만원 근처..) 

The simple is the best 라는 말이 딱 어울리네요. (1~2년안에 맥북프로로 넘어갈 생각인데 -이야 생각해보니 참으로 긴 1~2년.. ㅎㅎ 지금 쓰는 놋북도 맥북 살려고 했었는데, 신제품과 더불어 가격 폭탄이 떨어졌던 시기라. ㅠㅠ)

Posted by Ray 
TAG mStand, , 애플

엘 고어 "불편한 진실"을 보다 보니

~ 2016 / 2007.10.14 03:20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

기기들에 관심이 많다보니....

앨 고어가 애플 이사진이라는 것과 애플 랩탑을 쓴다는 건 알고 있었지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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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전화기는 뭘까..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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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스마트폰. 팜의 트레오 군요..
트레오 + 맥북프로
멋진 조합이라 생각됩니다. (트레오 기종에 따라 다르지만 MS 와 싸우는 업체의 제품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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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영화가 전달하고자 하는 이미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한다고 생각하는 장면입니다.

이 영화는 엘고어의 강연회 장면 + 회상과 같은 자서전적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물론 큰 주제는 환경문제입니다.

뭐 인터넷 조금만 돌아 다니면, 이영화에 대한 이야기는 참 많이 얻을 수 있죠.
따로 요약이 필요없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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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평화상을 타면서 엘고어의 타임지에서 엘고어의 사진 20 장을 업로드 했죠 (자서전에 쓸려나. 사진이 꽤나 훌륭합니다. 어색한 포즈의 국내 정치인 사진과는...)
그중에 엘고어의 '불편한 책상' 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국내 신문(머니투데이)에 떴더라고요


기사에 소개된 몇몇 블로그의 링크도 직접 걸어 드립니다. ^^;;

- 책상의 배치와 불편함의 정도에 관해 설명하신 자그니님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보러가기  ]

- 어수선한 책상이 어수선한 정신을 반영한다면, 비어있는 책상은 무엇을 반영하는가?"라는 알버트 아인슈타인의 말을 인용하면서 부시의 책상과 비교된다고 말씀하신 한스님 [환수네 집 보러가기]


- 왜 엘고어가 30인치 모니터를 3대라 쓰느냐에 대한 재미있는 유머를 포스팅 하신 미니님 [미니의 American Life 보러가기]
Posted by Ray 

국내에서 애플의 위력이 커졌음을 느꼈습니다.

~ 2016 / 2007.09.01 22:51
원래 애플컴퓨터 시절부터 애플 제품을 꾸준히 알아왔고(사용한적은.....) 또 맥관련 커뮤니티에서 구경을 잘하는 편인데, 아이팟 덕분에 요즘에 애플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알기 시작했죠

개인적으로 아이맥과 맥미니의 출시와 인텔 CPU 채용으로 윈도우도 돌아가는지라. 사람들이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된것 같습니다.

사람이라는 동물이 일단 뭔가 사용할 물건이 생기면 관심이 가게 되어있는지라. OSX 에 관심을 갖는 사람도 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런책도 나왔더라고요 수원역 리브로에 놀러갔는데.. 조금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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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OSX 를 사용하는 입문서 정도의 수준인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윈도우즈일색의 시장이 많이 바뀌길 바랍니다.
리눅스와 맥, 윈도우가 서로 견재하면서 더 좋은 제품들로 거듭나주길... 바라는 거죠.
Posted by Ray 

맥에대한 이상한 호감..

~ 2016 / 2006.10.31 14:58

나는 기본적으로 윈도우 유저다.

맥이라곤 어렸을때 두어본 본것이 전부다... 직접 사용해 보거나 구입한 제품들에 맥혹은 맥관련 제품들은 구매해본적이 전혀 없다.

그러다가 리눅스라는 녀석을 알게되었고, 나름대로 깔아보고 공부조금 하다가 윈도우 외의 OS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예전에도 스티브 잡스라는 사람은 알고 있었지만 그가 세운 회사인 애플과 애플 제품에 대해서는 전혀 알 지 못했다.

관심을 갖기 시작한 순간부터.. 이상하게 맥에 끌리기 시작했다..  아마 지금 내옆에 있는 여자친구를 다시 봤을때. (원래 알고 지내다가 오래간만에 연락이 닿아서 다시 봤을때...) 와 비슷하다면 비슷한 감정일까...

이미 데스크탑과 랩탑을 한개씩 사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맥을 구입할 수는 없던 상황에 맥미니가 출시되더라...
그후 인텔로의 이주가 발표되었고......

자금 충전을 좀더 한뒤에 추가모니터와 함께 맥미니를 질러야지...... 이러다가 애플제품들로 도배되는거 아닌가 몰라... 팟캐스트도 해보고 싶어서 이것저것 알아보는 중...

