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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2.31 엔가젯이 뽑은 2010년의 큰 이슈들 + 나의 생각들

엔가젯이 뽑은 2010년의 큰 이슈들 + 나의 생각들

~ 2016 / 2010.12.31 14:35

원제 : Engadget's biggest stories of 2010

순위별이 아니라 그냥 이슈들을 뽑아둔듯 하네요

이슈 제목들만 가져오고, 저의 의견들을 덧붙이는 형태로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귀찮아서 세세한 내용까지 읽지는 않았습니다. ^_^

 

1. The iPad arrives (iPad가 등장하다.)

=> 저도 쓰고 있습니다. ㅋㅋㅋ

 

2. The Playstation Phone leaks out.(플레이스테이션 폰이 유출되다. )

=> 흠.. 이게 큰 이슈인가요? 개인적으로 폰으로 게임을 잘 안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PSP 폰은 기존에 판매량에서는 삽질은 한 PSP Go의 대체재 역할을 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PSP Go를 통해 나름 온라인 게임샵을 구축해둔 소니가 이를 놀려둘 필요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기반이라는 점에, 조금 많이 불안하긴 합니다. 소니의 안드로이드 관련 기술 수준은 5대 핸드셋 제조사중 심각하게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지라...

 

3. The iPhone 4's rollercoaster of journalistic emotions. (아이폰4와 관련된 많은 논란이 일어나다.)

=> 안테나 게이트로 꽤나 논란이 있었죠. 애플은 타사 제품도 데스그립이 발견된다는 페이지를 만들기도 했고요. 결국 무료 범퍼 제공을 함으로써 애플이 억지를 부렸다는 점을 간접적으로 시인하기도 했죠

 

4. Windows Phone 7: the comeback kid. (윈도우즈폰 7 : 돌아온놈(정도의 해석일까요?)

=> 과연 스마트폰 OS 시장이 3강 체제로 가느냐 2강 체제로 가느냐의 갈림길이 될듯 합니다. 2011년은요.

 

5. The life and death of the Courier. (Courier의 삶과 죽음)

=> MS 쿠리어의 경우 컨셉 제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봤는데, 은근히 실기 출시를 기대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사실에 개인적으로는 놀랐습니다.

 

6. Android takes off, the superphone cometh (안드로이드의 인기상승, 수퍼폰의 등장 )

=> 이미 안드로이드는 iOS 와 더불어 스마트폰의 2강 체제를 확립했죠. 엔가젯에선 수퍼폰의 대표로 HTC 의 EVO 4G 를 언급하면서 관련 리뷰 소개에는 모토로라의 드로이드2, 드로이드X 도 같이 언급했습니다.

 

7. Motion gaming goes next-gen. (차세대 모션게이밍 등장)

=> 닌텐도의 Wii 가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무브, MS 의 엑스박스 키넥트 등이 등장했죠. 기술적으로는 키넥트가 가장 앞서있지 않나.. 싶습니다.

 

8. The internet TV box breaks through. (인터넷 TV의 약진)

=> 코드 커팅이라는 말로 표현이 되겠네요. 실제로 미국 케이블 TV 사업자들의 가입자수가 감소하고 있다고 합니다. 넷플릭스의 성장, ROKU와 구글TV의 등장 애플TV의 재단장과 기존 게임콘솔들을 이용한 거실 점령 시도, LG 와 삼성의 스마트TV 전략 등 새로이 거실을 점령하려는 컴퓨터 기반 업체들과 수성하려는 가전업계들간의 싸움이 치열하게 전개 되겠죠.

 

9. The infamous rise and fall of the Kin. (Kin의 불명예스러운 등장과 몰락 )

=> 윈도우즈폰7 직전에 등장한 MS 의 SNS 폰인 KIN! 말 그대로 즐 당했습니다. MS 내부의 핑크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유출되었고, MS 가 인수한 사이드킥팀이 주도해서 만들었다고 하는데 루머로는 WP7 팀과 내부 알력싸움도 있었다고 하죠. MS 가 잘 굴러가던 사이드킥서버를 무리하게 MS 제품으로 마이그레이션 하다가 자료를 홀랑 날려먹기도 했죠.

 

10. Foxconn and a little bit of perspective. (Foxconn, 약간의 관점 - 폭스콘 관련 논란)

=> 아이폰 제조사로 이름을 알린 폭스콘, 공장 직원들이 잇달아 자살하면서 업무환경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이 생겼죠. 뭐 조폭이나 마찬가지인 경영진이네 뭐네 말은 많았지만, 딱히 고쳐진 것은 없다고 하네요. 아 월급은 인상되었다고 합니다.

 

11. Google's little Nexus experiment. (구글의 작은 넥서스 실험 - 구글의 넥서스 시리즈에 대한 이야기)

=> 넥서스One 과 넥서스S 가 출시 되었죠. 각각 HTC 와 삼성이 제조했고요. 제법 센세이션을 일으킨 넥서스One 에 비해 넥서스S 는 큰 이슈가 되진 못한것 같습니다. 뭐 하드웨어 사양이 듀얼코어로 넘어가기 직전에 나온 싱글코어CPU라는 이유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넥서스One이 2.1을 탑재하고 나왔을때 이미 타 제조사들도 2.1을 탑재했었고, 넥서스One 덕분에 많은 회사들의 2.1 기반 안드로이드폰들이 발적화 되었다는 것이 만천하에 드러나 버렸죠. 하지만 넥서스S 는 나홀로 2.3 을 탑재해서 최적화 수준을 비교할 기기가 없기 때문에 큰 이슈가 안되는 것 같습니다.

