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분은 괜찮으실 지 모르겠지만, 유튜브에 갤럭시 폴드 실사용 유출(?)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접힌 자국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있는 영상이 아닐까 싶네요



애플 주최의 행사 초대장이 공개된지 좀 된상황이고, 아이패드 프로외 다른 아이패드들이 업데이트가 안된지 꽤 오래된 상황입니다. 특히나 '미니'는 더 그렇죠. 

'미니' 시리즈 중 드디어 맥 미니가 업데이트가 되었고 (가격도.... 하아. 정말..) 아이패드 미니가 언제 업데이트 될지 궁금해 하던 사람들이 꽤 많았죠. 

이전보다 점점 관심이 줄고, 폴더블 폰이 좀더 대중화 된다면 거의 소멸 예정이나 마찬가지로 예상되는 것이 6~8 인치대의 소형 태블릿이니 만큼, 단종 루머도 꽤 나왔습니다. 


작년 처럼 올해도 애플의 서비스 관련 키노트에 부수적으로 아이패드의 신형이 공개되지 않을까... 라는 막연한 예상속에 

갑자기 애플 홈페이지에 아이패드 에어와 미니가 업데이트가 되었습니다... 

좀 당황스럽기도 했는데요.. 가격이 최근의 애플 스럽지 않은 부분도 있어 반가웠지만, 이제 아이패드 카테고리는 별도의 발표 세션이 필요 없을 정도로 애플내에서의 위상이 떨어진것인가 싶기도 했구요.. 

서론이 길었는데, 신형 아이패드에어와 미니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보겠습니다. 


애플 아이패드 페이지에 가봅시다!!  https://www.apple.com/kr/ipad/

아이패드 카테고리를 누르면 Air 와 mini 에 New 표시가 붙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3월 19일 오전 9시40분 기준) 


제가 설명 구구절절히 할 필요 없이 애플에서 깔끔하게 정리해줬습니다. 

놀라서 강조 표시도 못한 것이 A12 바이오닉 칩이!! 무려!! Mini 에도 채용되었습니다!!! 이전의 선례를 본다면.. 이 사양으로 또 4년 정도 우려먹을 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최신 AP 를 Mini에 탑재한것이 정말 이례적인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나마 안드로이드 쪽에서 고성능 태블릿을 내놓던 삼성의 갤럭시 탭 S4 가 1세대 전의 AP 를 탑재해 아쉬움을 남긴 것과 비교됩니다. 

개인적으로 미니가 올해 나온다면 아이패드 6세대 처럼 A10 이 탑재될 것 같았거든요.. 왠지 AP 남은것을 사용하는거 아니냐는 느낌까지 들었던지라.. 

어쨌든 소형 태블릿 최고 스펙 제품이 나왔습니다. (소니 z3tc 에서 넘어갈 기회가... 이제야 왔네요..) 


또한 1세대 애플 펜슬 지원!! 

프로 라인업에 채용된 2세대와 페어링 방식(측면 부착-2세대- 라이트닝 포트 장착 -1세대-)의 차이도 있을 것이고, 1세대 펜슬 보유 및 사용자가 많고, 작년에 교육시장에 발표한 로지텍 크레용의 활용도 생각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미니까지 1세대 펜슬을 지원한 것을 보면요. 

미국 교육시장에서 아이패드가 어느정도를 점유하고 있는지 궁금하지만, 이번 미니의 업데이트는 일반 시장 뿐만 아니라, 교육시장쪽을 위함이 아닐까 하네요. 


마지막으로 가격!! 이게 중요합니다. 

한국 공식 홈페이지에 기재된 가격입니다. 


상당히 매력적인 가격 책정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패드 미니 신형을 기다리는 분들이 꽤 많은 것으로 아는데, 이번 업데이트로 많은 교체가 일어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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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iPad Mini
색상 : 스페이스 그레이 / 골드 / 실버

64GB 
Wi-Fi : 499,000원
LTE : 669,000원

256GB 
Wi-Fi : 699,000원 
LTE : 86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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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iPad Air
색상 : 스페이스 그레이 / 골드 / 실버

64GB 
Wi-Fi  : 629,000원
LTE : 799,000원

256GB 
Wi-Fi : 829,000원 
LTE : 99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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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10년가까이 변한 것이 없는 스마트폰 폼팩터가 심심하던차에, 

개인적인 관심사는 구글 글래스로 대표되는 스마트 글래스 쪽에었다. VR보다는 AR 에 좀더 관심이 가서 정보를 찾아보는 정도..  스마트폰은 뭐랄까.. 앞으로는 개인이 갖고 다니는 여러 형태의 기기들을 컨트롤 하는 기본기기가 될거라 생각했기에, 형태의 변화가 오려면 좀더 시간이 지나야하지 않나.. 라고 막연히 생각했었다.

1~2년 전부터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깨지지 않는 스마트폰 액정이 아니라, 휴대폰의 형태를 바꾸는 방법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한마디로 접으면 폰, 펴면 태블릿으로 활용 가능한 형태로 나올 예정이라는 뉴스들이 나오기 시작하더라.. 

그결과!! 중국의 로욜에서 출시했다에만 의미가 있는 제품이 나오더니, 

소형 OLED 끝판왕이자 스마트폰 시장의 양대산맥중 하나인 삼성과, 

최근 미국에 의해 얻어 터지지만, 무시못할 기술력으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화웨이가, 

제대로된 폴더플 폰을 각각 안으로 접히는 인폴딩과, 밖으로 접히는 아웃폴딩 방식의 제품을 준비했다고 한다.

MWC 를 통해 실물 전시 및 실 발표가 이뤄진다고 하니, 직접 가보진 못하지만, 그래도 여러 매체들의 기사가 기대되어지기도 하고,  정말 사보고 싶은데.. 과연 가격이.. 어떨지.. 


1) 삼성 갤럭시 폴드 (인폴딩 방식 / 외부액정 채용)


2) 화웨이 메이트 X (아웃폴딩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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