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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인~ 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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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Blog (1805)
~ 2016 (1805)

최근에 달린 댓글

'올브라우저' 오픈을 환영합니다.

~ 2016 / 2013.02.01 02:34

개인적으로 욕설을 내뿜으며, 순간적으로 처절한 고문욕구 및 살인충동마저 느끼게하는 상황이.. 인터넷 뱅킹에 접속할때(특히 포맷후 처음 접속할때!!)나 결재할때입니다. 간혹 SNS에 쓰긴 하는데.. 엔트로텍트로 대표되는 개발자 목을 비틀어버리고 싶은 보안 프로그램들로  인해 했던 과정을 3번이상 반복(이 쓰레기들은 한번에 설치되는 것도 아니고, 단계별로 설치를 요구해 버리는 작태를 보이죠..)하다 보면  그냥 욕이 저절로 나옵니다. 


더 짜증났던건.. 요즘엔 그나마 쓸만해졌지만, IE 로만 가능하다는 점이죠.. 저와 같이 Mac을 쓰는 사람들은 윈도우로만 접근 가능하다는 것이 짜증날 뿐입니다. 어차피 쇼핑몰이야 영리목적의 개인이 돈벌려고 운영하는 것이니 윈도우만 지원하는게 이해가 되지만, 정부 사이트와 같이 공익목적인 곳이 특정 OS와 특정 브라우저만 지원하는 것은 솔직히 법적으로 특혜시비까지 가려야하는 미친짓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FF 를 처음 쓰기 시작한 때 부터 가져왔었고요. 


그래서 오픈웹이라는 프로젝트를 고려대 김기창 교수님께서 시작하셨을때 부터 관심(만.... ^_^;;)을 가져왔다가. 이 프로젝트가 올브라우져라는.. 사용자들의 불편함과 불만을 토로하고, 공유하고, 해결할 수 있는 장이 만들어졌다는 점이 참으로 반갑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전자정부를 포함 정부의 서비스 웹사이트는 100% 웹표준 준수에, 특정 OS와 브라우저에 종속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Posted by Ray 
TAG 인터넷

매우 귀여운(?) Tumblr 의 에러메시지 ㅎㅎㅎ

~ 2016 / 2011.03.04 21:25
Tumblr 서비스가 에러가 났는지.. 갑자기 접속이 안되네요. 근디 뜨는 메시지가 매우 귀엽습니다. ㅎㅎ 물론 개발하는 분들이나 사이트 운영자 등의 관계자분들은 정말 피마르겠지만요


Posted by Ray 

네이버 me 메일이 소리소문없이(?응 나만 모른건가?) 업데이트 되었네요

~ 2016 / 2011.01.12 01:40
안내 공지 : http://nboard.naver.com/nboard/read.php?board_id=mail_notice&nid=636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네이버 me 관련해서 '네이버me' 트래픽 급감..'NHN 소셜전략' 위기 라는 기사가 뜨긴 했네요. 

네이버 me 라는 브랜드를 미는 것인지는 모르겠네요. 어쨌든 네이버 me 도 그렇고 네이버 me 메일도 그렇고 한화면에서 모든 네이버의 서비스들을 접근가능하게 하는 것이 목표인 것 같습니다. 결국 네이버 안에서의 체류 시간 증가라는 것이 최종 목표인것 같네요.

특히나 왼쪽에 다양한 서비스탭이 큰 변화라고 생각됩니다.

음.... 저야 계좌 조회 정도 사용하고 있긴 하네요.. 네이버me 의 경우 디자인만 깔끔할 뿐, 속도도 느리고, 사용도 꽤나 불편했던지라.. 네이버 me 메일은 어떨지 걱정도 됩니다. 

포털들이 변화를 모색하고 있는데 어떻게 바뀌어갈지 계속 지켜봐야겠네요. (블로터닷넷에 매주 포스팅되는 주간 포털 동향이 꽤나 도움이 되더라고요)

Posted by Ray 

Bugs 뮤직의 개념 충만 넘사벽 서비스.

~ 2016 / 2009.11.20 11:45

가끔씩 음원사이트, 온라인 서점을 들릅니다. 구경할꺼리, 읽을꺼리가 많죠. 음원 구매도 간혹 합니다. (요즘엔 별로 들을만한 음악이 없네요. 최근에 클래지콰이 4집 산게 마지막인듯..) 그러다가 원음 서비스라는것을 한다고 하길래 한번 클릭해봣습니다.


