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저의 경우 스마트폰과 PC가 각각 50%씩 이고, 아이패드로는 전혀 SNS를 사용하지 않네요.
SNS라는것은 개인적으로는 즉각성이라는 부분이 크게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즉 내가 뭔가 떠들꺼리가 생기면 곧바로 적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죠. 그 떠들거리가 불현듯 떠오른 생각이던지, 눈앞에 벌어진 사건이던지...
하지만 아이패드를 비롯한 태블릿은 가방에 있는 테블릿을 꺼내야하는 불편합이 있죠.. (양복 주머니에 넣을 수 있는 갤럭시탭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
저의 개인 차트를 그린다면 스마트폰 50%, PC 50% 테블릿 0% 로 나올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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