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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인~ 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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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되는 영화 '성난 변호사'

~ 2016 / 2015.09.22 01:56

개인적으로 이선균이라는 배우가 출연한 드라마는... 커프를 유일하게 본것 같고.

끝까지 간다였나, 체포왕이었나.. 를 재미있게 봤음.


전문직을 주로 하더라도, 최근에 강하거나, 독한 이미지의 역할을 해왔는데, 개인적으론 좀 가벼운 캐릭터와 잘 맞지 않나 생각했는데, 이번엔 꽤 잘 어울릴것 같습니다. 


김고은은.. 음.. 제가 매우매우 좋아하는 배우지만, 뭐랄까.. 검사역할을 하기엔.....

법복 (맞나?)을 입은 모습이.. 왜 영락없는 고딩으로 보이는지.. 아직도 은교의 이미지가 제 이미지에 남아있는 건지.. 차이나타운도 재미있게 봤는데 말이죠. 


뭐 임원희씨는... 두말 할것 없는 분이시죠.

임원희씨와, 관객들사이엔 "구지 통성명이 필요없는' 관계죠. 



하.. 물론 극장이라는 공간을 싫어하는 제가, 이영화를 극장에서 볼 확률은 0입니다. IPTV 나오면 결재해서 봐야죠.... 



-예고편


-인터뷰



-포스터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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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3 오피셜 트래일러

~ 2016 / 2012.10.24 00:57


응?? 미국대장 코스프레 장갑... 


1에서 나온 테러 조직의 이름이 텐링이라는 점.. (오호 중간에 반지 10개 낀놈 나오는군요...)

익스트리미스...스러운 부분이 기술적으로 구현되는 걸까요..


그나저나 스타크씨.. 본격 고생하시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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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감독의 캣우먼 (배트맨 스핀오프)가 나올 수도 있다라...

~ 2016 / 2012.07.28 11:31

기사 출처 :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20727162414859&RIGHT_ENTER=R3




기사 원문을 보면 뭐.. 실제로 촬영한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앤 해셔웨이의 희망? + 놀란 감독의 립서비스 수준의 이야기 같긴 한데..


뭐 앤 해셔웨이 입장에서도 매력적인 캐릭터로 자신의 커리어를 쌓아갈 수 있다는 점과 놀란 감독 또한 배트맨 3연작 (비긴스 - 다크나이트- 다크나이트 라이즈(?) ) 로 작품성과 상업성을 모두 만족 시킬 능력이 있다는 걸 확인 했으며,

경제 불황인 시점에서는 영화사들은 완전히 새로운 세계를 만드는 것 보단 리부트나 후속작 개념을 더 선호한다는 환경적인 요인을 생각하면 충분히 가능성이 높은 이야기라고 개인적으로 판단 중..


그나저나 닭나이트 라이즈 보러 가야하는데.. 시간이. 영~ 



추가로.. 으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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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y 
TAG 영화

트랜스포머3 슈퍼볼 광고

~ 2016 / 2011.02.08 13:05
미국에서 슈퍼볼은 엄청난 시청율을 보인다고 하죠. 앞서 모토로라의 Xoom 의 슈퍼볼 광고도 포스팅했었는데, 7월에 개봉할 트랜스포머3도 광고를 한다고 합니다.


겸사겸사 트랜스포머 오피셜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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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y 

양익준 감독 단편 "Departure" with NEX-VG10

~ 2016 / 2011.01.11 17:40

Short Film "Departure", 2011. from thehandycam on Vimeo.  <전체 화면 버튼을 누르시면 HD 영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Departure, 2010
감독 : 양 익 준
주연 : 류 현 경, 양 익 준

단편영화 ‘Departure’는 3년간의 일본생활을 정리하고 귀국을 준비하는 여성이 그 동안 만남을 가진 사람들을 통해 아픈 기억을 회상하면서 동시에 앞날에 대한 작은 희망을 느끼는 내용을 양익준 감독만의 시선으로 영상에 담았다고 합니다.

제가 이 영화를 알게 된건 소니 블로그의 포스팅들 덕분이었습니다. 


