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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노트북을 즐기는 방법!! 그리고 갖고 싶은 노트북!!

~ 2016 / 2008.02.25 23:08

호모 루덴스(homo ludens) 라는 말을 아시나요?
놀이하는 인간, 호모 파베르(노동하는 인간)과 대비되는 용어로 네덜란드 문화사학자 J. 호이징가(하위징아)가 제창한 개념으로 그 전까지  문화에서 유희가 발달되어 왔다는 이론을 뒤엎고 유희가 발달되면서 문화, 법 등의 체계가 마련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실제로 우리들은 태어나서 놀이로 세상을 배워 갑니다.
어렸을때는 소꿉놀이, 병원놀이, 집단 놀이 등을 통해서 세상을 배워나가고, 이때 배웠던 놀이들이 점점 확장되고, 분화되어 성장한 우리들에게 각종 일(work)들로 바뀌죠.

그렇기에 일하기 위해 만들어진 컴퓨터를 보고, 많은 사람들이 일 말고 다른 분야에 사용을 하기위해 노력을 했고, 그 결과 지금의 MP3 나 게임기들이 나왔죠.

그렇다면 다른 기기들에 비해 좀더 일에 더 특화된 노트북은 어떨까요....

과거, 데스크탑에 비해 매우 느려터진 속도를 가졌던 시절에도 사람들은 간단한 게임이라도 노트북에서 하고자 노력했죠.

지금은 몇몇 랩탑의 경우 데스크탑보다 훨씬더 좋은 성능을 갖고 있기도 하기 때문에, 또 비교적 성능이 떨어지는 랩탑이라해도, 성능의 하한이라는 것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그럭저럭 게임을 돌릴 수 있게 되었죠.

정말 이부분에 있어서는 인텔의 GMA 그래픽 칩셋을 사랑합니다.! 정말 많은 점유율로, 여러 게임회사들이 이부분을 신경 써서 만들 수 밖에 없죠 ~(-_ㅡ~)(~ㅡ_-)~

저는 블리자드사의 월드오브 워크레프트 를 즐깁니다 ^^;; 그외에 즐기는 게임은 여러모로 명성이 높은.. (악명도 높고.... 에휴..) 소프트 맥스의 SD건담 캡슐파이터를 즐기고 있습니다. 패키지 게임으로는 워크래프트 3 시리즈를 하고 있네요. 워크래프트의 스토리 너무 재미있네요 다시해도 말이죠 ^^;;;

제가 즐기는 게임들 중에 가장 문제가 되는 녀석은.... SD 건담입니다. 최적화가... 워낙 악명이 높은지라... 가끔 가는 PC 방의 경우 비교적 저사양 컴퓨터에는 설치도 안해뒀더라고요. (금연석쪽... 으음. 설치하면 돌아가기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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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냥꾼을 빨리 맹글어야~~~ >


하지만 블리자드의 게임의 경우 최적화가 매우 잘되어 있는 편이라. 그럭저럭 돌리긴 합니다.

학교 도서관앞에 있는 커피숖에서...무선랜 신호 받아가면서, WOW 를 하면... 조금 민망하긴 하지만.. 그래도 랩업을 향한 의지를 이기진.... (시작한지 1주일 되었습니다. 듀로탄 서버, 블러드 엘프 사냥꾼입니다. 이글을 쓰는 지금 레벨이.. 29 겠군요... 으음. 닉네임은 비공개~ 지금 이 케릭터 닉네임을 필명으로 블로그 하나를 더 운영할 예정이라.ㅋㅋ)

하지만 표준적인(?) 사양의 랩탑에서 (GMA 950 사용 랩탑, 램 2기가 코어듀오..) 구동을 할경우, 옵션을 조금 낮춰야하죠.. ㅜㅠ 데스크탑에서 표시되는 지형과 노트북에서 표현되는 지형의 차이란. ㅠㅠ

좀더 고사양의 랩탑을 갖고 싶긴 합니다..

