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서비스였던 것이 기간산업으로 내려가면서 이전에는 부가적이었던 부분들이 서비스로 개념이 바뀐다고 할까요??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스마트폰의 OS 자체의 성능이나, 단말기의 CPU 의 종류 및 속도에 치중했다면, 아이폰(애플이 대단한 회사이긴 합니다. 패러다임을 만들어내는 회사니까요)이후 OS 자체의 성능보다는 얼마나 많은 어플리케이션을 쉽고 편리하게 받아 쓸 수 있는지로 바뀐 듯 하네요. (제 지식 범위에서 어플리케이션이 얼마나 많은가로 광고를 하거나 경쟁을 하진 않았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지금은 뭐…)

개인적으로 기대하고 있는 회사들은 Google과 RIM 입니다. MS 의 경우 WM 7 버전대가 나와봐야 알 수 있을 것 같고요. (데스크탑 윈도우즈도 7버전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비스타.. 그닥…)

굳이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이전에는 통화품질 어쩌고 하던 회사들도 이제는 어떤 요금제 (Plan 이라 해야하나요?) 를 갖고 있는지, 어울리는 전용 단말기는 어떤게 있는지에 따라 경쟁이 되죠? (한국은 약간 다르지만요 ㅎㅎㅎ) 전용 사업자를 정하는 것도 있고 말이죠 – 아이폰이나 팜 프리 같은 경우가 대표적이랄까요..

뭐 그냥 공부하다가 문득 든 생각을 이렇게 적어봅니다. ^^;;

  1.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9.03.30 16:30 신고

    이렇게 갈 수 밖에 없는 이유가.. 가입자로 경쟁하는건 시장이 거의 끝나가기 때문입니다. (3사를 합친 전체 가입자수의 둔화가 눈에 보일 정도입니다) 따라서 해결책은 어플리케이션을 팔아서 이윤을 챙기던가 아니면 트래픽을 과다하게 쓰도록 만들어야 하는데, 이렇게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려면 지금의 핸드폰 시장에서는 불가능합니다. 이런 필요에 따라서 자연스럽게 스마트폰이라는 시장으로 옮겨가야 통신사업자는 콩고물이라도 더 떨어지게 되는거지요.

    삐삐가 왜 필요했고, 삐삐가 핸드폰에 밀리는 과정을 생각해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른바 강제 쇠퇴를 시키지 않으면 더 이상의 돈벌이가 되지 않는다고나 할까요....

    • Favicon of http://www.monolog.kr BlogIcon 月下  2009.03.30 19:40 신고

      대부분의 산업이 그렇죠. 양적 성장 뒤에는 질적 성장(이부분이 현재 우리나라 통신사들의 모습을 볼때 가능할지는.. 의문입니다.)이 따르고 다음 시장으로 넘어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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