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을 좋아하지 않는 지라, 영화들은 주로 IPTV 로 보곤 합니다. 

평소에 영화 보는 스타일이 여러번 보는 스타일이라, 스토리를 알고 봐도 크게 신경 안쓰는 편이기도 하구요. 

실제로 영화를 본다고 하면 1차로 빨리감기로 대충 스토리를 알고, 그다음 부터 여러번 보는 스타일이라, (어떻게 이야기를 전개했는지가 더 궁금한 사람..) 스포를 당해도, 오히려 당하고 보는 편이라... 

지금까지 나온 MCU 영화를 모두 본 입장에서는, 차라리 몇십분 더 붙이더라도... 캐릭터 붕괴는 막아야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새로운 히어로의 시작이라는 부분에서, 아이언맨1 이나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저, 토르1, 그리고 스파이더맨 홈커밍 과 비교를 할 수 밖에 없는데..... 

PC 주의니 뭐니 다 생각안하고 봐도, 감독의 역량차이가 나는건지... 

흠... 번역의 문제로, 닉퓨리는 효자가 되었는데..... 닉퓨리와 캡틴 마블의 관계도 뭔가 이상하게 표현한 느김이라..
이 영화에선 완전 순정남이 된듯....  어벤저스 라는 팀명의 유래가.... 먼 우주로 떠난 사람을 생각하며 만든 이름이라....  차라리 서로 반했다고 설정을 하던가... 

괜히 고양이가 더 인상적이라는 평가가 나온게 아니구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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