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지콰이 4집!!!! ㅎㅎㅎㅎㅎ 

뜬금없을지도 모르지만 SouthBank 를 따라 1시간씩 매일 산책삼아 걸을때 항상 귀에 걸고 다니던 엘범이라 이 엘범을 들으며 걸으면 간혹 브리즈번 강변을 걷는 기분이 든다... 물론 지금은 겨울이라 전혀 느낄 수 없지만. ^_^
클래지콰이 4집을 어렵게 사서.. (망할 호주 인터넷 속도!! Damn it!!) 감동하며 듣고 있는데.. 처음 들었을때는 좀.. 느낌이 바뀌었달까? 한번에 귀어 들어오지 않는 달까.... 이런 느낌이 들었는데... 그중 가장 적응 안되는 노래가 2번 곡인 Kiss Kiss Kiss 였습니다.

기존 엘범들과 이바디에서 어느정도 허스키한 목소리를 보여줬던 호란 누님(누님 맞나?? 으음.. 나이를 검색안해봐서..)이 목소리 성향을 싹 바꿔서 상당히.. 섹시하달까.. 이런 느낌으로 바꿔 부르셨더만요.. 죄송합니다. 다른 멤버이자(엘범에만 주로 참여하시죠..) 알렉스씨(추헌곤)의 누님이신 크리스티나누님(추영주)께서 부르신거라고 하네요... (만천하에 정보부족과 무식이 탄로난... 이게다 제가 호주에 있기 때문이죠... CD를 구매 못하고, MP3 를 구매해서 , 엘범 자켓도 없고!! ㅠㅠ)

가장 적응 안되었지만, 또 가장 즐겨 듣는 노래이기도 합니다.

노래라도 올리고 싶지만. 제가 구매한 노래도 못올리는 걸로 알고 있어서..  ^^

어 쨌든 Tell Yourself (지금 제 상황과 비슷한 가사 ㅎㅎㅎ) 랑 Back in time 과 더불어 저에게 클래지콰이 4집의 Best 3라고 할 수 있겠네요. 타이틀인 Love again 은 오히려 평범하달까... 으음..
Beautiful stranger You’re passing by
Fading out Everything
The beautiful stranger You took my breath
그댄 날 알아보지 못했네

But I feel Love of my life
낯선 곳 낯선 사람 속에서
I feel free Living in ocean
이렇게 한번만 스치는 것 Beautiful stranger

Beautiful stranger Passing by
Freezing time And my mind
The beautiful stranger You took my breath
기억만 남기고 넌 떠났네

But I feel Love of my life
낯선 곳 낯선 사람 속에서
I feel free Living in ocean
이렇게 한번만 스치는 것

Beautiful stranger Love of my life
Beautiful stranger Love of my life
Beautiful stranger Love of my life
Beautiful stranger Love of my life
Beautiful stranger

신해철(N.EX.T / 비트겐슈타인 포함), 서태지, 캐스커와 더불어 가장 좋아하는 팀.
호란솔로곡
호란의 독특한 목소리와 정말 잘 매치되는 곡..

제목이 독특해서 좋아하게 된곡. 3.5 집 Robotica 에서 이노래와 Love mode 연속 콤보로 나오는데 가장 좋아하는 두곡이 연결되는게 정말 좋다...

전문적인 음악에 대한 조예는 없습니다...

뭐 많지만..

최근 가장 많이 듣는 팀은 클래지 콰이랑 캐스커

꽤 전부터 좋아하던 가수는 Fatboy Slim <- 아시아 투어 어쩌구 하는 발언으로 가수 자체는 인상은 별로지만 음악은 좋아하죠.

몇곡 안들어봤지만 꼭 CD 들 사보고 싶은 피치카토 파이브랑 판타스틱 플라스틱 머신(FPM)

정도내요.. 

뭐 그러고 보니 신해철, 서태지는 예전부터 팬이군요 저는 ㅎㅎㅎㅎ
  1. Favicon of http://pturban.tistory.com BlogIcon 티에프 2009.04.02 01:19 신고

    오오.. 역시 세련된 강남스타일 일렉트로닉.