그랬더니 320k mp3 파일을 제공한다고 하는데.. 이게 원음인가? 갸우뚱햇습니다. 마케팅 공부하면서 이런 오버액션을 많이 들어봤기 때문에요. 그래서 어디 좀 보자.. 했더니. 어라?? 이.. 이거 FLAC 랑 WAV 파일을 제공해주는 군요..


순간.. 이거 미친거 아니야? 했습니다.. 갖고 있는 MP3P 용량이 8기가 하나 4기가 하나 인데.. 그중 8기가는 아이팟 터치라, 온갖 프로그램들 들어가있고, 동영상 몇개 들어가면 끝...OMG.. 아이팟 클래식을 사야하나... 라는 생각이.. ㅠㅠ

어쨌든 환영입니다. ㅠ.ㅠ 구매해둔 엘범들 확인해서 원음있으면 다시 다운받아봐야겠네요.. 이제 CD 는 정말 보관과 같이 제공해주는 가사집과 사진의 의미만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눈에 보이는걸 손에 쥐는 짜릿함을 대체할 순 없겠죠.
Posted by Ray 

구글이 마음에 드는 이유..

~ 2016 / 2009.04.11 21:13

뭐 솔직히 구글이던, 애플이던 MS든 마음에 안드는 점도 많고, 마음에 드는 점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구글이 한국 정부를 상대로 한 행동은 정말 칭찬해줄 만하네요.

구글 블로그에 뜬 구글의 입장

이 포스트의 첫문장과 마지막 문장이 인상적이네요

한 사안에 대해 세상 사람들이 모두 같은 생각을 갖고 있다면 이 세상은 너무나 따분할 것입니다.  <- 용량 적은 사람은 이게 왜 따분하냐, 좋은 세상이지 라고 말하겠지만요.

다른 의견을 표명할 수 있도록 하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 사회의 건강성을 나타내는 신호인 것입니다.  <- 건강의 ㄱ 자도 없다는 신호가 대한민국에서 나오고 있는 듯 하네요.. 온몸에 퍼진 암세포로 죽기 일보직전이니, 기적만을 바래라 수준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답답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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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y 

인터넷에 자신의 생각을 올리는 것으로 잡혀가나. 우와

~ 2016 / 2009.01.14 16:11
어디까지가 허위사실 유포고 어디까지가 예측인지 구분안가네.
그렇다면 이때까진 빈공약 남발했던 정치꾼들은 왜 안잡아가고 입쳐닫고 앉아있었던 건지 궁금하다. 

나도 허위사실 유포해볼까.

이명박 정권하에 대한민국은 세계 1위의 경제대국으로 떵떵거리며 살수 있을 것이다!!!
대운하 파서 일자리 창출하고, 세계적으로 대단한 관광자원으로 키울것이고, 물류비 절감과 교통량 조절에 큰 기여를 하게 만들것이다.
일본이 독도는 한국것이 맞다고 인정하고, 과거사에 대해 확실히 사과할 것이다. (보상은 뭐 이미 박정희가 다 받아 먹었는데 뭘 어떻게 돈을 받아 낼 수 있을지는 모르겟지만..)

자자 허위 사실을 인터넷에 올렸으니 잡아가나 볼까.~~~ (아 미네르바씨는 인기인이었군하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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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y 

인터넷 신뢰저해 사범.... 인가..

~ 2016 / 2008.06.24 20:09
일단 이 [기사]를 봐주세요.

신뢰 저해 사범이라 하면, OECD 장관회의에서 대통령이 말한것 처럼, 크래킹(해킹이 아니죠.), 스팸메일 등으로 돈을 벌려는 인간들을 말할 텐데 말이죠..

허. 조중동에 압박들어가니, 조중동 측에서 고소 고발이나 수사의뢰를 안해줘도 검찰이(경찰이 아니라요.) 직접 나선다...

나라꼴이 아주 제대로 돌아갑니다. 제대로 돌아가요.. 늙은이들이 주장하는 대통령은 아버지로 생각하고, 공권력이 국민을 압박하는 '위대하신' 박정희 총통 시절로 점점 돌아가는군요...

그런대 질문 있습니다.

['국민 건강 및 신뢰 저해 사범' (클릭)] 과 그아래 똘마니들은 어떻게 처분 안되나요??

제가 뽑진 않아서 직접 리콜 시키진 못하겠고, 선출하신 분들께 리콜 신청 하고 픈데요..