 

12. HP buys Palm, disinherits the Slate. (HP의 Palm 구매, 슬레이트 폐적)

=> 개인적으로 정말 놀랐던 소식이었습니다. WebOS 가 타사로 넘어갈 것 같다는 생각은 했었지만 HP 가 인수할 꺼라곤 상상도 못했던... HP는 내년에 WebOS 기반 기기들을 대거 출시하고,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기에 적용할 듯 하네요. WebOS 탑재의 태블릿이 Slate 를 대신해서 (혹은 Slate 의 이름을 달고) 출시가 되겠죠.

 

13. Android tablets crowd at the gates. (안드로이드 태블릿의 대거 등장)

=> 대거 등장이긴 하지만 삼성을 제외하면, 메이저라고 할만한 회사에서 제품이 나왔나? 싶네요. LG 와 모토로라는 허니컴 이후에 제품을 출시한다고 했죠. (CES2011 때 공개 예정일듯 합니다.)

 

14. The e-reader price war. (이북 리더기 가격 전쟁)

=> 엄청 떨어졌죠. 아마존에서 kindle 을 제법 싼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니까요. 신형 킨들은 한글 지원도 제대로 한다고 하고, 한국으로 배송도 해줍니다..

 

15. 3D tries for the living room. (3D기술의 거실 공략 시도)

=> 3D 기술 또한 대중화의 가능성을 보인 2010년이라고 생각합니다. 거치용 3D 기기들 (TV, 모니터)이 대거 등장했고, 가격이 하락하기 시작한 2010년이면 2011년에는 안경등 부가장비가 필요없이 3D 감상이 가능한 제품들과 휴대기기에서도 감상가능한 3D 기기들, 그리고 개인이 3D 컨텐츠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기기들이 2011년에는 대거 등장할 것 같습니다.

 

16. Nintendo's 3DS takes off the glasses.(닌텐도 3DS 공개)

=> 위의 기사와 연계가 되네요 ㅎㅎ 휴대기기에서 감상가능한 3D 기기들의 첫 스타트를 닌텐도 3Ds가 끊지 않을까. 합니다.

 

17. 4G and "4G." (4G 그리고 '4G')

=> 제목만 보면 헷갈리지만, 4세대 네트워크 이야기입니다. 국제 통신 연합(ITU) 가 초기에는 4G 네트워크로 Wimax 2 와 LTE-Advanced 만 인정을 했었죠.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서 기존의 LTE, HSPA+, Wimax 모두 4G 로 인정해버렸습니다.(아마 로비의 결과인듯) 기술적으로 4G 가 아닌데, 공식적으로 4G 네트워크로 인정되어버린 이 촌극에 웃어야할지, 말아야할지.  3.9G 혹은 pre-4G 레벨의 기술이 offical 4G 로 격상되어버린.. ㅎㄷㄷ

 

18. Nokia stumbles and bumbles. (노키아가 휘청거리고 거품이되다. - 흠.. 해석이 좀 애매합니다. 말장난이긴 하네요 ㅎㅎ 발음상 스텀블s & 버블s ㅎㅎㅎㅎ)

=> 올해 벌어진 스마트폰의 향연에서 노키아는 많이 소외 되었죠.. 아직 세계1위이긴 하지만 점유율도 좀 떨어졌고, 삼성은 3년안에 노키아를 잡겠다는 목표를 세웠다는 말도 나오고요. 기대작인 N8 도 이래저래 말들이 많은것 같네요

 

19. Video calling is cool again. (영상통화가 더 멋지게 재등장 하다.)

=> 우리나라의 경우 3G 초반에 통신사들이 망 투자 안할려고 3G 의 장점인 데이터 통신 부분을 광고 안하고 영상통화 부분을 광고하는 만행을 저질렀죠. ㅎㅎㅎ 당시 SKT 가 3G+ 인가? 3G Live 인가 하는 브랜드로 광고 하고 KT 의 Show도 초기엔 영상통화를 강조하기 위한 3G 브랜드로 런칭을 하면서 눈가리고 아웅하는 작태를 보였습니다. ㅎㅎㅎ 한편의 개그죠. 결국 스마트폰의 물결이 우리나라에도 미치게 되고 데이터 관련 요금제가 정비되는 동시에, 망투자 하니까 돈더달라고 징징대는 통신사들의 꼬락서니란... (그동안 돈받아먹은건 어쩌고? 기본료가 얼마인데. ㅎㄷㄷ)

어쨌든 빠른 데이터망이 구축되고 나니 고화질의 영상을 주고 받을 환경이 어느정도 구축되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많이 떨어지지만요. 일단 애플은 와이파이망이라는 제약 조건을 달고 Facetime 라는 영상통화 기술을 런칭했죠. 우리나라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외국에서 안드로이드 기기에 Qik 라는 솔루션이 많이 보급되는 중이라고 합니다. 삼성의 미국 출시 갤럭시S 시리들과 갤럭시 탭에는 Qik 가 탑재되어 있다고 하네요. 우리나라에 1월에 출시될 갤럭시 플레이어 (YP-GB1) 에도 Qik 가 영상 통화 솔루션으로 탑재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Qik 서비스에 대한 포스팅도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얼마전 스카이프도 휴대폰에서 영상통화가 되도록 업데이트가 되었고요. 사견이지만, 블루투스 헤드셋이 좀더 보급될 기회라고도 생각합니다. 영상통화를 하기 위해 폰을 들고 있으면, 마이크가 멀어지고 결국 소리를 지르며 통화하거나, 이어폰을 써야하는데, 이럴때 블루투스가 편하죠. 제조사들이 생각이 있다면 같이 홍보를 하겠죠? ㅎㅎㅎ

이상 엔가젯 기사를 보고 타이틀만 배껴오고 ㅎㅎ 제 나름의 코멘트를 붙여봤습니다.

Posted by 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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