하지만, 유희와 놀이.. (영어로는 엔터테인먼트 혹은 인조이 정도겠네요. ^^;;.).. 의 대상으로 노트북의 활용은 게임에만 국한 되지는 않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놀이문화.. 음악과 영화를 보죠.

제방에는 오디오데크와 DVDP혹은 VCR이 없습니다. 있었는데, 싹~ 치웠습니다. 어차피 MP3플레이어로 음악듣고, 인터넷을 통해서 음원과, 영화를 구매하고, 다운받고(^^;;;;;), 혹은 대여해서 즐기는 상황이기에, 그냥 조금 성능 좋은 스피커 (크리에이티브 기가웍스 T-20) 를 구입해서 음악과 인터넷을 통해 라디오를 듣고 있습니다.

영화야 뭐 품질좋은 LCD(LED 백릿 제품들의 화질이 좋다고 하네요. 한번 보고 싶긴 합니다. 얼마나 좋기에...) 에 와이드 액정의 제품일 경우에, 최고겠지만 베터리 문제가 발목을 잡게 됩니다. 게임이야 집에서 주로 하는 편이고, 음악을 듣는 것도 외부에서는 mp3 플레이어를 더 이용하지만. PMP 가 없는 저는 밖에서 영화를 볼때는 노트북을 이용해야하죠. 그렇기 때문에 베터리 문제 해결은 필수적인 문제가 됩니다. ^^;;

점점 사용성이 떨어지는 오디오, VCR, DVDP.. 뭐 안방으로 간것도 있고, 처분한것도 있습니다. 제가 엄청나게 화질이나 음질을 따지는 것도 아니고, 대형화면의 스케일을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이제 슬슬 외부 모니터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하지만 GMA950 인데다.. 맥북 처럼 DVI 출력이 없는지라. 어쩔 수 없이...  포기..

개인적으로 노트북을 엔터테인먼트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DVI 단자. 혹은 이와 호환되는 HDMI 포트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GMA 시리즈의 성능은 뭐 어느정도 쓸만한 수준에 올랐기에 어느정도 감수 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좀더 바랍니다.. 외부 그래픽 칩셋은 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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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MI 포트가 참 보기 좋군하~~ >

게임, 영화와 음악 모두 어느정도 수동적인 즐거움에 속합니다. 남들이 만든 것을 즐기는 것이죠. 하지만 즐거움이라는 것은 감상에만 있지 않습니다.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즐거움도 있죠.

저 같은 경우에는 인터넷 라디오 방송인 Podcast 를 직접 만들거나, 발표자료에 쓸려고 조금 배운 동영상 편집으로, 나름 재미있는 자막을 동영상에 넣어보기도 합니다.

거창하게 말하면 창작의 즐거움일까요.

음악 방송의 경우, 녹음, 편집, 저장 업로드 등 모든 과정을 노트북 하나로 할 수 가 있죠. 영상 편집도, 최신사양의 노트북 컴퓨터라면 가능하겠지만.......... ^^;; 실제로 맥북 프로로 동영상 편집하는 것을 보면서 부러웠던 기억이 나네요. 15.1 인치급의 크기라.. 하지만 저 같은 경우 640 X 480 정도의 결과물이 나오는지라. 1280 X 800 급의 와이드 해상도면 충분했습니다. (대여 노트북이었지만요...ㅠㅠ) 편집의 경우 화면 크기가 어느정도 영향을 미치는 것 같더라고요. 해상도도 해상도지만...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경험에서의 판단이라 전문적으로 편집일을 하시는 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최종적으로 제가 즐긴다.. 라는 부분에 있어서 노트북을 선택한다면, 독립 그래픽 칩셋 채용 제품 가로 1280  해상도의 와이드 스크린 LED 백릿 모니터 (13.3 인치일 경우 가독성이 좋더라고요 10.6인치 급은 좀 작은듯.. ^^;;;) DVI 혹은 HDMI 포트 탑제, 듀얼 코어 CPU (영상 편집에 도움이 많이 되는 느낌이..), 넉넉하고 속도 빠른 하드. (지금쓰는 노트북의 하드디스크도 120 기가로 업그레이드 했지만. 데스크탑을 쓰던 버릇 때문에 200 기가 이상이 있길 바라게 되네요 5400 rpm 이상의 속도는 되어야 느리다는 느낌이 없는 듯 합니다. 4200 rpm 의 HDD 의 경우 느리다는게 확 느껴집니다.) 램은 OS 를 고려해도 최소 2기가 정도는 되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오네요.