아.. 이것도 대통령을 신성시 하고 건들면 안되는 올바른 인터넷 문화를 어지럽히는 신뢰저해 사범으로 가는 포스팅이겠군요. 니미럴...

공무원들 스터디 자료처럼 최루탄 두방이면 도망감다~~~ 븅신들..


딴나라당은 역시 딴나라에 살고 있군요..  조선일보야 당연히 요청할 수 있겠지만..
Posted by Ray 

추락한 '인터넷 한국' - 읽어볼 만한 기사입니다.

~ 2016 / 2008.06.24 13:01
[Cover story]'트렌드 선구자'에서 모방국으로… '웹2.0' 한국만 비껴갔다
미국은 물론 한수 뒤지던 일본까지 참신한 기술로 '웹2.0 스타기업' 배출 한국은 몇 년째 '그밥에 그나물' 국내서만 박터지는 우물안 개구리로  [전문 보기]
우병현 태그스토리 대표이사 penman@tagstory.com

우리나라는 대세론이라는 말아래 전원이 같은 곳으로 갈려는 모습이 좀 큰것 같습니다. 예전의 일본이 그랬던 상황을 비슷하게 따라가는 것 같기도 하고요..

블로거 민노씨를 비롯해서, 많은 블로거 분들이 네이버를 벗어나야한다고 주장하시지만, 우리나라의 문화적인 특성이랄까, 현재 사회 분위기랄까.. 힘들어 보입니다.

나름 촛불문화제가 시위로 바뀐것도, 이런 부분이 작용하지 않았나 싶지만요..
Posted by Ray 

MS 야후 인수한다???

~ 2016 / 2008.02.01 22:20
http://edition.cnn.com/2008/BUSINESS/02/01/microsoft.yahoo/index.html

CNN 의 뉴스에

Microsoft bids $44.6B for Yahoo (마이크로소프트가 야후를 446억 달러에 인수한다.)
정확히는 오퍼..라고 하는군요.

라는 뉴스가 있네요.

구글의 등장이후 이런 저런 변화를 모색했지만, 결국 MS에게.....

만약 성사 된다면 현 인터넷 서비스 (말이 좀 안맞긴 하지만요) 시장은 구글 vs MS 로 진행이되는군요.
각 진영에 어떤 서비스들이 합류 및 제휴 하느냐의 싸움으로 갈듯 합니다.

실제 기사중의 마이크로 소프트의 이야기에서도 구글에 대항하기 위한 수단임을 숨기지 않고 있네요. 이건 MS 의 일방적 인수라기 보다는 양사모두 공동의 적인 구글에 대응하기 위해서 합쳐진 것으로 보는게 맞을 듯 합니다. 물론 직원 해고까지 하는 야후보다는 MS 주도적인 입장에서 합치는 것이지만요.

앞으로 어떻게 시장이 전개될지 매우 궁금해지는데요..

아래에는 BBC 의 뉴스 링크를 겁니다.
Posted by Ray 

비스타 출시!! 정부의 삽질은 계속된다~ 쭈~~욱~~

~ 2016 / 2007.01.18 22:14

[클릭] 동아일보 기사 전문


오만 삽질 다하는구나..

우체국의 리눅스 뱅킹 서비스도 안기부가 나서서 무산시키고, active x 라... 정말 짜증났었는데.... 이번기회에 뜯어 고칠 생각을 안하고 한글버전에만 지원가능한 버전을 만들어달라..?

MS에서 만들어 주겠냐.
쓸대없이 낭비하는 세금으로 정부기관들 홈페이지 수정작업부터 하겠다.
도대체가 뭐가 IT강국이라는건지 모르겠군.

누가 그랬더라. IT 분야에서 공무원이랑 절대 일 못한다고....

재미있는 삽질구경은 계속 된다~~ 쭈~~욱~~~


Posted by Ray 

종이사용량이 늘어간다. 그리고 독서량을 늘려야겠다.

~ 2016 / 2006.12.26 02:54
인터넷.... 정보의 바다에서 열심히 해엄치고 많은 글들 읽다 보면.... 참 재미있는 글도 있고,  유용한 글도 있다.

하지만.... 이상하게 인터넷으로 읽은... 화면으로 읽은 글들은 기억에 잘 남지 않는다...

하지만 활자로 읽은 글들은 기억에 잘 남는다.. 왜일까.?

