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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의 손은 약손(??)

~ 2016 / 2008.09.10 15:53

미국시간으로 9월9일 애플의 스페셜 이벤트.
물론 개최되기 이전에 초대장과 슬로건이 공개되면서 아이팟 라인업일 것이라는 이야기는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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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no Macs 가 저의 마음을 아프게했죠. 새 디자인의 맥북을 보고 싶었는데 말이죠.

제가 말하고 싶은건 다른 부분입니다.
나노 3세대가 나왔을때 말입니다. 루머로 돌던 디자인과 거의 차이가 없는 디자인으로 나왔습니다.
이번 4세대도 마찬가지였죠. 루머로 돌던 이미지 거의 그대로 출시가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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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점은.....

왜 사람들은 루머로 돌던 이미지를 보면서,

저건 아니야, 저건 단순한 루머 이미지야, 디자인 오나전 구려, 왠 듣보잡이 만든거삼, 울 애플님하들이 저런 디자인으로 만들리 없삼!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그런데 잡스가 손에 쥐고 발표를 하면!!!! 다들 우왕굳 모드로 변신하시더라고요.

아무리 봐도 이해가 잘 가진 않습니다.
차이점이라면, 루머 이미지에 나온 사진은 바닥에 놓여있거나, 제3자의 손에 들려있는 모습이라면, 발표할때는 잡스의 손에 쥐어있다는 점??

아무래도 잡스의 손은 약손.. 아니 마법의 손인가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결론은 이렇게밖에는...


개인적으로 나노 1세대를 잘 쓰고 있고, 또 가장 아이팟다운 나노는 1세대!!! 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아이팟 미니스러운 제품이 2세대였죠.) 3세대 부터는 그닥 나노에 대한 구입의사가 없습니다만. ^^;;ㅋㅋㅋ
Posted by Ray 

이제 얼마 안남았네요... WWDC 2008

~ 2016 / 2008.06.09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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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시각으로는 내일(10일)  새벽이겠네요

어떤 제품이 나올지도 궁금하지만, 스티브 잡스가 어떤 키노트를 보여줄지도 궁금합니다.
Posted by Ray 

애플 CEO 스티브 잡스의 Thoughts on Music 전문

~ 2016 / 2007.03.22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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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의 키노트도 그렇고, 이 글도 그렇고 정말 쉬운 영어로, 논리정연하게 표현을 잘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논리 정연한 글을 쓸 수 있다는 점이나 키노트에서 사람들을 열광시킬 줄 아는 그는 CEO 가 아니어도, 충분히 명성을 떨칠 수 있다고 봅니다. 정말 대단한 사람이고, 매우 존경하는 사람들중 한분이죠

하지만, 개인적으로 애플에서 쫓겨나기전의 잡스는 그닥 좋아하지 않습니다. (원래는 독특하다,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했지만 iCon 과 iCEO 같은 잡스 관련 책들을 몇권 보고 나서 생각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애플에서 축출된후 픽사 인수 후 부터의 잡스는 매우 존경하고 있습니다.

뭐, 그래서 영어 공부용 자료로 쓸려고, 이렇게 애플 사이트서 복사해왔습니다. ^^;;
PMP 있었으면, 뭐 넣고 다닐테지만 아쉽게 없어서요.
Posted by Ray 

맥월드 엑스포 키노트...... 조금은 실망??

~ 2016 / 2007.01.10 09:24
아놔~ 시차때문에 10일 새벽 2시부터 엔가젯 사이트와 알비포럼 번역 문자중계를 동시에 보고 있었는데.....

신형 컴퓨터가 나올줄 알았더만.. ㅠ.ㅜ

일단 아이튠즈 스토어에 새로운 영화 공급업체로 '파라마운트'가 결정되었고.