흑.. P300이 멋진 놈이라고 생각하게 된 이유가.... 여기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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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 갖고 파라.~ ㅠㅠ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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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y 

TPC(테블릿 PC) 에 대한 이야기와 TPC의 활용, 그리고 추천 모델!!

~ 2016 / 2008.01.18 23:10

<일단 사진이 한장도 없는데요. 과거 제가 찍은 사진들을 찾고^^, 동호회 분들의 허락을 구하고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이번 CES 를 통해서 참 많은 제품들이 소개되었습니다.
팟캐스트에서도 언급했지만, UMPC, MID 도 상당히 많은 제품들이 출시 되었고요.

많은 MP4 플레이어들이 출시 되었습니다.
그리고 휴대폰들도 쏟아져 나오고 있죠.

이 많은 노트북과 음악/영상 플레이어 사이의 공통점이 무었일까요? 방식은 다르지만 터치스크린을 채용했다는 것입니다.

제가아는한 터치스크린은 3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제가 써본 제품에 적용된것들 기준입니다.)

먼저 PDA 나 대부분의 MP4 플레이어, 그리고 UMPC 나 MID 에 채용된 감압식 방식입니다. 이경우 샤프, 볼펜, 손가락 등 아무거나 가져가도 입력이 인식이 됩니다.

두번째는 프라다폰 (해외), 아이팟 터치 등에 사용된 정전기를 이용한 방식입니다. 이경우 손가락 외에는 동작을 하지 않습니다. 물론 아이팟 터치용 스타일러스라고 손의 정전기를 연장(응?) 해주는 방식의 제품도 있기는 합니다만....  ^^

마지막은 과거의 TPC 그리고 현재도 일부 고급의 TPC 에 사용되는 전자기유도방식.. 말이 어렵죠? 와콤의 타블렛을 그대로 옮겨둔 방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현재 TPC 외에도 와콤의 LCD 타블렛인 Cintiq (신티크) 라인에도 쓰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번 방식의 경우 매우 정확하게 입력이 가능합니다. 입력감지도 구분할 수 있고요 (수묵화 그리기 같은 효과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가격이 비싸고, LCD 에 추가 장비를 설치하는 방식이라 무게와 크기가 늘어납니다. ㅠㅠ 제가 쓰던 TPC 인 X41T 의 경우 12인치 임에도 13~14인치의 크기를 자랑(?) 했습니다.

그래서 감압식을 채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초기의 감압식의 경우 매우 안좋았습니다. 랩탑에 필기를 할때.. LCD 에 펜 외에 손바닥이 닿게 되죠.. 즉 두군대 압력이 들어가기 때문에 필기 자체가 불가능한 수준이었지만. 많은 개량을 거듭해서 현재는 전문적인 그림 작업이 아닌 본 목적인 필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TPC 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전에 왜 이런 차이점을 말하냐고요? ^^;; TPC 와 일반 랩탑을 구분하는 유일한 부분이기 때문이죠.

과거 TPC 의 경우 윈도우 XP 테블릿 에디션 (줄여서 XP TE) 라는 무거운 OS 를 사용했지만, 비스타부터는 OS 기본 탑재라서 OS 에 따른 차이도 사라졌습니다. TPC 로써는 다행스런 일입니다.

이런 TPC에는 두종류가 있습니다.

