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지극히 개인적인~ Ray 

카테고리

Ray@Blog (1805)
~ 2016 (1805)

최근에 달린 댓글

'아이폰 배송문제'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9.12.01 아이폰과 관련된 여러 이슈들을 보면서.. (2)

아이폰과 관련된 여러 이슈들을 보면서..

~ 2016 / 2009.12.01 00:39
아마.. 최근 1~2주 사이의 가장 큰 두가지 이슈를 들자면, 아이폰 출시와 배송에 관한 이슈와 지스타 모델 퇴장 오보 사건 (실제로 아니라고 하죠..) 이 있겠네요..

뭐 지스타 사건은 제가 잘 그다지 아는게 없는 분야다 보니. (모델분들 아름다우시더군요.. 그걸로 전 끝! 입니다. ) 그냥 들었던 느낌은 아이폰 출시 땜시, 지스타 관련 기사들이 묻힐 것 같으니까. 게임쪽 기자들이 그냥 발로 기사를 쓴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뭐 아이폰과 관련되서 이런 저런 정황을 뭐 세세하게 설명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런저런 논란도 많고요. 일단 배송 부분에서 통합 KT 이후로 전산망, 고객서비스 부분이 이전 KTF 시절보다 못해진건 사실인것 같습니다. 역순배송꺼늘 보면.. 아마추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예~~엣날 게임 예판을 할경우 개발자들까지 나서서 패키징을 해서 막 내보내고.. 저를 좌절 시켰던 마그나 카르타의 경우 마스터판이 넘어간 다음날 발매를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ㅋㅋㅋ) 

아마 KT 에서 예약물량을 잘못 예측해서 이런 황당한 사건이 일어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애플에 충성심이 높은 고객들 (극단적인 표현으로는 애플빠.) 의 충성심의 방향은 아이폰 자체에 있지 그것을 유통하는 KT 의 실수를 용납해줄 정도가 아니다 라는 것을 몰랐다는 것도요. 뭐 KT 의 잘못은 명백합니다. 뭐 유저들의 반발이 잘못되었다는건 아니고요. 하지만 우체국 습격사건이라 불리는 몇몇 사진들 - 이것도 의견이 분분하더군요.. 실제로는 분류작업 도우면서 찾아간거다라는 이야기도 있는데.. 이건 이거 나름대로 우정사업부의 관리체계를 뒤엎을 문제이기도 합니다. 훈련받은 인력이 분류해야하는 작업을 민간인이 들어가서 했다는 거니까요.. 그와중에 물건이 사라지거나, 망가지면 어쩔려고...- 보면 유저분들의 입장만 옹호해 줄 수 있는 것도 아니죠.

지금 제가 보는 흐름은... 아이폰 출시 -> 옴니아 2 등의 타격 -> 언론의 옴니아가 낫다 아이폰 단점 기사 -> 네티즌 반발 -> 일부 극단적 표현 등장 -> 언론의 디지털 사대주의 운운 기사 로 마무리 결국 아이폰 유저들의 이미지만 손상되는 결과 의 흐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밑줄 쳐둔 것이 지금 이글을 쓰는 시점의 상황이라 생각됩니다. 

극단적 표현이라 해봐야 별거 아닙니다. 언론의 기사에 올바른 정보에 근거한 포스팅이나 트윗등을 날리는 것이 아닌, 아이폰만이 최고다.. 아이폰 안쓰면 루저 등등의 발언을 말하는 겁니다. 실제로 그런 글들이 일부 보이고 있고요.

언론이 내민 떡밥을 덥썩 무는 일부 네티즌들 (참 네티즌이라는 표현이 좋을까요? 누리꾼이라는 표현이 좋을까요??? )의 모습이 흥미롭달까.. 재미있달까.. (마땅한 표현이 생각이 나지 않아서 이런 표현이 나왔습니다..)

옴니아.. 나쁘지 않습니다. 뉴초콜릿 이쁘고 괜찮습니다. 아이폰.. 역시 좋은 폰입니다. 그저 좋은 단말기 (물론 넘사벽이라 할 수 있는 S/W 와 신 개념을 전세계에 던져준 폰임에 틀림없습니다. 한 100년 지나서 이번세기를 평가할때 10위권안에 들 수 있는 사건일껍니다. 아이폰의 출시는..) 이지만.. 어차피 사람사용하는 손바닥 만한 기기일 뿐입니다. 그런 기기들 때문에 사람들간의 기분상하고 싸울 필요까지 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요? 전 빠르면 12월 중순쯤.. 늦어도 1월 에는 아이폰 3Gs 구매할 예정입니다. 6월달에 신품이 나오겠지만. 뭐 3Gs 2년 쓰고 그 다음에 나올 아이폰을 구입하죠 뭐.. (솔직히 KT 에서 다음버전의 아이폰을 들여올까? 하는 의구심도 있습니다. KT 가 그닥 아이폰에 목매는게 아니라는게 보여서요.. 3W 전략쪽에 오히려 힘을 주고 싶어하는 모습인듯 해서요 워낙 스마트폰 라인업이 없으니 SKT 스마트폰 라인을 홀로 싸울 수 있는 아이폰을 가져온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제가 아는 범위에서 애플은 LTE 를 선호한다 카더라 라는 뉴스를 본적이 있어서요.. 제가 뉴스 못찾거나 잘못된거면 수정하겠습니다. 이부분은..)


P.S : 누가 저한테 묻더군요.. 아이폰 예판 샀냐? (평소에 애플 선호 기질이 분명해서 24~25일 쯤 부터 저한테 루머들을 막 알려주더군요.. ㅎㅎㅎ 전 뭐 실물 뜨기전엔 암것도 안믿는다! 로 일관된 입장을 보였던 지라. ㅋㅋㅋ) 그래서 아니 예판 안샀는데? 라고 했습니다. 지금 휴대폰이 없기에 그친구는 당연히 제가 예판 구매를 했을꺼라고 생각했나봅니다.


Posted by Ray 
Total393,963
Today3
Yesterday137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