알아보기만 하고 끝날지.... 그건 두고봐야 할겠지.. ^^;;

개인적으로 맥미니에 아쉬운 점은 VGA 부분이다.
아이맥도 엔비디아의 MXM 채용으로 업그레이드의 여지가 생겼는데.. (엔비디아가 이거 노트북용 확장 규격으로 발표한지 꽤 되었는데 보급화가 안되더라.. 인텔 내장 VGA 의 성능이 제법 향상되어 그렇겠지..) 맥미니도 이걸 채용하거나.... 인텔 VGA 를 쓰더라도 VGA 용 램을 따로 썼으면 한다. 이거이거 시스템 메모리를 나눠가면 어쩌라는 건지....

개인적으로 인텔 내장형말고도 로우급 VGA 내장형 (Ati X1300 정도?) 내장형을 출시해 주었으면 한다.
아이맥은 미들급과 하이엔드 급 장착하고
맥 프로는 확장능력 필요와 듀얼 CPU 이상의 CPU 사용하는 워크 스테이션으로 ..
제품 포지셔닝을 해주면 좋을텐데 말이지.... 뭐.. 내 개인적인 바램이니..

결론 : 돈모아 지르자~~!!! 그리고 애플 제품은 이쁘다라... 랩탑이 무겁다는게 단점이지만. 어차피 맥만으로 살기 힘든 대한민국 세상.. 랩탑은 윈텔머신으로 보강해주는 센스~~ (어쩔 수 없는 센스다.. Da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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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것이 아름답다... mini 라는 제품 명과 잘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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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바라는 모습 아닐까..  아 마우스가 좀더 비싼 블투 마이티 마우스여야하고.. 독만 있는게 아니라. 이왕이면 자사에서 만든 ipod-hifi 와 시네마 디스플레이까지 구입해주길 바라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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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y 
TAG , 애플

내가 맥에 관심을 갖게된 계기...

~ 2016 / 2006.10.27 03:02

영화 듀플렉스의 벤 스틸러 모습.

우리나라 스타벅스는 노트북 쓰기 힘들지..

콘센트 있는 곳 찾기 힘들고, 무지 시끄럽고.. ^^;;


이 영화(듀플렉스)에서 이 사람은 작가로 나온다

이 검정 애플 노트북은 개인적으로 파워북 중 가장마음에 들던 피스모인데 (지금은 맥북 블랙..)

베터리가 꽤나 오래간다고 하더라. 그래서 특히 작가들이 애용하는 듯.

섹스앤더시티의 캐리도 이걸 쓰고 있고. 이렇게 외국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애플 컴퓨터(노트북)을 자주 볼 수 있다.

드라마의 예를 추가로 들면

섹스앤더시티의 캐리, 스몰빌의 렉스와 클로이,

버피 더 뱀파이어 슬레이어의 윌로우, 그리고 또 누가 있었더라?

외국 영화에서 노트북 씬이 나오면 거의 애플이 나오겠거니 하고 기대하게 된다.

실제 영화의 법칙 중 하나가. 주인공은 맥을.. 악당은 IBM 호환 PC 를 쓴다 라는 것도 있지.

우리나라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나온 적이 있는지 딱히 기억나는 게 없다.

그리고 위 사진에서처럼 스타벅스가 아니더라도

카페에 노트북 갖고 와서 작업하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다.

우리나라의 커피숍은 너무 시끄러워서 저런 풍경 보기가 쉽지 않긴 하지만. 무~~~지 시끄럽기만 하다..
Posted by Ray 

주인공들은 맥을 쓰더라

~ 2016 / 2006.04.11 21:38
예전에 봤던 글인데.. 최근에 우연히 다시 보게 되어서...
재미있게 읽었던 칼럼중에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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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텔레비전이 있던 시절, 25인치 텔레비전이라도 갖다 놓으면 시샘을 받기 일쑤였다. 그런데 이때는 주인공들이 단순했다. 주인공들은 항상 흰옷을 걸쳤으니까.
그런데 이제는 ..............


August 25th, 2003


[12:15 PM CDT] Roger Ebert: Good Guys Always Use Macs
by Vern Seward


흑백 텔레비전이 있던 시절, 25인치 텔레비전이라도 갖다 놓으면 시샘을 받기 일쑤였다. 그런데 이때는 주인공들이 단순했다. 주인공들은 항상 흰옷을 걸쳤으니까. 그런데 이제는 텔레비전 화면 크기만는 물론, 고해상도처럼 다양해졌기 때문에 알레르기가 있는 시청자들은 동물의 왕국을 보기 전에 약이라도 먹어둬야하는 세상이 되었다. 주인공들은 이제 더이상 흰옷만 입지 않는다. 가죽 잠바나 청바지, 멋진 양복 등등 다양하게 입으니까 이제는 어느 특정 복장가지고 "주인공이다!"할 수 없다. 그럼 누가 주인공이고 누가 악당인 지 어떻게 구분할까? 물론 구분할 수 있다. 우리의 주인공들은 언제나 맥을 사용하니까.