1) 슬레이트 혹은 퓨어 테블릿 타입 : 키보드가 아예 없습니다. 말그대로 판때기 하나 들고 다닙니다. 이경우 보통 집에서는 데스크탑 스럽게 쓸 수 잇는 도킹을 따로 제공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만 현재 이 형태의 TPC 는 없습니다.  하지만 키보드가 없다는건 무게와 두께를 줄 일 수 있기 때문에 UMPC와 MID 의 기본 형태로 계보가 이어집니다. (물론 약식 키보드를 장착한 모델들로 진화하죠..)

2) 컨버터블 타입 : 액정이 회전합니다. 그래서 일반 노트북 형태로 쓸 수도 있고, 필기할때는 엑정을 뒤집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일반적인 노트북 사용 습관을 크게 바꾸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죠. 아무리 터치가 직관적이라해도, 키보드와 마우스라는 입력장치를 뛰어넘기는 힘들죠.

물론  하이브리드 형이 있습니다. HP-컴팩의 TC1000 과 그 후속인 TC1100 을 위한 단어입니다. 키보드를 장착한 컨버터블로도 쓸 수 있고 (분리형 키보드를 썼습니다만, 장착한 상태로도 노트북처럼 접어서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본체만 들고 다닐 수도 있었죠. 하지만 정확하게는 슬레이트의 불편함을 해결하고자 한 슬레이트 변형 모델이라 할 수 있습니다.


UMPC 는 다음기회에 말씀드리도록 하죠~ ^^

나름 여러 TPC 를 만져본 결과, TPC에 가장 최적화된 크기는 10인치대 입니다. 가장 만족했던 TC1100 도 10인치대 제품이었죠. (물론 제껀 아니었습니다. ㅠㅠ) 8인치대 제품은.. 액정 크기 때문에 눈이 아팠고, 10인치대 제품에 비해 발열이 심했습니다. (후지츠 P1510 이었습니다. 물론 후지츠나 애플이나 발열이 컨셉이라 해도 무방할 정도의 랩탑 제조사입니다만.. ^^;; 제가 쓰고 있는 X60 도 우측팜레스트는 한 발열합니다. ㅠㅠ)

이런 저런 조건들을 고려 했을때 현재 국내에 판매되는 제품들중 가장 추천할 만한 제품은 LG Xnote 의 C1 과 그 후속인 P100(CES 2008 기사에서 봤다능~ ) 입니다.

C1 의 경우 상위 모델의 경우 Geforce Go 7300 그래픽 칩셋을 탑재한 것으로 유명했죠. LG 의 경우 적당히 경량화 하면서 엔비디아 외장 그래픽을 꾸겨넣는 기술은 세계급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13.3인치의 이상적 형태로 말한바 있는 (원스핀들 + LED 백릿 디스플레이) P300 에서도 Geforce 8600M 까지 꾸겨넣는 저력을 보여준바 있습니다.

그럼 제가 왜 TPC 를 좋아할까요?

또한 맥월드 2008에서 루머로 돌던 제품들중, 가장 바라는 제품이 맥터치(가칭) 이라 불렸던 10인치대의 와이드 UMPC 였을 까요?

왜냐면 저는 이전에 TPC 를 매우 유용하게 썼기 때문이죠!!!

저는 공대생에서 경영대생으로 전과를 한 케이스고 각 단대별로 한학기씩 TPC 를 들고 다녔던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전과 이전에는 노트북이 없이, 그리고 전과한뒤에는 TPC 에서 일반 노트북으로 바꿔서 갖고 다녔죠.

공대 수업을 듣기 위해서는 참.. 많은 짐이 필요하더라고요.. 한과목있는 수업을 위해 챙길 물건이.. 경영대쪽의 2~3개 수업을 듣는대 필요한 양입니다.

전공서 (무지 두껍죠. 짤라 갖고 다니고 싶을 정도로요 ㅠㅠ), 전자사전, 다이어리, 필기노트, 인쇄물들 (1시간 15분 수업에 필요한 PT 의 양이 최소 70 페이지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ㅠㅠ)... ^^;;;

하지만.. 이걸 저는 TPC 하나로 해결해 버렸습니다.