잘 모르겠지만.... 뭐 옛날에 내가 쓴 글에서 아날로그와 디지털 어쩌구어쩌구 했던 글이 있다. (보시고 싶으시면 보세요)

제목에 스크롤 압박이라 써있는 글은 왠지 모르게 마우스가 안가게되고..

그냥 주욱 스크롤 하면서 그림이나 사진들과 부연설명들만 대충대충 보고 최종 결론만 확인하는 것이 글읽는 습관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더 큰 문제는 이런 인터넷 서핑습관이 보통생활 습관에도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나만 그런가? 동화잘되는 성격이긴 하지만..)

그래서 그런지 학교에서 공부할때 교재를 읽을 때도 책에 집중되는 정도가 중, 고등학교때에 비해 그리고 공익근무하던 시절(군대 쉽게 간게 자랑이 아닌 사회지만 난 엄연히 정당한 사유에 의거하여 4급 판정을 받았기에 별로 거리낄것이 없음..)에 비해 상당히 떨어졌다는 것을 느꼈다.

책을 보면서도 '어라? 왜 이러지?' 하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었다.

단문을 읽고 다른 글로 넘기고 하는 것이 습관이 되었을까?? 한페이지 한페이지 천천히 읽어가는 것이 왠지 모르게 불편했다.

07년도 계획을 세우면서 06년도의 나의 생활과 그이전의 나의 생활등을 곰곰히 생각해보았다.
이제 대학교도 반을 보냈기에 확실한 향후 몇년간의 로드맵이 필요할 것 같아서 곰곰히 생각하면서 종이낭비하면서 이것저것 낙서들을 하고 있는중.. 인터넷 서핑습관이 나의 일상 생활 습관에까지 영향을 미쳤으며 06년도가 그전해에 비해 독서량이 크게 줄었음을 알 수 있었다.  물론 신문도 안읽게 되고

도서관에서의 책 대출수도 약 30% 정도가 감소했다.
올해와 그전해의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노트북을 구매했다는거 외엔 큰 차이가 없는데...

게임을 잘하는 편이 아닌 나의 데스크탑의 용도는 DVD 감상(집에서 유일하게 DVD 재생이 가능한 기기가 컴퓨터) 과 음악감상 (안쓰는 미니 콤포넌트 물려서 AUX 로 연결해 쓰다가.. 콤포넌트 망가진뒤에는 싸구려 스피커.. 바꿔야해.)이 주용도이고 레포트와 수업자료의 프린트를 필요할때 마다 하는정도... 인쇄외엔 학교 전산실에서 대부분 해결이 되기 때문에 집에서 컴퓨터를 켜두는 시간에 비해(음악&라디오틀어두기) 사용시간은 그닥 길지 않았음에도 노트북 구매이후 인터넷 서핑시간이 그전에 비해 비약적으로 증가했고 이 증가한 시간만큼 활자를 보는 시간이 없어진것이다.

그나마 조금 희망적인것은 내가 무의식중에 그런지 몰라도 필요한 자료들을 인쇄해서 보관하기 시작했다는 점. 10~11월 쯤에 A4 지를 대량으로 구매했는데...... 1/3 정도 사용.... 보관용 바인더와 속지 구매로 인한 용돈 감소.. 아흑~!

그래도 인쇄해서 보는 자료가 더 많이 기억에 남는다.
속지에 넣어서 바인더별로 나눠서 정리하고 , 라벨붙이고, 책꽂이에 꽂아두고 하는 과정도 너무나 재미있다.

아무래도 나는 인터넷에 좀더 접속하기 쉬운 도구 (노트북 컴퓨터)를 구매하면서 뇌의 발전을 퇴화 시켰음에 틀림없는 것 같다...

이제부터 디지털 기기를 메인으로 하지말고 어디까지나 보조장치로서 활용을 하는 방법을 연구해야겠다.

그런거 연구하기전에.. 일단 독서량을 늘리고, 감상을 손으로 쓴다음에 디지털화해서 보관하고..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좀더 조화롭게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새로운 목표가 섰다.

