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이 아이팟 터치가 3대째의 아이팟 입니다.

아이팟 나노 1세대 화이트 -> 5.5 세대 30기가 -> 터치 8기가 순인데요

그 중간에 삼성 P2 도 써보고, 아이리버 제품도 몇개 써봤습니다. 아이팟 터치도 Jail break 같은거 한번 안해보고 순정만 썼는데요. 기본 내장 프로그램들만 볼때.. 국내 터치 MP3P (정확히 MP4P 인가요? 어쨌든) 들은 아이팟 터치를 못잡는다에 한표를 던집니다.

성능? 용량? 디자인? 이런 문제가 아닙니다. 삼성 P2 를 썼을때도, P3 를 구경했을 때도 이건 뭐 안에 있는 프로그램들의 사용성 (전문용어로 UI 라고 한다죠) 이 지멋대로입니다. 그냥 전체적은 가이드라인이나 통일성 없이 여기저기서 따로 개발한다음에 하나에 담아버리면 그만! 이라는 식이라서요. 뭐 그렇다는 겁니다...  갑자기 같이 아는 친구가 삼성 P3를 한국에서 받았다 해서 몇번 눌러보고 느낀 점이네요 ^^ 

요즘 휴대폰 회사들이 각자 자사의 UI 를 강조하기 시작했는데요 (애플 덕분이죠 이것도) 이런 경향이 주욱 가줬으면 합니다. 그나저나 HTC 는 윈도 모바일의 커스터마이즈 능력도 그렇고 안드로이드 OS 의 커스터마이즈 능력도 대단하네요. 이번에 나올 G1 hero 의 영상을 봤는데 대단하네요...
  1.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9.06.01 18:04 신고

    앱스토어에 널려있는 무료 어플만 몇개 해봐도 어지간한 업체에서 내놓은건 절대 못따라갑니다. 그나저나 아이팟 터치면 미투데이보다는 트위터쪽이 더 편하실텐데요..

    • Favicon of http://www.monolog.kr BlogIcon 月下  2009.06.06 16:22 신고

      미투데이는 그냥 확인요..
      트위터도 당연 있습니다.

      다른 필명으로 운영하는 블로그에는 트위터를 달아둔지라. ㅎㅎㅎ (어디냐면 비밀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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