소니 NEX 시리즈와 렌즈가 호환되는 것으로 더욱 잘 알려진 NEX-VG10 제품에 대한 관심이 이 프로젝트로 연결된 것이죠. 

류현경씨의 단순한 피아노 음위에 잔잔한 독백으로 진행이 되는 형식입니다.  뭐 긴 내용도 아니고, 직접 보시는게 더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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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y 

[영화] 달콤한 인생

~ 2016 / 2010.11.12 23:06


1.
 

어느 맑은 봄날, 바람에 이리저리 휘날리는 나뭇가지를 바라보며, 제자가 물었다.

 

"스승님, 저것은 나뭇가지가 움직이는 겁니까, 바람이 움직이는 겁니까?"

 

스승은 제자가 가리키는 것은 보지도 않은 채, 웃으며 말했다.

 

"무릇 움직이는 것은 나뭇가지도 아니고 바람도 아니며, 네 마음 뿐이다."

 


2.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깨어난 제자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제자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제자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히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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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y 
TAG 리뷰, 영화

아이언맨 2 트레일러가 떴네요..

~ 2016 / 2009.12.18 15:10


악역에.. 무려!!! 미키루크 형님께서!!!

그나저나 5월이라는데.. 왜 하필 중간고사...가 있는.. 시기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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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지켜보고 있다!!!!! (트왈라잇 뉴문 패러디 ㅋㅋㅋㅋ)

~ 2016 / 2009.11.28 19:55

블레이드!!!!!!!!!!!!!!!!

저 커플은 10초뒤엔 재가 되어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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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제이슨 본 시리즈를 보면서 좋아하게된 배우들 ; 당연히 여배우? ㅎㅎ

~ 2016 / 2009.03.30 20:12

제이슨 본 시리즈의 주연급 혹은 핵심 인물들에는 전형적인 헐리웃 미인 스타일은 잘 안나옵니다.. 그렇다고 매력없는 사람들만 있나.. 그것은 절대로 아니지요..

그전에는 잘 모르다가. 제이슨 본 시리즈를 보면서 새로이 제가 좋아라 하는 배우 목록에 들어가신 분들입니다.

Joan Allen : 두번째 시리즈인 본 슈프리머시와 세번째인 본 얼티메이텀에서 파멜라 랜디로 나와서 처음에는 오해로 본을 잡으려고 하지만 결국 본을 도와주는 누님형 캐릭터죠.

Julia Stiles : 아마… 여성 캐릭터중 본 아이덴티티, 슈프리머시, 얼티메이텀에 모두 나오는 유일한 배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니키 파슨역을 하셨죠. 본 아이덴티티와 슈프리머시에서는 그닥 비중없이 한번 나오고 말았지만, 얼티메이텀에서는 제법 같이 행동을 하죠. 본을 도와주기도 하고요. 본과 무슨 관계가 있어 보이긴 하는데 말이죠. 무슨 관계였을지 정말 궁금합니다. 뭐 영화에서는 언급된적이 없죠. 어쨌든 얼티메이텀은 줄리아 스타일스의 웃음으로 끝나죠 (그 뒤에 제이슨 본 수영장면이 나오지만 ㅎㅎ)

Oksana Akinshina : 한글로 읽으면 옥산나 아킨쉬나 정도 될려나요? 슈프리머시 막판에 잠깐 나옵니다만 기억에 남아서 좀 찾아봤습니다. 국내 웹에서는 정보얻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본편에서는 이름이 언급되지도 않고 그저 본의 첫번째 타겟이었던 러시아 정치가 ‘블라드미르 네스키의 딸’로만 소개가 되지만, 스탭롤에서는 정식으로 캐릭터 이름까지 나옵니다. Irena Neski 로요. 영화내에서 캐릭터 이름이 언급된 네스키씨는 스탭롤에서는 Mr Neski 로만 등장하시죠. ^^;;;

한국에 있었다면 웹하드 혹은 대여점의 위력을 빌어 영화를 좀더 찾아 볼 수 있었겠지만.. 뭐…

아 줄리아 스타일스가 나왔던 영화.. 한국 제목으로 ‘내 남자친구는 왕자님’ 이였나? 그건 호주에서 일부분을 본적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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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y 
TAG 영화

악플러와 스패머들에게 고함!!!