전공서의 경우 학교 도서관에 마련된 책 촬영용 접사대에서 디카로 촬영 (당시에는 카메라가 있었습니다. ^^ )해서 넣고 다녔습니다. 필기 또한 그위에 직접 필기가 되니 상당히 직관적이었죠, 다이어리야 Outlook 을 이용해서 즉각 입력이 가능했기에 구지 다이어리나 플래너가 필요없었습니다. 또한 인쇄물 자체도 파일로 갖고 있었고, 인쇄물 위에도 필기가 가능하기 때문에 상당히 편리했습니다. 덕분에 예습도 하게되고, 부지런해졌던.. (책을 촬영할려면, 귀차니즘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

경영대 수업은 공대와는 조금 다르게 진행이 됩니다.

일부 원론 수업들을 제외하고는 주교제를 참고로 사용, 부교재(교수님들이 직접 만든 PPT 파일들) 들이 메인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빠른 시대 변화에 대처하는 교수님들의 자세라고 할까요?
그리고 교수님의 수업진행이 절반, 프레젠테이션이 절반 이렇게 구성됩니다.

TPC 의 장점은 여기서도 발휘됩니다.
교수님들이 화면을 이용해 수업을 진행 하실경우.. 전자칠판을 이용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PPT 로 보여주기만 하는 것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고장을 이유로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전자칠판의 사용을 허락안하는 경우가 많죠. 저는 TPC 로 전자칠판이상의 효과를 낼 수 있었기 때문에 프레젠테이션 집중도가 꽤 높았습니다. 물론 수식을 쓰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형광펜 효과를 이용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집중도를 올리고,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잘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TPC 유저 모임에 가끔 나가곤 합니다.
다른 분들은 TPC 의 활용을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또 모임에 나와주시는 분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일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TPC 외의 좋은이야기들을 많이 해주시기 때문이죠.

참 많은 분야의 사람들께서 TPC 의 유용함을 이야기 해주시더라고요.

역시 다양한 분야중에 가장 유용하게 쓰이는 분야는 학업이었습니다. 하지만  그외에 유용하게 쓰이는 분야가 두곳이 더 있었습니다.

환자들 진찰할때와, 기획회의 및 진행.

차트를 인쇄할 필요가 없이 TPC 혹은 병원내 서버에 저장해두기 때문에, 일일이 찾을 필요가 없어서 환자를 진료하는데 시간이 적게 걸린다고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기획업무의 경우에는 아이디어 스케치나 브레인 스토밍 부분에 활용성이 매우 높았다 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여기서 대부분의 사용자분들은 비교적 작은 크기의(하지만 해상도는 높은) TPC 를 선호하시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이동성 문제와 표현영역의 크기사이에서 조금은 고민하시는 모습이었습니다.

당시에 TPC 의 가로 해상도가 1024 급이었다는 점과 현재 와이드가 대세인 시점을 생각하고, 10인치급의 크기에 대한 높은 선호를 생각해서 최적화된 사양을 정리해보자면

- 해상도는 WXGA (여러 해상도가 있지만 보통 16:10 기준 1280 X 800)
- 1.5kg 이하의 무게 : TPC 를 들고 프레젠테이션을 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DVI탑재 : TPC 자체가 비즈니스용 뿐만아니라 소형 랩탑으로 엔터테인먼트에도 활용됨
               (LCD 의 시대~~~~)


정도로 요약이 가능할 듯 합니다.

현재 이것을 완벽하게 만족시키는 TPC는?? 국내에는 없습니다. 하지만 1,2번을 만족시키는 모델이 제가 서두에 추천해드렸던 LG의 엑스노트 C1/P100 입니다.

3번의 경우가 C1/P100 의 아쉬운 부분입니다. HDMI 같은 소형 포트도 있고, 맥북/맥북 에어에도 탑재된바 있는 미니 DVI 도 있는데 구지 D-Sub 포트를 내장한 건 아쉽다고 할 수 있겠네요

하지만 이 아쉬움을 상쇄시키는 LG의 장기!!! Geforce 꾸겨 넣기덕에 쾌적하게 3D 게임이 돌아가겠죠.

