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가정!

머리를 손질하기 위해서 처음가는 미용실에 들어갔습니다. 두명의 미용사가 있었고, 나이는 비슷해 보여서 누가 원장인지 모르는 상황.
일단 앉아서 머리손질을 받고 있습니다.
미용사1이 "지금까지 다른분께 손질 받으셨나봐요?" 라고 물었고 이에 처음왔다고 대답을 하죠.
어느정도 손질이 끝나고 드라이를 하는데, 갑자기 미용사2가 와서 드라이 한것을 풀면서 다시 합니다.자 이경우에 고객은 기분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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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고객 : 아씨 시다(일상적인 느낌으로.)한테 받았자나.. 아씨.. 짜증나.
미용실 : 처음온 고객에게 그래도 서비스를 해줬으니 다음에도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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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측은 자신들은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했다고 착각을 하게됩니다.
이럴경우 차라리 그냥 미용사2가 미용사1에게 관여를 하지 않는게 더 나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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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fseoul.tistory.com BlogIcon 티에프 2008.04.02 00:06 신고

    저는 좋았을꺼 같은데요... 공짜로 한번 더. 그것도 제대로 머리 손질 받게 되었으니까요.

  2. Favicon of http://gowithme.tistory.com BlogIcon gowithme 2008.04.02 22:02 신고

    음... 이런 경우도 있나요??
    아예 망친 경우가 아니면 저렇게는 안할텐데요...
    정말 "개념"이 빠졌나요...??

    • Favicon of http://www.nights.kr BlogIcon Nights 2008.04.08 17:34 신고

      처음 왔다는 말에 드라이를 다시 해줬다고 하더라고요
      그냥 원장이 해주는게 더 마음에 들게 느껴지지 않나요? ㅎㅎ

  3.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8.04.02 23:21 신고

    칭찬이 아니면 죄다 서비스 아닙니다.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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