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욕설을 내뿜으며, 순간적으로 처절한 고문욕구 및 살인충동마저 느끼게하는 상황이.. 인터넷 뱅킹에 접속할때(특히 포맷후 처음 접속할때!!)나 결재할때입니다. 간혹 SNS에 쓰긴 하는데.. 엔트로텍트로 대표되는 개발자 목을 비틀어버리고 싶은 보안 프로그램들로  인해 했던 과정을 3번이상 반복(이 쓰레기들은 한번에 설치되는 것도 아니고, 단계별로 설치를 요구해 버리는 작태를 보이죠..)하다 보면  그냥 욕이 저절로 나옵니다. 


더 짜증났던건.. 요즘엔 그나마 쓸만해졌지만, IE 로만 가능하다는 점이죠.. 저와 같이 Mac을 쓰는 사람들은 윈도우로만 접근 가능하다는 것이 짜증날 뿐입니다. 어차피 쇼핑몰이야 영리목적의 개인이 돈벌려고 운영하는 것이니 윈도우만 지원하는게 이해가 되지만, 정부 사이트와 같이 공익목적인 곳이 특정 OS와 특정 브라우저만 지원하는 것은 솔직히 법적으로 특혜시비까지 가려야하는 미친짓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FF 를 처음 쓰기 시작한 때 부터 가져왔었고요. 


그래서 오픈웹이라는 프로젝트를 고려대 김기창 교수님께서 시작하셨을때 부터 관심(만.... ^_^;;)을 가져왔다가. 이 프로젝트가 올브라우져라는.. 사용자들의 불편함과 불만을 토로하고, 공유하고, 해결할 수 있는 장이 만들어졌다는 점이 참으로 반갑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전자정부를 포함 정부의 서비스 웹사이트는 100% 웹표준 준수에, 특정 OS와 브라우저에 종속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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