    • Favicon of http://www.monolog.kr BlogIcon 月下  2009.04.02 09:04 신고

      ^^;;;;;;;;;;;;;;;

      가.. 강남 스타일인가요??????
      듣는 청취자는 전혀 강남 스럽지 않은. ^^;;

  2. Favicon of http://pturban.tistory.com BlogIcon 티에프 2009.04.03 02:32 신고

    원래, 일렉트로닉 음악이 세련미가 넘치잖아요. 강남쪽에서 일렉트로닉을 많이 좋아한다고 하더라고요.

    • Favicon of http://www.monolog.kr BlogIcon 月下  2009.04.03 11:17 신고

      호오.. 음악적 선호까지 그 좁은 서울에서 갈리는 군요. ^^;;;

      뭐 클래지 콰이의 경우 호란이라는 가수가 가진 특이한 느낌때문에, 캐스커의 경우에는 2집때 부터 참여한 융진의 느낌 때문에 (예 여성 멤버 때문에) 관심을 갖게 된 케잇라..

      실제로 우결 처음 봤을때 알렉스를 보고 어? 어디서 많이 본 사람인데... 정도로만 알았다죠.. 왜냐면 음악만 듣다 보니..

  3. Favicon of http://pturban.tistory.com BlogIcon 티에프 2009.04.05 12:00 신고

    강북은 가벼운 댄스음악을, 강남은 세련된 일렉트로닉을 선호한다고 하더라고요.

    • Favicon of http://www.monolog.kr BlogIcon 月下  2009.04.05 17:07 신고

      세련의 기준이 뭔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그런 차이가 있군요 ^^

  4. Favicon of http://pturban.tistory.com BlogIcon 티에프 2009.04.05 22:31 신고

    그러니까 클래지콰이 같은 일렉트로닉 계열의, 차분하고 라운지로 도회풍인 세련된 느낌이 강남에선 잘팔린다고 하더라고요. 반면에 시끄럽고 눈에 띄는 댄스는 강북에서 잘팔린다고 하고요.

    그래서 힙합의 경우 음이 무척 눈에 띄고 단순하게 부를수 있는 귀 따갑게 가사를 쏘는 DJ DOC 는 강북에서
    외국물먹은티 팍~나는 훨씬더 어둡고 도회풍의 그렇게까지 가사를 쏘는게 아닌 부드럽게 굴리는 형태를 보여주던 드렁큰타이거는 강남에서 잘팔린다고 하고요.

    강북은 대학가를 중심으로 한 놀이문화가, 강남은 청담동같은 일대의 카페나 클럽 으로 형성된 돌이문화로 큰 차이를 나다보니 그리된거 같아요.

    • Favicon of http://www.monolog.kr BlogIcon 月下  2009.04.05 23:25 신고

      오 그런 차이가 있군요 ^^;;;

      컴퓨터를 좋아해서 컴퓨터가 많이 게입되는 음악들을 조금씩 따라간 케이스인데 (물론 넥스트, 서태지 다 좋아라 하죠 ^^;;) 저런 뒷이야기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꽤 예전 방송에서 캡쳐했던... (바탕화면의 갈무리 폴더에 있던..)

알렉스 vs 문지애 의 만원의 행복에 나왔던 장면인데.. 공연연습중에 DJ 클래지의 모습..
(본인은 클래지 콰이의 팬!! 호란씨 짱!! -어디선가 나오는 월광의 주먹!! 제 여자친구의 티스토리 활동이름이 Moonlights 라죠. ㅋㅋ))

아아 저기 보이는 하~~아~~야~ㄴ 애플 마크!!!!!! 하나만 주세요 (퍽!)
  1. Favicon of http://jinks.tistory.com/ BlogIcon 아르도르 2008.08.04 19:54 신고

    오랜만에 블로그포스팅 반가워요~
    애플은 저도 언제나 갖고싶은 브랜드죠
    저느 그 흔한 아이팟도 없다는ㅠㅠ

  2. Favicon of http://www.iStpikworld.net BlogIcon iStpik 2008.08.05 09:27 신고

    하얀 애플 '스티커'는 가지고 계시지 않나요? 아이팟에 들어있을거 같은데...(불은 안들어오지만...)
    저는 맥북프로가 가지고 싶어요~

    • Favicon of http://www.monolog.kr BlogIcon 月下  2008.08.05 14:09 신고

      회색이죠.. (^^;;)

      저 하~~아~~야~~~ㄴ 애플 마크가 달린 제품이 갖고 싶다는거죠!!! MBP 굿~~~ (무게는 ㄷㄷ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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