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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인~ 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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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1805)

최근에 달린 댓글

스타벅스 서포터즈 되었다고 하네요 캬캬캬캬캬

~ 2016 / 2011.01.18 19:05

기대 안하고 있었는데, 선정이 되었다고 하는 군요 ㅎㅎㅎ 기분은 좋네요 ㅋㅋㅋㅋㅋ 
Posted by Ray 

커피를 마실때 기본 세팅??

~ 2016 / 2009.07.19 23:35

커피 + 필기구 (필통) + 연습장 (한국에서는 가끔 보이스레코더도 꺼내놨습니다. 메모용도로)

그리고 혼자 커피 마실일 없으니. 같이 마실 사람이 필요하겠죠? (누구랑 갔을까요??? ㅎㅎ 저는 남자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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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한글날입니다.~~ (지난글 끌어오기..)

~ 2016 / 2007.10.09 00:16
벌써 2006년 글이네요...
그래도 컵이 너무 이뻐서..

(원본 사진 출처 : N.S.Dolti / www.nsdolti.com)


사진은  N.S.Dolti 블로그에서 빌려왔습니다. 스타벅스 머그잔중 한종류라고 하는군요
매년 이맘때 쯤이면 한글의 우수성에 대한 기사들이 난무하죠.
개인적으로 한글이라는 글자는 문자로서의 과학성등을 생각안해도 참 이쁜 글자라고 생각됩니다.
저야 워낙 악필이라 남들에게 글 쓰는것을 보여주는걸 싫어하지만... 연습장에 연필로 글쓰는걸 상당히 좋아하는편이죠

외국 언어학자들이 한글을 최우수 문자로 꼽았다는 기사들.
디지털 시대를 예견한 듯한 한글의 문자체계 라는 기사들
IT 기술자들 조차도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가장 적합한 언어로 한글을 꼽았다는 기사들.. 등등

아무리 많은 기사들이 나오고 세계에서 한글을 칭찬해도 우리나라 사람들 자신이 한글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아무 의미도 없지 않나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실제로 한문, 영어로 된 글자들이 우리나라에선 인기가 더 많죠.. 이건 뭐 어쩔 수 없는 현상이라 생각되지만... ^^;; 익숙한 내꺼보다 덜 익숙한 다른것이 더 신기해 보이는건 사실이죠..)

앞으로 한글날에만 한글 사랑을 외치지 말고 평소에도 한글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교육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P.S : 인터넷에 유행하는 ㅋㅋㅋ 같은 축약형이나. 벩 같은 합성어들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개인적으로 언어라는것은 지속적으로 변해가야 살아있는 언어라고 생각합니다. (전 언어학이나 국문학전공은 아닙니다.) 인터넷에 등장하는 새로운 언어나 축약형들이 나타나는 것에 대해 너무 큰 우려를 하는 분들이 계시고 또 새로운 단어들이 규칙성에서 벗어난 언어라 사용을 줄여야 한다는 의견도 있지만.... 지나친 축약이나 원 의미의 커다란 변형이 없다는 수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변화들이 한글이라는 글자체계가 살아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증거가 아닐까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Posted by Ray 

재미있는 연재거리가 될지도 모르겠다. - 스타벅스 위기 관련 기사. -

~ 2016 / 2007.02.27 00:11
다음에서 우연히 "스타벅스가 위기라고? 한국선 이렇게 잘되는데" 라는 기사를 봤다.

커피전문점, 카페라는 공간에 관심이 있던지라.. 한번 클릭해 봤다.

뭐.. 하워드 슐츠 회장의 임원진에게 메일에는 문화를 판매하던 스타벅스가. 자동 에스프레소 머신을 들여오면고, 진공팩으로 포장된 커피를 사용하면서 맛도 떨어지고 매장에서 커피향이 사라진는등 . 점점 체인점화 되가고 있다면서 초심으로 돌아가자는 경고를 보냈다는 내용과, 현재 주식시장에서 스타벅스의 모습, 한국 스타벅스에는 큰 영향이 없다.. 라는게 요지다. 하지만 나는 스타벅스의 위기 자체보단 앞쪽의 기사에 더 큰 관심이 갔다.

미국 블로거 짐 로메네스코는 무료로 무선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스타벅스 매장을 개인 사무실처럼 사용했다. 매일 구석 자리에 앉아 카페라떼 한 잔을 옆에 놓고 인터넷을 즐기다보니 손님들,종업원들의 대화를 본의 아니게 엿듣게 됐고, 다양한 대화 소재에 흥미를 느껴 이를 토대로 블로그를 꾸몄다.

스타벅스를 무대로 한 블로그 ‘스타벅스가십(Starbucksgossip.com)’은 매일 1만건 이상 히트 수를 기록하는 인기 사이트이자 스타벅스 소비자,종업원,심지어 경영진까지 즐겨 찾는 정보 소스가 됐다. 손님의 커피평부터 종업원의 불만사항까지 스타벅스와 관련된 모든 ‘가십’이 올라온다.

주로 잡다하고 개인적인 얘기로 채워지던 이 사이트가 지난 14일 ‘특종’을 터뜨렸다. 스타벅스 신화의 주인공인 하워드 슐츠 회장이 임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입수해 게재한 것이다. 더욱이 ‘스타벅스 문화의 상품화’란 제목의 이메일은 스타벅스의 현 상황을 ‘위기’로 규정하며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신랄하게 비판한 내용이었다.

전체 기사중에서 박스안의 부분. 그 중에서도 밑줄친 부분의 이야기다.

개인적으로 커피숖은 매일은 아니지만 학기중에는 주당 1~2회 정도는 가는 편이다. 가는 장소도 한정되어있어서 일하시는 분들과 간단한 인사를 나눌정도 인곳도 있다. (내가 가는 카페는 두군대.. 학교앞의 체인점이 아닌 커피숍과 수원역의 엔젤 인 엇스 (구 자바커피) 뿐이다.)

시끄럽다면 시끄러운 공간이다. 참 많은 이야기가 오고간다. 이런 대화들은 듣지 않으려 해도 들리게 되고, 내가 관심있는 분야나 새로운 이야기면 귀가 솔깃 해지기도 한다. 학교앞 커피숍은 우리 학교의 다양한 학생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고, 수원역쪽의 경우 영화를 보거나 쇼핑을 하러 오는, 혹은 이미 영화를 봤거나 쇼핑을 한 사람들이 모이기에, 영화에 대한 평가, 매장에 관한 이야기, 어디가 싼지.. 의외로 재미있는 자잘한 이야기들이 많다. 이런 이야기들을 올리면 어떨까.... 라고 예전 이글루스 쓸때 생각을 했었는데.. 무슨 스토커도 아니고, 또 내가 여자친구랑 커피숍을 가는지라. 여자친구랑 놀기 바쁘지,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집중 할 수 없기도 했다.

하지만 미국에 이미 나와 비슷한 생각으로 블로그를 따로 꾸민 사람이 있다는게. 참 놀라웠다. 전혀! 새롭고, 독창적인 생각이 나올 가능성이 매우 적다라는 말을 실감했다.

하지만 더 놀라운 사실은 경영진들까지 즐겨 찾는다는 것이다. 국내의 기업 문화나 분위기로 볼때.. 글쎄. 당장 폐쇄 압력이 들어오지 않을까? 폐쇄 압력은 못넣더라도, 그닥 기분좋게 보진 않을 것 같다.

나도 한번 해볼까........... 학교내 커피숖이라면.. 우리학교 학생들이 많이 방문할지도 모르겠는데...
Posted by 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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