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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인~ 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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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문답 (게이츠 집안에 금지된 품목)

~ 2016 / 2009.05.30 11:19
저 기사랄까.. 글 제법 오래 되었는데, 그 밑에 달린 리플들이 재미있어서요. 그냥 기분 꿀꿀해서 이렇게 퍼와봅니다. ^^;;

-> 사과도 안먹지 않을까요. 

->  아이를 낳는다면 이름에 절대로 Steve는 넣지 않겠지요..ㅎㅎ

-> 에이 설마요. 발머 회장 이름도 스티브인데... 

-> 스티브 잡스 집에 가면 집에 창문이 하나도 없다던데...  

-> 그래서 애플스토어는 창문없는 지하거나 통유리 건물인건가요? ㅋ

-> 스티브잡스 집에는 창문이 있습니다... 페럴렐즈가 있기 때문이죠 엣헴 -_- (그냥 月下 생각  ; 개인적으로 부트캠프가 더 적절하지 않나요? 애플에서 만든건 부트캠프라.)

그냥 저는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렇다고요.



Posted by Ray 

CES 2008 의 최고 화재 동영상이겠죠.. 빌게이츠 "나좀 써주세요"

~ 2016 / 2008.01.10 16:50

이번 주말 Podcast 주제는 CES 관련 이야기를 해볼 생각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동영상에 대한 이야기만 할려했지만. (뭐 이미 보실 분들은 다 보셨기에..)

그래도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번 올려봅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회장이 오는 7월 은퇴를 앞두고 회사 근무 마지막날 여러 유명 인사들에게 일자리를 부탁하는 내용을 익살 스럽게 만들었습니다.

지난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제41회 소비자가전전시회(CES) 기조연설에 앞서 `MS 근무 마지막 날'이란 이름으로 동영상을 공개해서 CES에 참가한 4천여명의 청중을 웃음의 도가니로 몰아 넣었다.

NBC 뉴스의 간판 앵커 브라이언 윌리엄스의 멘트로 시작해 끝을 맺는 이 동영상은 취업하기 위해 좌충우돌하는 게이츠의 하루간 발자취를 고스란히 담았습니다.

게이츠는 녹음실에서 열창하며 가수로의 전업을 야심차게 노리지만 유명 프로듀서 제이 지, 록스타 U2의 보노로부터 잇따라 퇴짜를.......

영화계로의 진출(???).....^^;;;;
스티븐 스필버그 앞에서 여러 장면을 재연해 보지만 스필버그는 "돈으로 살 수 없는게 있다"는 뚱한 반응을 보이네요

조지 클루니도 출연합니다.
 스필버그와의 대화에서 "빌과는 함께 연기할 수 없어요. 러셀 크로우에게 한 번 알아보세요"라고....(글라디에이터에게 칼맞을라....)

이번에는 정계 진출을 노립니다.

민주당의 유력 대선 후보의 한 사람인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에게 자신을 러닝메이트(부통령 후보)로 쓰면 어떠냐고 당돌하게 제의하지만 클린턴 의원은 "정치가 당신에게 어울릴 지 모르겠다"고 말하네요.

또다른 민주당 유력 대선 후보인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에게도 부탁을 합니다.
그는 "안녕, 나 빌이야"라고 자못 친근하게 말하지만 오바마 의원은 "누구?, 빌 클린턴?" (헉!!!)

이밖에도 토크쇼 진행자 존 스튜어드, 엘 고어 전 미국 부통령과 함께 MS 임원진이 대거 출연했습니다.

제가 아는 사람들은 여기까지.. 아아 스티브 발머씨도 나왔죠 ^^;;;; 이분도 되게 오버하는 분으로 유명한데 말이죠..

게이츠 회장님이 구직의 쓴맛을 톡톡히 보는군요 ^^;; 그래도 모아두신 돈이 있으니 걱정 하실게 없어 보입니다만... (BGM 이 U2의 Beautiful Day 같은데... 으음. )

빌게이츠 회장이 이제 은퇴하죠. 많은 찬사와 비난을 받았지만. 대단한 인물이고, 컴퓨터 업계에 큰 족적을 남긴 사람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애플의 배끼기 논란으로 항상 두들겨 맞고 있는 윈도우 지만 윈도우 95가 없었다면, 지금 우리가 쓰는 수많은 응용프로그램이 나올 수 없을 것이고, 끼워팔기로 두들겨 맞는 IE 가 없었다면, 이렇게 쉽게 인터넷에 접속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일부 극성 애플빠돌이(이럴땐 선호자, 혹은 팬 이라는 말을 쓰고 싶지 않군요.) 말하는 것 처럼 단순히 빌게이츠가 남의 아이디어를 도용해서 판매하는 사기꾼이라면 MS가 이렇게 큰다는건 말이 안되죠.

물론 개인적으로도 엔지니어로보다는 사업가로써 존경을 합니다. (아무래도 제가 경영을 공부하는 사람이기 때문이겠죠.)

앞으로는 자선사업쪽을 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번만큼 배푼다... 뭐 생색내기(라기엔.. 금액이.) 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나라의 속칭 '회장님들'과 너무나 비교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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