- P.S : 흐미미 밑바닥이던 글쓰는 실력도 더 바닥자체가 무너진듯.....
          논리 정연은 어따 팔아먹고, 기본 글 구성방법은 어디로 사라진건지..
         (어렸을때는 글쓰기대회에서 상도 받고 중,고등학교때 어문계열 선생님께 논술은 대비안해도된다는 말도 들었는데.. ㅠ.ㅜ)

- P.P.S : 나도 똑같은 느낌을 느꼈던.. 웹툰.. (내가 자주 구경가는 루나파크님 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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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y 

싸이월드에 대한 생각

~ 2016 / 2006.10.26 13:52
일단 기사부터 읽어 보시고~~

ucc는 불법 복제의 온상?



나는 싸이월드의 미니홈피 관리 (속칭 싸이질. 이하 싸이질) 을 안한다.
페이지의 크기 자체가 너무 작다는 점. 그리고 도토리를 이용한 장사속이 너무 보인다. 음원구매는 이해가 가지만 스킨 구매에 시간 제한을 둔건 정말 누구 생각인지 머리 졸라 잘쓴것 같다.


C2 라 해서 포스트 싸이월드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을 때도 관심은 가졌지만.. 뭐 그리 기대할 건 없는 것 같다.
이글루스가 SK 커뮤니케이션즈 에 넘어간뒤로 왠지모르게 이글루스가 싸이화 되는거 아닐지... 자주 가는 다른 사람들 블로그의 댓글에 "퍼가요~" 라는 글들이 난무하는 건 아닐지. 이글루스 스킨도 도토리 주고 사야하는 건 아닐지 걱정을 했으나 아직까지는 아닌듯.. (테터툴즈를 사용해 호스팅 하나 해서 나갈까도 생각중이지만...)

SK 그룹에 대한 나의 개인적인 생각은 집어치우고 (만약 취업되면 얼씨구나 하고 다니겠지만. 이것이 인간의 양면성이다. ~ 아 불쌍한 내 인생~~ )

싸이질을 안하게 되는 큰 이유는 컨텐츠의 문제다.
연예인들 싸이는 뭐 자신들 사진 하나하나가 훌륭한 홍보도구이자 컨텐츠이지만 (가수 박지윤씨 사진 겁나 잘 찍더라...) 일반인들의 미니홈피에 올라오는 사진들은 자신만의 추억의 장이다. 즉 친한 사람들끼리 구경하는 정도라는 것
이지..

실질적으로 요즘 뜨는 UCC (사용자 저작 컨텐츠) 개념으로 미니홈피를 본다면... 글쎄. 일기, 신변잡기적인것들 제외하고 사용자가 직접 만든 컨텐츠라는 것이 있나 싶다. (물론 나도 매 한가지다.. ) 제목에는 죄다 [펌] [스크랩] 등이 붙어있고 (내사진 내 친구 싸이에서 끌어오는것도 그렇다. 사진 다운받아 내꺼에 내가 직접 올리는게 귀찮은가???? ) 아래쪽에는 - 원문출처 : 원문을 올린 미니홈피 주인장 - 이라는 문구가 꼭 붙는다. 실제로 건너건너건너 온 컨텐츠가 많고 원문을 올린 사람도 직접 만든것이 아니라. 인터넷 어딘가에서 가져온 것이 대부분이다.
내가 가장 많이 본게 아마 "혈액형별 뭐시기" -이 뭐시기에는 연애, 성격, 가치관 등등 다양하다.-  가 모양만 바뀐채 돌아다닌다던가. "--가  말한 사랑에 관한 단상" 이렇게 두부류로 나뉘어 지겠지..

고성능에 경량화된 디지털 카메라, 모바일폰 카메라 등이 보편화되고 개인별로 갖고 있는 휴대용 디지털 기기들의 수가 늘어나면서 나만의 리뷰, 나만의 사진, 나만의 영상들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어느때 보다도 넘쳐나는 시기이다. 와이프로거 라는 말이 유행할 정도로 자신만의 컨텐츠를 만들어 가면서 인터넷의 유명인으로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면 컨텐츠를 생산하지 못하고 펌질만 하다가 저작권에 휩싸여 작살이 나는 사람들도 많다.

그냥 안타까울 따름이다.

나? 난 그냥 내가 하고픈 말이나 하는 장소로 여기를 사용하고 싸이는 정리중. 연락처 관리용으로 사용하는 중일려나.... 기사 펌질은 각 신문사 홈페이지의 규칙을 준수하려고 노력하고 내가 쓰는 사진의 대부분은 내가 직접 찍은것이거나 지인의 작업 결과물을 허락 받고 쓰는 중이다.

이 포스트 올린 김에 100 여개 정도 되는 내 포스트들 점검좀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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