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기본적으로 윈도우 유저다.

맥이라곤 어렸을때 두어본 본것이 전부다... 직접 사용해 보거나 구입한 제품들에 맥혹은 맥관련 제품들은 구매해본적이 전혀 없다.

그러다가 리눅스라는 녀석을 알게되었고, 나름대로 깔아보고 공부조금 하다가 윈도우 외의 OS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예전에도 스티브 잡스라는 사람은 알고 있었지만 그가 세운 회사인 애플과 애플 제품에 대해서는 전혀 알 지 못했다.

관심을 갖기 시작한 순간부터.. 이상하게 맥에 끌리기 시작했다..  아마 지금 내옆에 있는 여자친구를 다시 봤을때. (원래 알고 지내다가 오래간만에 연락이 닿아서 다시 봤을때...) 와 비슷하다면 비슷한 감정일까...

이미 데스크탑과 랩탑을 한개씩 사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맥을 구입할 수는 없던 상황에 맥미니가 출시되더라...
그후 인텔로의 이주가 발표되었고......

자금 충전을 좀더 한뒤에 추가모니터와 함께 맥미니를 질러야지...... 이러다가 애플제품들로 도배되는거 아닌가 몰라... 팟캐스트도 해보고 싶어서 이것저것 알아보는 중...

알아보기만 하고 끝날지.... 그건 두고봐야 할겠지.. ^^;;

개인적으로 맥미니에 아쉬운 점은 VGA 부분이다.
아이맥도 엔비디아의 MXM 채용으로 업그레이드의 여지가 생겼는데.. (엔비디아가 이거 노트북용 확장 규격으로 발표한지 꽤 되었는데 보급화가 안되더라.. 인텔 내장 VGA 의 성능이 제법 향상되어 그렇겠지..) 맥미니도 이걸 채용하거나.... 인텔 VGA 를 쓰더라도 VGA 용 램을 따로 썼으면 한다. 이거이거 시스템 메모리를 나눠가면 어쩌라는 건지....

개인적으로 인텔 내장형말고도 로우급 VGA 내장형 (Ati X1300 정도?) 내장형을 출시해 주었으면 한다.
아이맥은 미들급과 하이엔드 급 장착하고
맥 프로는 확장능력 필요와 듀얼 CPU 이상의 CPU 사용하는 워크 스테이션으로 ..
제품 포지셔닝을 해주면 좋을텐데 말이지.... 뭐.. 내 개인적인 바램이니..

결론 : 돈모아 지르자~~!!! 그리고 애플 제품은 이쁘다라... 랩탑이 무겁다는게 단점이지만. 어차피 맥만으로 살기 힘든 대한민국 세상.. 랩탑은 윈텔머신으로 보강해주는 센스~~ (어쩔 수 없는 센스다.. Damm~~~)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작은것이 아름답다... mini 라는 제품 명과 잘어울린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애플이 바라는 모습 아닐까..  아 마우스가 좀더 비싼 블투 마이티 마우스여야하고.. 독만 있는게 아니라. 이왕이면 자사에서 만든 ipod-hifi 와 시네마 디스플레이까지 구입해주길 바라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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