인텔의 GMA X3100 의 경우 카트라이더와 서든어택이 적당히 돌아갑니다. (옵션 일부를 낮추면 쾌적하게 즐길 수 있다는 말.) 이전 버전인 GMA 900 에서조차 WOW 가 적당히 (라 쓰고 꽤 원활히) 구동이 되는데 게임에 강한 Geforce 7300(C1, 64mb 메모리) / 8400 (P100, 128mb 메모리) 이라면. 뭐 왠만한 데스크탑 수준이네요..

그래픽이 과도하게 느껴지시는 분들은, C1 의 전례에 있듯이 인텔 GMA X3100 탑재 버전도 나올 것이 확실하기 때문에, 그쪽 제품을 구매해서 서브 시스템으로 사용하셔도 괜찮겠죠?

1.8 인치 하드는 크기상. 어떨 수 없는 부분이니. 추후 SSD 가격의 현실화를 기대합니다.

어쩌다 보니 LG Xnote 찬양글이 되었습니다만. 제가 사용해본, 그리고 사용자들과 직접 만나본 실질적 경험을 바탕에 둔 TPC 의 유용성을 이야기하고, 이에 최적화된 제품을 찾다 보니 가장 적함한 모델에 거의 유일하게 해당되는 모델이라. 말이 많아졌네요 ^^;;

TPC 에 대해 궁금하신게 있으시면 아는 범위내에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X41T 를 1년정도 써봤고(전자 유도식 테블릿), 그외 TC1000과 P1510 사용경험이 있습니다.^^

과거의 명기들이군요... 아아


Posted by 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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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늦은 소식이지만... LG 전자 신형 TPC 개발중

~ 2016 / 2006.10.07 13:00
개인적으로 테블릿 PC 를 좋아한다.


수업들을때 PPT 파일로 자료가 주어질때 인쇄하지 않고 PPT 위에 직접 필기를 해본 사람만이 그 편리함을 알 수 있겠지...


IBM Thinkpad X41T 를 쓰다가 한동안 테블릿 기능이 필요 없고 X41T 가 좀 느려서 X60 으로 바꾸긴 했지만..


현재  TPC 의 문제점이라고 한다면..
OS 문제.. 테블릿 PC OS인 윈도우 XP Tablet Edition 2005(줄여서 XP TE 2005) 는 이름에서도 알수 있듯 XP 에다 테블릿 기능을 추가한 형태다.. 덕분에 상당히 무겁고.. 불안정하다. 이부분은 뭐 비스타에선 해결되겠지.. 비스타는 기본적으로 테블릿 기능을 내장한  OS 라고 했으니..


하드웨어 문제.
TPC 는 액정에 와콤의 디지타이저가 내장되어 있다.
즉. LCD 위에 디지타이저가 깔려있다는것인데 (LCD 밑인가?? 정확히는..) 위치 인식을 위해서 패널 주위에 감지장치가 있다보니 베젤이 두꺼워진다.. 최근 추세가 얇은 베젤을 이용하여 액정의 상대크기를 크게하고 노트북 자체를 작게하는 추세인데 이와 반대로 간다.. 즉.. 노트북이 커진다는 이야기.. X41T 같은 경우 12인치 임에도 불구하고 동급의 X60 에 비해 크다.. 1인치 정도는 커보인다.
그리고 액정 보호를 위해 강화플라스틱을 붙여놓다 보니.. 액정 안정성이 보장되긴 하는데.. 무거워진다..
이부분은 어떻게 해결될지 모르겠다. 디지타이저 대신에 터치스크린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MS 의 기본적인 정의에 따르면.. TPC 는 와콤디지타이저 내장에 TE2005 를 탑재한 제품이라 했는데.. 뭐... 실사용자들은 후지츠 P1510 도 TPC 로 분류한다.