~ 2016 / 2008.08.10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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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것입니다..

다찌마와~~~~~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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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y 

YouTube 한국 런칭과 단편 영화 공모전...기사를 보고

~ 2016 / 2008.01.24 03:08
오늘 저의 눈을 끈 두가지 기사가 있습니다.
팟캐스트를 통해서도 이야기 할 수 있겠지만.. 그냥 이렇게 글로 끄적여봅니다.

[ 한국코닥, 단편영화 지원 공모 ], [ 유튜브 한글판 사이트 오픈 ]

30분 이상의 단편영화 공모전에 한국 코닥이 실질적인 장비 지원을 한다는 뉴스와, 전세계 최고의 온라인 비디오 공유(정확하진 않죠.. ^^;;) 서비스 회사인 YouTube 가 한국에 런칭한다는 소식이죠.

공통점은? 둘다 영상을 서비스한다는 것입니다.

차이점은? 한쪽의 영상은 대부분의 무관심에 빛도 보지 못하고 사라질 영상들이고, 다른쪽은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영상들 모음이라는 것이죠.

단편영화, 독립영화들이 만들어져도, 대다수의 많은 사람들이 볼 기회를 가질 수나 있을지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코닥이 어떤 비전을 갖고 저 공모전을 지원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런 젊은 사람들, 아니 경력이 짧지만 창의력 있는 사람들이 만든 독립영화나, 단편영화들이 현재와 같은 영화 배급 시스템에서 어떤 취급을 받을지.. 아니 받는지 아는 사람은 알겠죠..

지역극장이랄까... 동네극장이랄까.. 아~ 재개봉관.. 이 없는.. 대기업들의 체인점으로만 운영되는 삐까뻔쩍한 멀티플렉스 들로 이뤄진 우리나라의 극장 구조의 좋은점이 매우 많죠. 저도 영화 (아~~~주~~~ 가끔이지만요) 보고, 나와서 쇼핑몰 구경하고, 커피를 마시는, 한건물에서 모든 것이 해결되는 시스템이 매우 좋습니다만....

이번에 개봉한 '에반게리온 서'의 개봉관 개수를 보고, DVD가 나오면 봐야겠네.. 라고 생각했습니다.

뭐.. 에반게리온이야 워낙 유명한 에니메이션이니, 이 상황을 독립, 단편 영화들과 비교하면 안되겠죠..

You Tube 의 런칭을 보면서, 저런 영상물 공모전에 왜 UCC 사이트들 (MNcast 나 다음의 TV팟) 이 후원을 하지 않는지 조금 궁금해졌습니다. ^^

인터넷과 미니홈피류의 서비스나 블로그류의 서비스들이 생기면서, 수많은 인디라이터들이 등장했고,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기존의 작가 등단 방식을 벗어난 작가들이 늘었죠.. (귀여니가 대표라고 할 수 있겠죠..)

인터넷과 컴퓨터의 발달(과거 10대의 컴퓨터로. 아니 100대의 컴퓨터로 할 수 있던 작업이 지금은 노트북 한대로 다 되죠.. ^^;;) 로 아마추어와 프로의 개념이 사라질 것이다.. 라는 예측이 오히려, 컴퓨터의 성능에 구애 받지 않는 (물론 인터넷의 발전 덕을 많이 봤지만요.) 글쓰기 분야에서 먼저 시작되었다는 사실이 그냥 재미있었습니다. ^^ (이상한 성격이죠? 지혼자 생각하고 지혼자 즐거워하는... Night (밤)에 놀다보면 그렇게 됩니다... ㅋㅋ)

라디오 DJ 의 꿈을 꾸던 제가 팟캐스트로 조금은 그 꿈을 달래고 있을 수 있는 것도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 덕이겠죠... 팟캐스트도 인기 있는 분들은 엄청난 구독자를 갖고 계시죠. 아직 국내 인터넷의 문화가, 추천과 덧글 남기기가 덜 발달한 탓도 있고, 현 팟캐스트의 시스템 자체가 원본이 올라와있는 글을 찾아서 리플을 달기 힘든 구조이기도 해서 덧글이 많이 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

