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본 시리즈의 주연급 혹은 핵심 인물들에는 전형적인 헐리웃 미인 스타일은 잘 안나옵니다.. 그렇다고 매력없는 사람들만 있나.. 그것은 절대로 아니지요..

그전에는 잘 모르다가. 제이슨 본 시리즈를 보면서 새로이 제가 좋아라 하는 배우 목록에 들어가신 분들입니다.

Joan Allen : 두번째 시리즈인 본 슈프리머시와 세번째인 본 얼티메이텀에서 파멜라 랜디로 나와서 처음에는 오해로 본을 잡으려고 하지만 결국 본을 도와주는 누님형 캐릭터죠.

Julia Stiles : 아마… 여성 캐릭터중 본 아이덴티티, 슈프리머시, 얼티메이텀에 모두 나오는 유일한 배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니키 파슨역을 하셨죠. 본 아이덴티티와 슈프리머시에서는 그닥 비중없이 한번 나오고 말았지만, 얼티메이텀에서는 제법 같이 행동을 하죠. 본을 도와주기도 하고요. 본과 무슨 관계가 있어 보이긴 하는데 말이죠. 무슨 관계였을지 정말 궁금합니다. 뭐 영화에서는 언급된적이 없죠. 어쨌든 얼티메이텀은 줄리아 스타일스의 웃음으로 끝나죠 (그 뒤에 제이슨 본 수영장면이 나오지만 ㅎㅎ)

Oksana Akinshina : 한글로 읽으면 옥산나 아킨쉬나 정도 될려나요? 슈프리머시 막판에 잠깐 나옵니다만 기억에 남아서 좀 찾아봤습니다. 국내 웹에서는 정보얻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본편에서는 이름이 언급되지도 않고 그저 본의 첫번째 타겟이었던 러시아 정치가 ‘블라드미르 네스키의 딸’로만 소개가 되지만, 스탭롤에서는 정식으로 캐릭터 이름까지 나옵니다. Irena Neski 로요. 영화내에서 캐릭터 이름이 언급된 네스키씨는 스탭롤에서는 Mr Neski 로만 등장하시죠. ^^;;;

한국에 있었다면 웹하드 혹은 대여점의 위력을 빌어 영화를 좀더 찾아 볼 수 있었겠지만.. 뭐…

아 줄리아 스타일스가 나왔던 영화.. 한국 제목으로 ‘내 남자친구는 왕자님’ 이였나? 그건 호주에서 일부분을 본적이 있네요.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