어쨌든 잡설이 길어졌는데
개인적으로 이상적인 TPC 는 TC1100 이다. 물론 컨버터블형을 선호하는 나는 TC1100 도 약간은 불만이었는데.. 이번에 10인치급에 컨버터블 (개인적으로 와이드인지 4:3 일반형인지는 크게 따지는 편은 아님..) TPC 가 LG 에서 나온다고 해서... 기대중... LT20 이후 개발안한다더만... 몰래 몰래 개발한듯??


출처 : TPCC 커뮤니티 (www.tpcc.co.kr)


국내기술로 개발된 최초의 태블릿 PC인 LG Xnote LT20 이후로 명맥이 끊겼던 국산 태블릿 PC가 다시 만들어지고 있다는 소식이다.


이미 올 초부터 LG전자에서 신형 태블릿 PC를 개발한다는 소문이 있었고, 모 브랜드의 태블릿 PC를 벤치마크하여 개발을 시작한지 반년정도 지나 이제 그 베일이 벗겨지고 있다.


해외의 노트북 전문 사이트인 notebookreview.com 에 유출된 사진에 의하면 이 태블릿 PC의 이름은 LG C1-Tablet 으로, Xnote T1과 비슷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며 회전식 10.6인치 와이드 LCD가 장착되는 컨버터블 방식의 태블릿 PC라고 한다.


항간에는 Nvidia의 그래픽칩셋이 내장된다는 소문도 있으며 아직까지 확실히 정해진 것은 아니라고 하지만 높은 사양을 추구하는 Xnote의 스타일을 볼 때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


현재로서 펜컴퓨터라는 것은 확실하지만 입력방식이 디지타이져가 될지 감압식이 될지는 정해지지 않았으며, 두가지 방식을 혼용하는 방법도 고려하고 있는데 기술적으로 문제가 없는 수준까지 개발이 되었다고 한다.


(주 - 디지타이저는 전용팬으로만 감지가능(별도판매의 타블렛과 동일한 구조) 감압식은 일반적인 터치스크린.)






10인치의 와이드 LCD

개인적으로 TX 가 테블릿형으로 나오길 바랬는데.. 좀더 작은 크기라서 더더욱 기대..







상판 광택끝장이군.. 개인적으로는 무광을 선호하지만.. 호오 로고를 바이오나 apple 처럼 노트북 상판을 열었을때 상대편이 제대로된 로고를 볼수 있게했군.. LG 노트북도 발전과 성장을 해서 저 로고가 들어간 노트북 쓰는것에 자부심같은 감정을 느낄 수 있었으면.. (개인적으로 브랜드 명칭은 바이오-VAIO 가 최고인듯.. 발음이나.. 로고 디자인에 있어서. Xnote 라.. LG 가 X 브랜드를 미는건 알지만....)





테블릿 PC 사진의 전형적인 포즈. 살짝 목돌아간 TPC 좌측에 USB 두개랑 D-sub 아웃 단자가 보인다. DVI 로 해주면 안되나.... LCD가 대중화 되었고.. 큰 LCD 쓰는 사람도 많은데..




좀더 목이 돌아간 모습인데.. 베터리는 뒤로 끼워지는 형태인가?

그나저나 LG TPC 의 힌지는 정말 가느다랗다... 똑 뿌러질것 같은... 그런 이미지인데..





하단의 모습.. LW25 처럼 통신기능 제공 모델도 있을것 같다.. 아직 마무리가 덜된듯한 모습이지만..


도킹은 지원하지 않는 것인가.... 개인적으로 랩탑에 도킹시스템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책상위에 노트북 하나만 놓는다 해도.. 마우스나 전원 케이블, 백업용 하드? ODD 중 적어도 2개는 있게 되는데..


선정리나.. 확장성 측면해서도.. (본체에 DVI 가 없으면.. 도킹에라도 반드시 있어야 한다...)


뭐 TPC 도 점점 발전하겠지.... 시장이 커지면 다양한 모델과 옵션들도 나올 것이고..




Posted by Ray 
TAG LG, TPC, X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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