텍스트 (작가) -> 음성(라디오 DJ 혹은 IJ)

이제는 영상물의 차례가 아닌가 싶습니다.
다양한 동영상 서비스들이 생겼기에, 재미있고, 참신한 창작물들을 기대할 수 있겠네요 ^^ 하지만 그럴려면, 서비스하는 업체들의 지원또한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

창의력과 능력을 가진 사람이 만든 영상동영상 서비스를 통해서 많은 사용자에게 보여지게 되고, 그 사람이 메이져로 편입되고,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기대해 보게 되었습니다.

YouTube 의 런칭이라는 기사 하나만으로요. 영상 서비스 경쟁에서 이길려면, 많은 컨텐츠 확보가 필요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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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y 

Kill Bill 5초 정리!! (킬빌 보신분들만..)

~ 2016 / 2007.12.26 00:53

이렇습니다.!!!!
간단해서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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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y 
TAG 영화, 킬빌

엘 고어 "불편한 진실"을 보다 보니

~ 2016 / 2007.10.14 03:20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

기기들에 관심이 많다보니....

앨 고어가 애플 이사진이라는 것과 애플 랩탑을 쓴다는 건 알고 있었지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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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전화기는 뭘까..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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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스마트폰. 팜의 트레오 군요..
트레오 + 맥북프로
멋진 조합이라 생각됩니다. (트레오 기종에 따라 다르지만 MS 와 싸우는 업체의 제품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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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영화가 전달하고자 하는 이미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한다고 생각하는 장면입니다.

이 영화는 엘고어의 강연회 장면 + 회상과 같은 자서전적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물론 큰 주제는 환경문제입니다.

뭐 인터넷 조금만 돌아 다니면, 이영화에 대한 이야기는 참 많이 얻을 수 있죠.
따로 요약이 필요없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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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평화상을 타면서 엘고어의 타임지에서 엘고어의 사진 20 장을 업로드 했죠 (자서전에 쓸려나. 사진이 꽤나 훌륭합니다. 어색한 포즈의 국내 정치인 사진과는...)
그중에 엘고어의 '불편한 책상' 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국내 신문(머니투데이)에 떴더라고요


기사에 소개된 몇몇 블로그의 링크도 직접 걸어 드립니다. ^^;;

- 책상의 배치와 불편함의 정도에 관해 설명하신 자그니님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보러가기  ]

- 어수선한 책상이 어수선한 정신을 반영한다면, 비어있는 책상은 무엇을 반영하는가?"라는 알버트 아인슈타인의 말을 인용하면서 부시의 책상과 비교된다고 말씀하신 한스님 [환수네 집 보러가기]


- 왜 엘고어가 30인치 모니터를 3대라 쓰느냐에 대한 재미있는 유머를 포스팅 하신 미니님 [미니의 American Life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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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y 

만남의 광장 보고 왔습니다.

~ 2016 / 2007.08.15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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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메이드 영화입니다.

개봉시기가 아쉽네요.. D-war 랑, 화려한 휴가랑.... 그 사이에 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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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y 
TAG 영화, 일상

[영화] 화려한 휴가.....

~ 2016 / 2007.08.0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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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내가 우리나라의 근현대사에 관심을 갖게 되었을까?
어렸을때.. 나는 박정희는 우리나자의 경제를 부훙시킨 훌륭한 사람으로...
5.18은 북한의 사주로 일어난 폭동이라고 배웠다.
이런 오해뿐만 아니라. 박정희 뒤를 잇는 전직군인들에게도 그다지 감정이 없었다.
아니, 우리나라 근현대사에 대해 무관심했다고 보는 게 맞다..

언제부터일까?
TV에서 전직 군인출신 정치꾼들의 이름과 상판을 보면 화가 나면서, 채널을 돌리게 된게..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글과, 발언들을 쓰레기 취급하게 된건...
전국 각지에서 일어난 민주화 운동을 단순 시위,폭동으로 격하시키는 발언을 하는 "새로운 우익"이라고 주장하는 인간들이 나를 짜증나게 한다고 느낀건..
일제강점기를 벗어난 뒤 친일 세력조차 처벌하지 못한 위정자들을 한심하게 생각하게 된건..

