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의 광고는 대놓고 까는(?) 맛이 있어서 재미있는게 많죠~ ^_^

 
광고의 전반부는 E-ink를 이용하여 햇빛에서도 볼 수 있는 킨들의 가독성을 나타내고 있죠. 남자가 '그럼 동영상은 어쩔꺼임?' 하고 묻자 '그래서 킨들파이어 샀음.. 두개나!!' 라고 응수하죠. '3개는 비싸지않음?ㅋㅋㅋ'이라는 남자의 대답에 '그래도 니꺼보다 쌈!' 이라고 말하며 저렴한 가격을 말하네요... 음... 제가 애플쪽이라면.. '두개면 더 무거우니 꺼져!' 라고 말하겠지만..... 



뭐 아직까진 컨텐츠나 이런 저런 것들을 볼때 킨들 파이어 보단 아이패드가 훨씬 앞선다고 생각하지만, 뭐 지금은 지금일뿐.. 앞으로는 어떨지 모르죠..  
9월 28일에 발표한 아마존의 킨들 시리즈중 가장 관심이 가는 모델이 킨들 파이어입니다. 뭐 자세한 설명을 구지 제가 또 할 필요는 없겠죠 ^_^;;

아이패드와는 다른 관점에서 태블릿이라는 시장에 접근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아이패드/아이폰은 탄탄하지만 폐쇄적인 생태계를 갖고 있고, 이를 통해 성장을 했습니다. 아마존또한 비슷한 전략을 취하고 있고요. 안드로이드 태블릿이라고 불리지만, 제 생각엔 안드로이드 기반의 아마존 Kindle OS 를 탑재했다고 해야 하는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구글인증도 '즐~'쳐버렸죠. (이런 움직임은 이전에 아마존이 자체 앱스토어를 운영하겠다고 나섰을때 부터 예견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미디어 'Viewer' 로의 기능을 좀더 강조했다고 할까요? 아이패드가 포스트 PC 를 표방하고 나선것과 대조되는 모습입니다. 즉 경쟁기기라고 보기엔 서로 노리는 시장이 다르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쨌든 정말 기대되는 기기이긴 합니다.

 
- TV 광고 -

- 퀵 투어 영상 -

- 데모 영상 -


 
미국시간으로 5월 24일 아마존과 반스 앤 노블이 각각 6인치 액정의 신형 E-book 리더를 발표했네요.

아마존은 광고를 넣어 가격을 다운 시킨 와이파이 버전을 얼마전 출시했었죠. 이번엔 3G 모델에 광고를 넣고, 가격을 낮춘 킨들3G 스피셜 모델을 발표했습니다. 

보시는데로 기존 3G 버전의 경우 189$ 인데 스페셜 버전은 164$로 가격이 낮아졌습니다. 와이파이 버전 또한 139$ 의 기본 제품이 스페셜 버전에선 114$으로 떨어졌구요.

광고는 책이나 PDF를 읽을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스크린 세이버에 뜬다고 합니다. (물론 3G 네트워크는 공짜!) 또한 액정에는 Pearl E-ink 라는 2세대 E-ink 디스플레이를 탑재해서 야외시인성을 높였습니다.

반스 앤 노블의 누크 심플터치는 누크 컬러의 하위모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컬러액정을 쓴 누크 컬러와 다르게 흑백 E-ink 디스플레이를 사용했죠. 

누크 심플 터치는 보급형 답게 3G는 지원하지 않고 가격은 139$ 이라고 합니다. 정확히 킨들의 와이파이 버전을 노린 가격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킨들이 지원하지 않는 외장 메모리 슬롯을 지원한다는 강점이 있죠. 누크 컬러 처럼 안드로이드 2.1을 OS로 쓰고 있습니다. (물론 휴대폰에 탑재된 것 처럼 구글 인증을 받거나 한것이 아닌, 그냥 오픈소스에 풀린 안드로이드 코드를 이용한것이 겠죠.)

두회사가 치열하게 경쟁하네요. 하지만 일단은 아마존은 회사 자체가 반스 앤 노블보다 안정적이라는 느낌이 들긴 합니다. 반스 앤 노블은 인수합병 관련된 기사도 얼마전에 뜨지 않았던가요?? 아마존은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준비중이라고 하는데... 음.. 이것은 어떨지도 기대되고요.



 
출처 : http://www.engadget.com/2011/05/03/amazon-tablet-rumored-to-ship-later-this-year/
 

이 사진은 갤럭시탭 이미지로 합성한 듯 합니다. ^_^

Digitimes가 자사의 신뢰할 만한 정보원으로 부터 아마존의 태블릿이 올 하반기에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 태블릿은 FFS(Fringe Field Switching) 방식 LCD와 함께, 아마존 킨들에 전자종이 디스플레이를 공급해온 e-Ink Holdings의 터치패널을 장착할 것이라고 합니다.

아마존이 직접 생산하는 것은 아니고, 콴타(Quanta)가  대리생산할 예정이며, 월 생산량은 70~80만대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실제로 아마존은 독자적으로 안드로이드 앱스토어를 만들었습니다. 자사의 디바이스를 따로 만들 것이 아니라면, 구지 번거롭게 독자 앱스토어를 만들 필요가 없겠죠. 킨들로 신화를 이뤄낸 아마존이 태블릿에서도 가능할지 궁금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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