사실 맥은 봄비 후의 민들레만큼이나 텔레비전과 영화 배경 곳곳에 등장해왔다. 왜그러는 지 누군가 궁금하지도 않았는가?

오하이오 Athens의 저스틴 투메이가 바로 그 질문을 시카고 선-타임즈 영화 답변맨, 로저 에버트에게 물어본 모양이다. 질문 답변 모두 독자들 마음에 들리라고 생각한다. 인용하겠다.

지난 몇 년동안 흥미로운 점이 있었어요. 영화나 텔레비전 쇼에서 "악당"을 구분하려면 그들이 무슨 컴퓨터를 쓰는 가로 알 수 있으니까요. 이를테면 "24"에서 모든 악당들은 PC를 쓰지만, 주인공들은 모두 맥을 사용합니다. "오스틴 파워즈"나 "금발이 못말려" 등도 마찬가지죠. 왜 주인공들은 언제나 애플만 사용할까요? 헐리웃이 아마도 패배자를 좋아하는 나머지 애플과 긴밀한 관계를 맺은 건 아닐까요? PC는 시애틀의 과대망상 재벌이 지배하니까요. 헐리웃에 저같은 맥 광들도 많은 가 봅니다. 혹시 영화 스튜디오 제작에 애플이 지원비를 쏟는 건 아닌가요?
Justin Toomey, Athens, Ohio

[Ebert's answer: ]윈도우즈 머신은 대부분 똑같아 보입니다. 애플이야말로 돋보이는 제품을 만드는 몇 안되는 컴퓨터 회사 중 하나죠. 또한 영화 업계와 그쪽 사람들이 맥을 더 좋아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를테면 소설가, 톰 클랜시는 이메일마다 다음의 서명을 붙입닌다.: "Never ask a man what computer he uses. If it's a Mac, he'll tell you. If it's not, why embarrass him?"


답변맨은 다른 질문도 대답해준다. Pirates of the Caribbean에서 조니 뎁의 캐릭터가 루니튠즈의 스컹크, 페페르퓨(Pepe Le Pe)를 본땄는 지 아닌 지 궁금하신가? 그렇다면 그 기사 전문을 읽어보시라. 매우 재밌다.

The Mac Observer Spin: 요새 영화들 보면 한 입 베어먹은 사과 마크가 안나오는 영화가 없다. Bringing Down the House에서 스티브 마틴(Steve Martin)은 17인치 파워북 G4 비슷한 노트북으로, 퀸 라티파(Queen Latifah)거 분한 'Lawyer-Girl'과 채팅을 한다. 이 영화에는 주인공/악당의 구분이 있다. (게다가 괜찮은 영화다)

How to Lose a Guy in Ten Days에서 케잇 허드슨(Kate Hudson)의 뉴스룸에는 아이맥으로 가득차있다. 선악 대립 구조는 아니고 그저 코메디 영화이지만, 두 영화 모두 맥을 긍정적으로 묘사해준다. 게다가 스타들이 화면상에서 사용하는 브랜드 네임을 지나치기 힘들다.

에버트의 답변으로 돌아가보자. 그의 답변은 완전한 대답이 아니기에 더 괜찮은 답변이다. 투메이의 질문은 왜 악당들은 PC갖고 씨름하건데, 주인공들은 왜 맥을 더 좋아하느냐였다. 본지도 한 번 대답을 해 보겠다.

당신의 의견도 좋다. 헐리웃은 패배자를 더 좋아한다. 하지만 더 중요한 부분이 있다. 헐리웃은 흑백 시절에 영화만들던 습관을 계속 갖고 있다. 바로 누가 누군지 확실히 보여주고 싶어한다는 건데, 맥은 일단 외양적으로 PC와 매우 다르면서 누가 누구인지 시각적인 효과를 효율적으로 줄 수 있다. 서부 영화에서 하얀색 카우보이가 언제나 이기잖던가. 게다가 주인공들이 맥을 사용하는 이유는(이건 단순히 본지의 의견이다), 맥이 좀더 밝은 색상이며, 사람들은 더 밝은 색이 더 "선하고" 더 어두운 색을 더 "악하다"고 본다. 주인공들이 맥을 사용한다는 의미는 곧 그들이 "선한 편"이라는 헐리웃 식의 구분이라고 보는 편이 좋겠다. 더군다나 그 어느 베이지 박스 메이커보다 맥이 훨씬 멋져 보이잖겠는가.

이유야 어떻건, 크고 작은 화면에 비추는 맥은 그 자체가 광고 금맥이라고 봐도 된다. 한입 베어물은 사과가 화면에 더 많이 보였으면 좋겠다.


Posted by Ray 
TAG , 애플,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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