영화 화려한 휴가는 내가 가진 저런 생각들을 다시금하게 해준 영화다. 영화를 보고 난뒤 난 내손아귀가 살짝 아팠고, 몸의 온도가 올라가 있다는 걸 깨달았다.

내 안에 이런 뜨거움이 남아있다는 사실에 조금은 놀랐고, 이 영화에 고마음을 느꼈다.

스포일러성 내용입니다.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죽은사람과 살아 남아있는 사람..
결국 죽은 사람은 살아있는 사람의 마음속에서 아름답게 남아있을 것이고, 살아남은 사람은 자신의 마음속에 아름답게 살아있는 모습과 함께, 죽은사람의 남은 삶의 무게를 짊어지고 나아야한다.

그리고 우리의 상처입은 역사는 남은 우리가 짊어지고 나가야한다.
"우리를 잊지 말아주세요."라는 신애의 마지막 외침이, 마음에 남아서 울리고 있다.

작전명 화려한 휴가.......
이건.... 실제로... 군인들의 휴가는 아니었겠지..
국가를 장악한, 빌어먹을 군인들이... 정치권으로 화려하게 휴가를 갔었지... 젠장..



---아래 부터는 비판? ---
물론 이영화를 보고, 어이 없는 느낌도 받았다..
뭐랄까.. 너무 선악의 구도로, 군대는 완전한 악당으로 표현되었다.....

말도 안되는..... 차라리 5.18의 분노와 피해를 보고 싶으면 강풀의 26년 을 추천하겠다..

그당시 군인들의 마음은 어떠했을까..
아직 최초 사격명령자도 누군지 밝혀지지 않았는데.....

공감가는 리뷰가 있어서.. 아래 첨부해본다...

네이버 이맹물님의 리뷰


하지만... 많은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멀어져가고, 묻혀지고 있는 사건에.. 작은 돌맹이 하나를 던지는, 효과 이상은 있을 것 같다...

설령 그게, 이준기의 외모로 끌어들이던, 결혼한 이요원의 출연작이라고 하던, 다른 어떤걸로 사람들을 유도하던지.... 어느정도의 긍정적인 효과는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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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y 
TAG 리뷰, 영화

터미네이터 3 프랑스 한정판 이래요

~ 2016 / 2007.07.16 23:34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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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y 
TAG 영화

오션스 13 보고 왔습니다.

~ 2016 / 2007.06.17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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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스 11 보다는 재미가 덜하고, 12 보다는 재미있네요. (사기극. 도둑 영화의 머리싸움과 그 전개라는 점에서 말이죠)

전편에서 눈에 익은 사람들이 카메오처럼 나와서 그걸 찾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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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y 
TAG 영화, 일상

오늘 보고 온 영화 "황진이~"

~ 2016 / 2007.06.09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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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고 온 영화~~~

그닥 재미는 없었습니다.

드라마도 봐야할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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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영화, 일상

How about my life?

~ 2016 / 2007.04.29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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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생은 어떤 맛일까?
달콤? 씁슬? 보기 조차 싫을 정도로 썩은?

영화 자체와는 상관없이 무언가 생각나게 하는 DVD 의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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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DVD, 영화, 일상

범죄의 재구성 마지막 대사....

~ 2016 / 2006.10.27 02:19
DVD로 다시 봤다..

박신양(최창혁) '걸려들었다. 지금 이 사람은 상식보다 탐욕이 크다.

탐욕스런 사람, 세상을 모르는 사람, 세상을 너무 잘 아는 사람.

모두다 우리를 만날 수 있다.'

염정아(서이경) ' 사기는 테크닉이 아니다. '심리전'이다.

그 사람이 뭘 원하는지 뭘 두려워 하는지 알면, 게임 끝이다!'

--------------
아~~~~~ 주~~~~~~ 공감했다...

상식적으로 행동해야 적에게 트집잡히지 않고...