가정의 거실에서 미디어 서버로서 기능을 할 애플TV

전변 터치 스크린 스마트폰 인 아이폰,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전화 안되도, PDA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겠다... 디자인도 제법 마음에 든다.  거기다가 OSX 가 폰에서 구동된다고 한다. 팜OS 나 윈도우즈 모바일이 아닌 독자 OS 라는 이야기인데....... 이쪽 OS 도 라이센스 안하겠지?

컨셉이 '와이드 액정의 아이팟 + 혁신적인 모바일폰 + 인터넷 커뮤니케티터 를 하나로' 라는 것이다. 아이팟의 표준 독 커넥터까지 달려있다.

우리나라의 통신사의 똥고집 덕분에 다양한 단말기가 존재 하지 않는 비극적인 상황에서 혁신적인 모바일폰의 통화 및 문자기능 사용은 거의 불가능 할것이고(기대도 않한다.) PDA + PMP + skype phone(wi-fi phone) 용도로 쓰기엔 적합할듯..

아. 그리고 가장 큰 변화라고 할까.
회사명을 '애플 컴퓨터'에서 '애플'로 바꿨다.
즉 앞으로 컴퓨터 회사가 아닌 통합적인 IT 가전회사로 발돋움 할 생각인듯 하다.

갑자기 소니가 떠오르는 이유는??
예전에도 잠깐 끄적된적이 있지만. 하드웨어, 서비스할 소프트웨어 및 창구 그리고 서비스할 음악, 영상을 모두 갖춘 기업은 전세계에서 소니가 유일하다고 본다. (계열사안에 영화,음악제작사, 전자회사 를 모두 세계적인 규모로 갖고 있는 회사는 없다.) 하지만 애플은 영화제작사를 소유한것이나 다름없는 상태다. (스티브 잡스는 픽사의 주인이기도 했으며, 픽사를 디즈니에 넘기면서 디즈니의 대주주가 되었다. 한때 잡스가 디즈니의 경영에도 간섭하지 않겠느냐 라는 말이 돌기도 했다.)
즉 전세계를 호령하던 시절의 소니가 현재 애플이 가고자 하는 길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번 키노트 자체는 솔직히 기대한것에 비해 실망했다. (레오파드는? 아이라이프 소프트웨어는? 신형 컴퓨터들에 대한 루머는? 시네마 디스플레이는??) 하지만 모든 사용자들의 예상을 빗나가는 행보를 하는 것 또한 애플과 교주 '잡스'의 멋인걸.....

다음 키노트엔 뭐가 나올까?


아무래도 이번에 가장 큰 발표는 애플 컴퓨터가 아닌 애플 이라는 가전 회사로써의 발돋움 하는 첫걸음이라는 의미에서는 매우 놀랄만한 키노트죠..
세세하게 소개하는 제품 하나하나가 아닌 전체적인 키노트의 흐름을 본다면 정말 충격이죠. One more thing 이 없었어도 저한텐 충분히 충격적이었습니다.

컴퓨터외엔 안한다는 분위기로 복귀후 뉴튼도 내쳤던 잡스인데....


개인적으로 맥월드 액스포는 소형가전 및 IT 가전의 발표회로 WWDC 는 컴퓨터 제품군의 발표회로 나뉘어져서 좀더 다양한 분야에서 애플의 느끼을 느껴봤으면 좋겠습니다.

허황된 망상 : 애플이 국내에서 GSM 사업을 해버렸으면. (쿨럭! - 실제 국내에서 GSM 을 쓸 수 있는 곳이 있죠. 삼성과 LG 가 사업자로 활동을 안해서 그렇지 테스트용으로 경기도 지역이랑. 지방 어느 지역이더라.. GSM 망을 설치해서 운용중입니다. 연구실용이 아니라.

P.S : 내가 미쳤지 실시간 문자중계를 2시부터 4시까지 다 보고 자다니..
       (KMUG 분들 이자리를 빌어서 참 즐거웠습니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아래에는 엔가젯의 영문 중계 서비스~~(다량의 사진 + 스크롤의 압박)

영문 문자 중계 보기 (클릭하세요)



Posted by 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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