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지극히 개인적인~ Ray 

카테고리

Ray@Blog (1805)
~ 2016 (1805)

최근에 달린 댓글

언론고시의 전설이라 불리는 전현무의 글

~ 2016 / 2012.01.15 13:56
YTN에 입사하면서 쓴글이라고 하네요. 

 
비호감 이미지로 방송활동을 하고 있지만, 생각의 깊이랄까... 방송에 대한 애착 및 태도가 상당히 마음에 드는 글이네요. 
Posted by Ray 
TAG 생각

기본의 중요성을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

~ 2016 / 2011.05.13 17:25
프랑스 작가  루이 페레스트는 어느 날 한 대회의 심사위원을 맡아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장소가 휴양지였기에 미인 대회일 것이라는 짐작을 하고 기대에 부풀어 대회장으로 향했다.

그런데 도착해 보니 루이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미인들이 아니라 자동차였다.
아름다운 자동차를 뽑는 대회였던 것이다.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근사한 자동차들이 가득했고 루이는 마땅한 심사 기준이 없어서 고심했다.

순간 좋은 생각이 떠올라, 이렇게 말했다.
"겉모습은 모두 훌륭하군요. 자, 이제 내부를 볼까요? 모두 자동차 보닛을 열어보십시오."
느닷없는 요청에 자동차 주인들은 당황했다. 역시나 근사한 외관과는 달리 내부가 지저분한 차가 대부분이었다. 루이는 순위를 아주 쉽게 결정 할 수 있었다. 그런데 곧 심사에 불만을 가진 자동차 주인들이 몰려왔다.
"자동차 모터까지 심사 대상에 포함된다는 말은 듣지 못했소."

루이는 어깨를 으쓱이며 답했다.
"생각해 보십시오. 미인 대회를 열면서 참가자들에게 목욕하고 오라고 합니까? 기본적인 것은 스스로 알아서 해야지요."

'~ 2016'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인적인 예언  (0) 2011.05.13
기본의 중요성을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  (0) 2011.05.13
세랑님의 바이크 전국 투어  (0) 2011.05.13
2006년도에 실렸던 대학내일 인터뷰  (0) 2011.05.13
Posted by Ray 

20100908

~ 2016 / 2010.09.08 00:31
'쿨(cool)'한 것이 자기애적 성격장애의 일종이라는 것이었다. 애정을 갈구하다가 자신이 생각하는 수준만큼 이를 충족시키지 못한 좌절의 경험을 한 사람은 아예 병적으로 애착관계를 만들지 않는 다는 것

오늘 트윗에서 본 글중 왠지 살짝 와 닿았던 글...
Posted by 비회원
TAG 생각

한국의 고등학생들 불쌍타.. 아니 모든 학생들이.. - 문득 생각난 대화

~ 2016 / 2009.11.17 22:47
[아리엘 마스터님의 블로그 포스팅]을 보고 나니 문듣 생각나는 잡담.. (제가 호주에서 있을 때입니다.)

저는 제잘못이 아닌 홈스테이 주인들이 사정으로 홈스테이를 2번 옮겨다녔습니다. 그중 두번째 홈스테이가 가장 만족 스러웠는데요. 일단 아주머니. (할머니라는 표현이.. 맞죠....) 께서 전직 영어 선생님이셨고, 해외 봉사활동도 다니실 정도로 사회 문제에 관심이 많으신 분이셨죠.

그분이 어느날 저에게 한국에가서 뭐할꺼냐 라는 질문과 더불어 한국 학생들은 호주내에서 학생들이 참여하는 사회활동 (저도 정확히 뭔지 모릅니다만, 남미애들이나 유럽쪽에서 온애들 보면 이런 저런 행사나 클럽활동  - 대학 클럽활동 중 일부가 어학연수생들에게도 오픈이 되어있나 봅니다.) 들을 안하냐 물어보신적이 있습니다. 그때 아주머니의 손자(24살정도..)도 와있었는데 한국 학생들은 어떻게 공부하냐고도 물어보네요. 대학에서 한국 학생들 정말 성적이 빨리 는다고 하면서요.



한국의 고등학생들의 일상을 대충 알려줬습니다......... 기절직전의 모습을. 보여주더라고요.. 그러면서 그 녀석이 묻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공부하면, 미래엔 다 잘살게 되냐고... 답은 뻔하죠? 몰라. 입니다. 모르니까 열심히 한다는게 전체적인 분위기라고 설명했죠 (제가 유창하게 영어를 쓴게 아닙니다.. 저 의도는 이러했다는 거죠. 아주머니랑 손자분은 비교적 쉬운영어를 써주셔서 이해는 했습니다.)

그러고 보면 한국은 참 불쌍한 학생들의 나라입니다.. 이야기 하는 동안 두분 모두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죠. 솔직히 저도 고등학교 나왔지만, 지금 초,중,고등학생들은 저보다 더 심한 환경이겠죠. 조카들 보면.. 불쌍하더라고요.. 저는 더 불쌍하지겠죠. 제 아이들을 한국에서 키울려면요..

꿈이라는 걸 잃고, 아니 빼았겨 버리고, 미래는 저당잡히지만, 받을 수 있는 건 없고.....
핑크 플로이드의 Another Brick in the Wall 이 생각나네요.. 뮤비 찾아 한번 봐야겠네요. 그 충격적 영상을!!!! (The Wall 영화도 DVD 파나? 갑자기 사고 싶어지네..)

이런 생각들을 호주에서도 주욱 하다 보니 한국을 떠나시는 분들의 마음이 십분 이해되더라고요....
Posted by 비회원

그냥 막연히 하고 싶은 것들..

~ 2016 / 2009.04.02 21:17
World of Warcraft : 리치킹의 분노 나오기 하~~안참 전에 호주로 와서 70 만렙 블엘 여냥꾼이를 호주와서 플레이 하질 못합니다 ㅠㅠ 여기 인터넷으로 할수 없는 지라. ㅠㅠ 얼마전에 계정 다 지웠습니다. ^^;; 한국 가면 새마음으로... ㅎㅎㅎ

iPhone Developer : 코딩에 관심이 있을뿐이지만 (개인적인 목표는 웹개발 그중에서도 기획쪽을 하고 싶지만 ) 앞으로 모바일 전쟁이 주된 시장일 것이기에 이쪽에도 관심이 가네요. 하지만 코딩이라고는 작은 개인 홈페이지 만들 정도 밖에 안된다는 거 ㅠㅠ 알고 있는 것은 아이폰은 obj-c 를 쓴다는 것과, cocoa touch 라는 API 를 쓴다는 것... 뭐 전업으로 할것도 아니고, 

Spanish : 원래는 일본어를 가장 공부하고 싶었고, 그다음이 영어였는데 (그래서 호주 왔습니다.) 여기와서 스패인어의 활용도가 엄청나다는걸 배웠습니다. (어학교에서 쓰는 언어를 보면 한국어 40% 스패인어 40% 중국/대만어 일본어 20%  정도입니다. 브리스번 살리나 루소 라는 학교는 듣기로는 한국어 85% 이상 이라고 하네요 ^^;;; ) 남미쪽에서 많이 쓰인다고 하네요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도 장기간 신규 시장이죠)

남는 시간에 이것 저것 생각해보다가 갑자기 떠올라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Posted by Ray 
Total393,385
Today39
Yesterday70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