내가 뭘 두려워하는지 나의 약점이 뭔지 적에게 알려지면 그 싸움(게임) 은 패전으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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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y 

주인공들은 맥을 쓰더라

~ 2016 / 2006.04.11 21:38
예전에 봤던 글인데.. 최근에 우연히 다시 보게 되어서...
재미있게 읽었던 칼럼중에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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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텔레비전이 있던 시절, 25인치 텔레비전이라도 갖다 놓으면 시샘을 받기 일쑤였다. 그런데 이때는 주인공들이 단순했다. 주인공들은 항상 흰옷을 걸쳤으니까.
그런데 이제는 ..............


August 25th, 2003


[12:15 PM CDT] Roger Ebert: Good Guys Always Use Macs
by Vern Seward


흑백 텔레비전이 있던 시절, 25인치 텔레비전이라도 갖다 놓으면 시샘을 받기 일쑤였다. 그런데 이때는 주인공들이 단순했다. 주인공들은 항상 흰옷을 걸쳤으니까. 그런데 이제는 텔레비전 화면 크기만는 물론, 고해상도처럼 다양해졌기 때문에 알레르기가 있는 시청자들은 동물의 왕국을 보기 전에 약이라도 먹어둬야하는 세상이 되었다. 주인공들은 이제 더이상 흰옷만 입지 않는다. 가죽 잠바나 청바지, 멋진 양복 등등 다양하게 입으니까 이제는 어느 특정 복장가지고 "주인공이다!"할 수 없다. 그럼 누가 주인공이고 누가 악당인 지 어떻게 구분할까? 물론 구분할 수 있다. 우리의 주인공들은 언제나 맥을 사용하니까.

사실 맥은 봄비 후의 민들레만큼이나 텔레비전과 영화 배경 곳곳에 등장해왔다. 왜그러는 지 누군가 궁금하지도 않았는가?

오하이오 Athens의 저스틴 투메이가 바로 그 질문을 시카고 선-타임즈 영화 답변맨, 로저 에버트에게 물어본 모양이다. 질문 답변 모두 독자들 마음에 들리라고 생각한다. 인용하겠다.

지난 몇 년동안 흥미로운 점이 있었어요. 영화나 텔레비전 쇼에서 "악당"을 구분하려면 그들이 무슨 컴퓨터를 쓰는 가로 알 수 있으니까요. 이를테면 "24"에서 모든 악당들은 PC를 쓰지만, 주인공들은 모두 맥을 사용합니다. "오스틴 파워즈"나 "금발이 못말려" 등도 마찬가지죠. 왜 주인공들은 언제나 애플만 사용할까요? 헐리웃이 아마도 패배자를 좋아하는 나머지 애플과 긴밀한 관계를 맺은 건 아닐까요? PC는 시애틀의 과대망상 재벌이 지배하니까요. 헐리웃에 저같은 맥 광들도 많은 가 봅니다. 혹시 영화 스튜디오 제작에 애플이 지원비를 쏟는 건 아닌가요?
Justin Toomey, Athens, Ohio

[Ebert's answer: ]윈도우즈 머신은 대부분 똑같아 보입니다. 애플이야말로 돋보이는 제품을 만드는 몇 안되는 컴퓨터 회사 중 하나죠. 또한 영화 업계와 그쪽 사람들이 맥을 더 좋아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를테면 소설가, 톰 클랜시는 이메일마다 다음의 서명을 붙입닌다.: "Never ask a man what computer he uses. If it's a Mac, he'll tell you. If it's not, why embarrass him?"


답변맨은 다른 질문도 대답해준다. Pirates of the Caribbean에서 조니 뎁의 캐릭터가 루니튠즈의 스컹크, 페페르퓨(Pepe Le Pe)를 본땄는 지 아닌 지 궁금하신가? 그렇다면 그 기사 전문을 읽어보시라. 매우 재밌다.

The Mac Observer Spin: 요새 영화들 보면 한 입 베어먹은 사과 마크가 안나오는 영화가 없다. Bringing Down the House에서 스티브 마틴(Steve Martin)은 17인치 파워북 G4 비슷한 노트북으로, 퀸 라티파(Queen Latifah)거 분한 'Lawyer-Girl'과 채팅을 한다. 이 영화에는 주인공/악당의 구분이 있다. (게다가 괜찮은 영화다)

How to Lose a Guy in Ten Days에서 케잇 허드슨(Kate Hudson)의 뉴스룸에는 아이맥으로 가득차있다. 선악 대립 구조는 아니고 그저 코메디 영화이지만, 두 영화 모두 맥을 긍정적으로 묘사해준다. 게다가 스타들이 화면상에서 사용하는 브랜드 네임을 지나치기 힘들다.

에버트의 답변으로 돌아가보자. 그의 답변은 완전한 대답이 아니기에 더 괜찮은 답변이다. 투메이의 질문은 왜 악당들은 PC갖고 씨름하건데, 주인공들은 왜 맥을 더 좋아하느냐였다. 본지도 한 번 대답을 해 보겠다.

당신의 의견도 좋다. 헐리웃은 패배자를 더 좋아한다. 하지만 더 중요한 부분이 있다. 헐리웃은 흑백 시절에 영화만들던 습관을 계속 갖고 있다. 바로 누가 누군지 확실히 보여주고 싶어한다는 건데, 맥은 일단 외양적으로 PC와 매우 다르면서 누가 누구인지 시각적인 효과를 효율적으로 줄 수 있다. 서부 영화에서 하얀색 카우보이가 언제나 이기잖던가. 게다가 주인공들이 맥을 사용하는 이유는(이건 단순히 본지의 의견이다), 맥이 좀더 밝은 색상이며, 사람들은 더 밝은 색이 더 "선하고" 더 어두운 색을 더 "악하다"고 본다. 주인공들이 맥을 사용한다는 의미는 곧 그들이 "선한 편"이라는 헐리웃 식의 구분이라고 보는 편이 좋겠다. 더군다나 그 어느 베이지 박스 메이커보다 맥이 훨씬 멋져 보이잖겠는가.

이유야 어떻건, 크고 작은 화면에 비추는 맥은 그 자체가 광고 금맥이라고 봐도 된다. 한입 베어물은 사과가 화면에 더 많이 보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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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y 
TAG , 애플, 영화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 2016 / 2005.10.09 22:20



배우들이 노래를 부르는  CF 에서 부터 눈길을 끌었던 영화

단순히 요약하면 러브액츄얼리의 한국판이라고 할까...

크게 4가지 사랑 이야기들을 표현하고 있다.

이들 4가지 사랑이야기는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기도 하고 각각의 인물들이 서로를 만나기도 하지만.. 만나는 순간만큼은 서로 타인이다.

서로에게 자기가 하는일을 숨기고 결혼식도 못한 가난한 신혼부부의 사랑

노년에 서로 의지할 사람이 필요한 건물주와 입주해있는 커피숖의 주인의 사랑

뒤늦게 병에 걸린 딸을 거부하는 신용독촉일이 직업인 전직 농구선수 아버지와 딸의 사랑

위의 딸과 소년과의 사랑

외톨이 아버지와 가정부로 들어온 청년 사이의 우정

외톨이 아버지와 아들간의 부정

이혼한 여자와 숫총각으로 살아온 형사와의 사랑

수녀가 될 여자와 인기가수의 사랑

와~ 4가지 인줄 알았더니 4가지가 아니군

다들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지 못하다가 마지막에 사랑을 느끼고 사랑을 하게 된다는 종류종류마다의 사랑이야기다.

러브액츄얼리와 비슷한 도입부 비슷한 내용 이라고 비꼴수도 있겠지만.. 뭐 나야 원래 내용에서 감동만 받으면 되니까..

돌고돌고돌고도는 그런 이야기다.

더 할말이 없다.

오래간만에 러브액츄얼리를 다시 보고 싶군 그래..

마지막으로 드센 정신과 의사인 엄정화가 한말이 생각난다.

“Are You Ready to Die for Love?”(사랑을 위해서 죽을 준비가 되었나요)

P.S : 옷깃만 스처도 인연이라는 말을 가장 잘 알수있는말..

       참으로 웃을 부분이 많다. 특히나 황정민씨.. 연기 넘 잘해..

       요즘 뜨는 영화에는 다 출연하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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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y 
TAG 리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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